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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폭발, 손진석 독서후기 [응답이]

26.02.13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책의 개요

  • 책제목: 돈의 대폭발
  • 저자/출판사 손진석 / 플랜비
  • 출간일: 2025년 10월 31일
  • 쪽수: 343
  • 키워드: 통화량, 대출, 달러

     

돈이 폭발한다.

23p- 통화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감소하기 어려우며, 통화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40p-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이유에 대해 과다한 규제가 부작용을 일으켰다는 분석이 많다. 그러나 자잘한 요인들이다. 근본적인 이유는 돈이 너무 많이 돌게 된 탓이다. 돈의 가치가 급락하면서 실문 자산을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게 다른 어떤 요인보다 강력했다.

41p- 성장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유동 자금이 넘치게 공급되면 자본을 활용해 자산 가치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진다.

→ 돈이 풀린 코로나 시즌에는 그저 민생지원금을 줘서 좋다는 생각만 했다. 통장에 쌓인 돈이 녹고 있다는 생각조차도 하지 못 한채. 아파트에 대해 공부하고 돈공부를 하는 지금. 또 다시 돈이 많이 풀리고 있고 앞으로 더 풀릴 예정이다. 현금 자산을 아파트로 자산을 쌓고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그리고 아직 자산을 쌓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 중

69p- 비쌀수록 오르는 폭이 더 커지는 현상이 2020년대 들어 분명하다. 돈이 흔해진 파장이 이렇다. (중략) 빚을 더 내고 더 비싼걸 샀어야 했는데 라고 할 수 밖에. 다들 가능한 대로 비싼 걸 사려고 한다. 음주에 비유하자면 적당히 마시는게 아니라 몸이 받아 줄 수 있는 최대량을 마시는 것과 같다. 그 결과로 우리는 천문학적인 가계부채를 짊어지고 신음하고 있다.

→ 그저 사람들이 아파트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서 이제 좋은 아파트가 오른다고 생각 했다. 대출이 좋은 아파트는 더 많이 오르는 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실거주는 감당 가능한 선에서 대출을 받아 내집마련을 하고, 투자로 본다면 가진 돈으로 제일 좋은 자산을 사는 것이 맞다.

 

미국은 빚의 제국

183p- 돈이 흔해지면 가치가 하락하는 현금을 던지고 자산을 사들이는 투자 행위가 활발해진다. (중략) 빈부 격차가 커지는 간단한 이치다. 세계 최강 국가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무제한적으로 돈을 풀었다. 주가와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라 부자가 된 사람이 많지만 그만큼 미국의 빈부격차는 심각해 졌다.

→ 지금 투자를 하고 있지 않다면 내 자산은 얼마나 관심 받지 못 하고 녹고 있었을지 너무 무섭다. 세상을 원망하며 부에서 멀어졌을 거라는 생각에 아찔 하다. 공부를 잘해서 월급을 많이 받아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돈에 관심이 없고 자산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부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 같다.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296p- 그래프로 M2와 아파트 값의 장기 추세를 함께 그려서 보면 서울 아파트 값이 M2와 엇비슷한 속도로 움직인다는 걸 알 수 있다.

→ 통화량은 결국 아파트 가격이다. 부동산 싸이클을 이해 할 때, 그냥 수도권은 10년 주기, 지방은 5년 주기 이렇게 단순하게만 생각 했다. 그게 아니라 통화량에 따라 아파트 가격이 움직인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이제 단순히 아파트의 가격과 가치만 공부할 것이 아니라, 부동산 시장 및 거시경제에도 관심을 두고 투자에 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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