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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독서후기 (기브앤테이크)

26.02.14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라는 부제에 따라

기브와 테이크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자 책을 읽었다.

어느덧 직장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조금 하다보니, 기버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고,

기버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더 공부하고 잘 알아야 한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다.

 

월부에서는 수많은 선배 기버들이 나를 도와주었고, 특히나

내 스스로 할 수 없을때, 이름 모를 동료분들 (놀이터에서 특히)

그리고 25년 11월 실전반에서 만난 동료들이 나를 많이 도와주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고, 결론은.

나는 아직 기버를 닮아가기에 마음그릇이 부족하여,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실제로, 나는 나 스스로 

적어도 테이커는 아니구나 하는 안심과 더불어

어쩌면 메쳐에 조금 더 가까운 것 같다는 솔직한 마음이 들었다.

(나를 많이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나는 사실 더 많은 애정과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

*내가 먼저 선뜻 나서서 도와주고 공유해 주는 마음가짐이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최근. 27살 신규직원이 들어왔는데, 

알게 모르게 멘토의 역할이 되었고,

꾀나 열심히 하는 자세와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서

나름 ‘기버’의 마음으로 열심히 알려주고 있다. (다행히도 아직까지 참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

*그리도 적어도 누군가가 그 신규직원에게, 누구한테 일 배웠니 물어보면, 

내 이름을 듣고서. 일 참 잘 배웠다 하는 말을 듣기를 바란다.

 

월부에서는 아직까지 배울점이 너무나도 많고, 내 스스로 인사이트가 부족하지만

어느덧

처음 투자공부를 하는 동료분들, 혹은 이제 막 앞마당을 만드는 동료분들을 

만나게 되면 내가 시행착오 겪었던 일들을 알려주면서 공유한다.

그 덕?에 나보다도 더 열심히 하는 동료분들을 보면 마음이 좋다.

25년 7월. 내마기에서 만난 조원들 (나는 그때 조장이었다.)이

지금 이시점 26년 2월이 되었는데.

벌써 실전반을 하고 있는데. 괜시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어떤 한 동료는 나한테 임장에 대한 정석을 배웠다고 댓글을 주어 너무나도 좋았다.

(ㅎㅎㅎㅎ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 많은데..)

*그리고 나는 그럴때 일수록. 절.대.로. 오만하거나

내 스스로 누구보다 우위에 있다고 자만하지 말자는 시동을 자꾸 건다. 

(나는 아직 배울게도 한참 남은 사람이다!)

 

그런 와중에 기브엔테이크는 내게 꾀나 좋은 책이었다.

진짜. 기버가 되는게 쉽지 않구나. 그럼에도

기버가 되면 더 많은 걸 배우고 성공할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생겼다.

*26년 2월 이시점. 재태기(강의온리) 놀이터에서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하니. 내가 그 질문을 답하기 위해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니.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더 배우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어

기버가 되고 싶다. 자만하지 않고.

내 스스로 떳떳하며, 누군가에게 도움아닌 도움을 좀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할 수 있을때까지. 해 보자.!

 

 

p. 207

특정 시점만 놓고 보면 즉각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이 돈도 더 많이 벌고 인정도 받는다.

그러나 그것은 한순간일 뿐이다. 시간이 흐르면 그 관계는 뒤집힌다.

→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순간적인 표면을 보는 게 아니라. 꾸준함과 정석을 그대로 하여 서서히. 자연스럽게 관계가 되집히는 결과를 기다릴 것이다. 묵묵하게 할 일을 하며,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인생 길다. 짧지 않더라 ㅎㅎㅎ

 

 

 

 


댓글


순자35
26.02.14 22:00

긍정의 기버 햇빛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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