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도소득세 신고 관련 문의입니다.
올해 10월 초에 매수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오피를 매도했습니다.
2012년에 은평 세무서에 임대사업자 등록, 마포구 빌라 1호를 매입해서 해당 구청에 등록 후 임대 개시하였습니다.
2013년에 영등포구 오피 1호를 매입해서 은평 세무서와 해당 구청에 등록 후 임대 개시하였습니다.
2020.8.18 민특법 개정에 의해 구청에 등록된 임대사업자 자동말소되었습니다.
2025년 현재
1) 자동말소된 이후로
사업장 주소(은평구)지를 현재 거주지로 변경하려고 했는데, 알아보니 물건지 주소별로 각각 변경해야 한다고 해서 미루고 하지 않았습니다.
2) 손실이 났지만 차후 빌라 매도까지 고려해서 제대로 양도소득세 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홈택스 들어갔더니 장특공 관련해서도 2가지 옵션이 있길래 그냥 빠져나왔습니다.
3) 월부 전문가 칼럼을 뒤지다 보니 세무사님이 등록한 글이 있어서 그분 회사 사이트로 들어갔더니 상담료가 22만원더군요.
저의 고민은 이렇습니다.
다른 과제를 하지 못하지만 양도소득세를 금주까지 완료하려면 여기에 올인해야 함을 압니다.
126번으로 세무상담해보니 손실난 오피는, 빌라까지 올해 매도되는 거 아니라면 간단하게 취득가액과 올해 매도액만 기입하는 것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차후 빌라 매도까지 고려해서 제대로 신고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열심히 법을 찾아 읽으면서 모르는 부분은 AI를 활용하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엄청나게 느린 제가 이렇게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현재 열중반에 집중하지 못할 것이 자명합니다.
방안1) 그냥 간단하게 취득가액과 매도액만 쓰고 신고해버린다.
방안2) 나중을 생각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신고하고 검증을 위해 해당 구 세무서에 찾아가 떼 써서 확인받는다.
(어케 신고해야 하는지 세부 항목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 된다는 직원분을 붙들고 떼쓰는 건, 제가 생각하기에도 아닌 것 같아요. 저만 성질 나빠질 거 같슴다.)
방안3) 22만원 내고 그냥 상담신청 후 그 결과에 따라 직접 신고한다. 그렇게 번 시간을 열중반과 돈독모에 쓴다. 다들 이렇게 비용 내고 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이 방안이 정말 부자들의 마인드일까요? ㅎㅎㅎ
이거 아무것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부끄럽지만 현재 스트레스로 인해 생각도 행동도 많이 느려진 상황이라 이 시점에 마침표를 찍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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