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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저자 및 도서 소개
:2005년부터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경제와 국제 이슈를 주로 다뤄왔으며 글로벌한 시각과 인문학적 소양이 담긴 경제 분석을 지향한다. 경제부 정책팀장을 거쳐 2018년부터 4년간 파리 주재 유럽특파원으로 일했다. 2023년 조선일보 국제경제 섹션 ‘위클리 비즈’ 에디터를 맡을 때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이란 책을 펴내 서구 사회 양대 축의 경제적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을 진단했다.
한국은 지금 머니 파티 중이다. 2020년대 들어 시중에 돈이 지나치게 많이 풀리면서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로 수십억 원, 수백억 원을 버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과감한 대출과 투자에 나서며 영끌과 풀매수에 사로잡혔고 정부는 돈을 계속 뿌리고 있다. 결과적으로 통화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돈은 흔해졌다. 이지 머니의 시대, 우리는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까.
2. 본것+깨달은것
프롤로그
p. 13 돈의 양이 많아지면 원래 많이 가진 사람의 주머니에 더 많이 들어가는 게 돈의 속성입니다.
생존을 위해 통화량의 의미를 새겨야 할 시기입니다. 통화량으 의미를 모르면 부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1장 돈이 폭발한다
2020년대 5년간 늘어난 통화량만 1230조 원
#통화량 증가 #돈의 가치 하락
p.26 경제가 성장하는 속도보다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훨씬 가파르다는 게 너무나 분명하다.
그만큼 돈의 가치는 빠르게 하락한다.
경제 현상을 손에 잡히게 이해하려면 통화량과 GDP 둘 사이를 비교해 봐야 편리하다.
시간이 갈수록 커지는 돈의 덩어리인 M2와 매년 경제 활동의 총합인 GDP를 저울질해 뵈야
경제의 유동성과 성장 패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거대한 양의 돈을 요령 있게 투자해 내 주머니에 주워 담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게 됐다.
부자들이 ‘통화량 증가’에 관심 쏟는 이유
#화폐 유통 속도 #돈의 바다
P.45 세상에 돈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지만 정부나 한국은행은 통화량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다르다.
그들은 자신들의 자산 가치 상승 속도가 M2 증가 속도보다 높아지게 만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P.49 통화량이 엄청나게 늘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돈이 도는 유통 속도가 줄어든 이유는?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경기 침체 현상이 오래 지속되며 실물 경기가 살아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불어난 통화량을 활용해 가상화폐, 주식 등 광범위한 개념의 금융 상품에 거액을 투자한 다음
그대로 두거나, 비싼 부동산을 팔아 벌게 된 큰돈을 금융계좌에 묵혀두는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자본 투자의 비중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
P.52 시중 금리가 낮아져 '이지 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게 현명하다.
정부나 중앙은행이 돈을 풀겠다는 신호를 보내면 거대해지는 통화량의 파도를 잘 타고 넘으려고 바다로 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P. 53 금리가 낮으면 돈을 싸게 살 수 있으니 끌어다 활용하는 게 맞다.
-이재명 정부는 공공연하게 돈을 푼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넘쳐나는 통화량으로 인해 실물자산에 투자를 해야한다는 신호입니다.
저희는 이럴 때 앞마당을 늘리면서 가치있는 저평가된 아파트에 투자를 해서 잘 보유했다가
수익이 났을 때 적절한 시기에 잘 팔아야겠습니다.
화폐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라
#돈의 거리
P.55 통화량이 늘어나는 순간을 모든 사람이 동시에 맞이하지 않는다.
통화량이 폭발하듯 늘어나는 시대에는 이 차이를 주목해야 한다.
P.57 ‘돈의 거리’란 이런 계층적인 구조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이기도 하다.
새로 유입된 돈은 금융회사, 기관 투자자, 거대 자본가들에게 먼저 흘러 들어간다.
P.58 3단계에서는 불어난 통화량에 의해 평범한 국민의 임금과 소득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슬프게도 이미 자산 가격은 크게 올라버린 이후다.
안테나만 잘 세우면 평범한 개인들도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일반인들 중에서도 금융 지식으로 무장하고 시장의 변화와 정책 당국의 스탠스를 빨리 읽는 사람들은
기관 투자자들과 ‘돈의 거리’를 비슷하게 유지할 수 있다.
P. 60 미국에서 물가가 오르는지 내리는지, 그렇다면 연방준비제도는 금리를 올릴지 내릴지를 내다보고,
그런 영향으로 한국은행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미리 점쳐 보는 촉을 키워야 ‘돈의 거리’ 를 좁힐 수 있다.
정부가 소비쿠폰을 뿌리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뉴스를 보는 순간 실제로 뿌려진 이후에 어떤 업종에 수혜가
집중될지 내다봐야 한다.
-부동산 투자자로써 돈의 거리를 빠르게 포착하기 위해서 평소에 경제신문과 세계적 금융 흐름에
관심을 기울여야 겠습니다.
이로써 먼저 선점해서 빠르게 선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장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 중
‘금융시대 신흥귀족’ 대기업 정규직
#세금제도 #상속세
p.73 세금이 대기업 직원 임금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올려놓는다는 게 중요하게 작용한다.
P.74 번 돈이 많을 경우 세금으로 내느니 직원들한테 뿌린다.
세금 제도가 대기업 직원 임금을 확 올려준다.
P. 79 과중한 상속세가 대기업 직원들 임금 인상에 상당한 역할을 했다.
결과적으로 무거운 상속세는 아파트값을 올리는 데 일조했다.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아파트값 끌어올렸나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P.84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수도권 아파트값을 올리는 데 적잖은 역할을 한 것이다.
가늘고 길게 가자는 사람이 많아졌다.
P. 86 대기업 직장인들의 대출 여력이 크게 늘어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가 있다.
바로 대기업에서 여성 정규직이 크게 늘어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게 됐다.
-상속세, 법인세,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의 원인이 될줄을 전혀 몰랐습니다.
세금을 덜 내기 위해 직원들의 임금을 올려주고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으로 인해
근무안정성이 상승해서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대기업 직장인들은
대출 여력이 높아졌기때문에 비싼 아파트를 대출로 레버리지를 해서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3장 세계는 돈 풀기 경쟁중
2025년 미국 통화량, 코로나 때보다도 많은 이유
#돈의 밀물과 썰물 잘 감지 #투자 기회
p.102 미국의 행보를 보면 이젠 경제 정책이나 통화 정책이란 게 구조적인 경제 체질 개선은 뒷전이고
주로 돈을 풀었다가 회수하는 식이다.
돈의 밀물과 썰물을 잘 감지한 사람들이 돈을 벌었다.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은 이런 통화량의 파도가 몰려왔다 밀려가는 반복이 계속될 확률이 높다.
P. 103 통화량이 엄청나게 들쑥날쑥하다는 건 그만큼 큰 투자 기회가 생긴다느 뜻도 된다.
앞으로도 경제 위기가 닥치면 미국은 가공할 만한 속도로 ‘초저금리+돈 풀기’ 처방을 쓸 가능성이 높고
개인들은 ‘돈의 쓰나미’ 위에서 부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P. 105 미국이 거대한 빚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그 실마리를 어디에서 찾아 풀어가는지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5장 미국은 ‘빚의 제국’
50년 연속 무역적자 미국, ‘무이자 국채’ 내놓나
P. 182 관세 폭탄과 무이자 국채가 세상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미국이 예측 불가능하거나
비상식적인 정책을 언제든 추진할 수 있다는 위험이 커졌다는 것이다.
6장 새로운 돈의 출현
정치 권력이 손대기 어려운 돈, 가상화폐
#가상화폐 #비트코인
P. 200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부가 가상화폐를 각자 유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지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
가상화폐는 자체의 가치 등락폭이 커서 수익과 손실을 안겨다 줄 가능성이 있으면서도,
기존 화폐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이런 특징 때문에 베네수엘라나 아르헨티나처럼 통치의 실패로 ‘내 나라 돈이 휴지’가 되는 아찔한 상황이 닥쳐도
가상화폐를 갖고 있다면 상황은 다르다. 위험이 헷지가 된다.
P. 202 비트코인이 시대적 조류가 된 건 거대한 사회적 무대 전환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희소성, 익명성, 신기술의 매력이 어우러진 시기와 거대한 양적완화로 시중에 유동성이 크게 늘어난
시기가 딱 맞아 떨어졌다.
돈이 홍수를 이루는 시점에 비트코인은 새로운 투자 대상을 찾는 인간의 열망을 충족시켰다.
-이제는 비트코인인 가상화폐가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가치가 있는 자산의 형식을 띠게 되었으며
사람들은 가치있는 자산에 투자하려고 합니다.
특히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로써 익명성이 보장되기때문에 안전하고 또한 언제든 화폐로 교환할 수 있다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투자대상이었던 금, 주식, 부동산이외에도 통화량의 홍수로 새로운 투자 대상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열망을 충족시키면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9장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통화량을 알면 주식, 부동산, 금 가격이 보인다
P. 293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면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물가 상승의 영향을 줄이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자산을 사들여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주식을 사고 부동산을 매입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금 가치가 녹아내리는 현 시장에서는 은행에 예금을 하는 것보다
실물 가치를 지닌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게 앞으로의 자산 거리를 줄일 수 있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돈의 홍수’ 시대에는 상인이 선비를 누른다
P. 305 통화량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P. 309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둥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 지금도 통화량이 많은데 더 늘린다고 하는 현 시점에
화폐가치가 더욱 더 하락할 것이기에 지금 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에
더욱더 전념하겠습니다.
독강임투인을 기본으로 하며 저평가된 가치 있는 자산을 매수할 수 있도록
특히 지방에 소액투자한 곳을 목표 수익에 도달하면 적당한 시기에
매도를 해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종잣돈과 합쳐서
서울로 갈아타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경제신문을 항상 보며
국제적인 돈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주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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