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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Cenfun]

26.02.13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대폭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거대한 양의 돈을 요령 있게 투자해 내 주머니에 주워 담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게 됐다. 돈의 폭발을 빼고 2010년대 이후 인간 사회를 이야기할 수 없다. (p28)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이재명 정부는 돈 푸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오히려 정책적으로 필요하면 추경까지 불사하고자 한다. 금융심화, '돈 놓고 돈 먹기'가 횡횡한 이 때 빈부 격차는 더욱 벌어지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선진국보다 과중한 상속세가 대기업 직원들 임금 인상에 상당한 역할을 했다. 다른 나라와 크게 다른 부분이다. 결과적으로 무거운 상속세는 아파트값을 올리는 데 일조했다. (p79) 

  •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피게티의 부의 빠른 격차를 줄이는 대안 중에 상속세, 부자세가 있었다. 이게 기업들로 하여금 차라리 직원들에게 지불하는 것이 비용으로 처리된다니. 그래서 오히려 국가에 가는 세금이 줄어든다니. 내가 멍청하게 아무것도 모를 때 이런 고연봉자들이 저리로 자산을 쌓았고, 그들의 숫자가 국가 공무원보다 더 많다니. 흠.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구나. 게다가 전문경영인 체제는 빠른 성과를 위해 직원들의 봉급을 올려주는 부분이 있다니. 피게티의 방안이 꼭 답은 아니구나.

 

결국 전쟁이나 전쟁 위협은 빚을 늘리고 비용 지출을 과다하게 늘려 경제를 병들게 만든다는 걸 알 수 있다. 유럽이 멀다고 해서 강 건너 불로 단정지을 일이 아니다. 2011년 남유럽 재정위기나 2016년 브렉시트 찬반 국민투표는 한국의 금융시장도 제법 흔들어 놓았다. (p122)

  • 푸친과 트럼프 효과가 대단하다. 미국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기에 국가안보자립을 위한 준비는 환영할 일이다. 미국이 그동안 버거웠던 것이 아닐까. 아무튼 현재는 위험한 시대일 수 있기에 국제적인 변화가 한국에, 한국인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알아야겠다.

     

많은 나라에서 극우 정당의 영향으로 현금 살포나 무차별적인 감세와 같은 재정 파탄 가능성을 높이는 무리한 정책이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다. 자국의 경제 펀더멘펄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세계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p130)

  •  세상이 이런 상황이라면 나는 달러나 비트코인을 구매하겠다. 물론 물건을 사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부동산은 주거의 안정성과 가치 상승을 함께 이룰 수 있으니 그것도 좋다. 지금부터 준비하고 금값이 떨어지는 이유를 확인한 후 그것을 구매해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미국 주식시장 가치가 나머지 모든 나라의 주식 가치를 합친 것과 거의 같은 셈이다. (p139) 

  • 그런데 왜 미국을 적자 국가라고 하는가? 많은 투자금이 그 나라로 가고 있는데 말이다. 그게 이해가지 않는다. 
    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미국에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 말라. 투자할 생각을 해보라. 그게 세계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탐색하면서. (p140)

  • 오웃! 그런 방법도 있음을 알았다. 유튜브 채널을 보면 신기술을 조사해서 소개해주는 유튜버가 있는데 그 효용성을 이제 알겠다.

 

막대한 미국 주식 투자는 그야말로 정부가 주식 시장과 개인들의 투자 행위를 통제하기 어려워졌다는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국내 투자 시장이 기대에 못 미칠 떄 얼마든지 대안을 찾을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의미도 있다. (p145) 

  • 미국 주식을 구매했던 한 사람으로써 국내 주식은 사지 말라는 주변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왔다. 그 이유도 어렴풋이 알고 있다. 나는 매국노가 아니었다. 알고보니 선진국일수록 미국 채권을 많이 들고 있다. 그렇다면 정부도 매국노가 되어야 하지 않는가? 여기서 달러를 보유하는 것의 의미의 양면성을 알았다. 그 지식을 보완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당당한 마음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가치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행동하는 것은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했다. 정부가, 권력과 부를 가진 자들의 말이 무조건 옳은 것만은 아님을 알고 있지 않은가. 

 

 

✅ 나에게 적용할 점

  • 국제적으로 돈의 대폭발 시대에서 살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요령있게 내 주머니에 담을 수 있는지를 꾸준히 학습하자.
  • 부와 권력, 정보를 가진 자들의 이야기만으로 행동을 판단하지는 말자. 자신은 해도 되지만 남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들이니까.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그래서 돈독모를 지속해서 이어 나가자. 다 못읽어도 된다. 할 수 있는 데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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