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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New] 26년 주목할 곳! 부산&대구 최고의 투자처 찾는 법
오렌지하늘

이번 특강을 통해 부산과 대구를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동안은 “부산이 좋다”, “대구가 오른다”처럼 도시 단위로만 생각했지, 그 안의 ‘구’와 ‘생활권’, 그리고 단지의 위상까지 나누어 깊이 있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두 도시를 합치면 20개가 넘는 구가 존재하고, 그 안에서도 중심 생활권과 외곽 생활권, 선호 단지와 비선호 단지가 명확히 나뉜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같은 도시, 같은 구 안에서도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가 막연한 기대감이 아니라 “위치, 연식, 학군, 수요층, 지역 내 위상”이라는 구체적인 요소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크게 와닿았던 점은 ‘앞마당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이었습니다. 매달 한 지역씩만 정리해도 1~2년이 걸릴 수 있고, 교통비·숙박비·식비 등 보이지 않는 비용도 상당하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왜 기준과 프레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지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단지를 비교하는 기준이 명확해졌다는 것입니다.
이 네 가지를 중심으로 단지를 바라보니, 그동안의 판단이 얼마나 단편적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축이라는 이유만으로 좋다고 생각하거나,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기회라고 여겼던 제 생각이 정리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막연했던 지방 투자가 구조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번 강의는 제게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별·단지별 비교표를 직접 만들어 결론을 내리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우선 부산과 대구에서 각각 최소 3개 구를 선정해 생활권을 나누고,
이 과정을 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특히 지역 간 비교(부산 vs 대구), 지역 내 비교(구 vs 구), 단지 간 비교를 동시에 해보며 “어디가 더 좋아 보인다”가 아니라 “왜 이 단지가 상대적으로 우위인가”를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비교 후에는 반드시 결론을 내리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결정’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기 때문입니다.
서울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부산과 대구를 독립된 시장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단지를 사례로 들어 위상을 설명해주신 부분이 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역의 금지 구분, 생활권 차이, 단지 선호도까지 세밀하게 짚어주셔서 막연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제는 “부산?” “대구?”가 아니라
“부산 ○○구의 ○○생활권”,
“대구 △△구의 △△단지”처럼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배운 기준을 토대로 앞마당을 확장하고, 단지 비교가 자연스럽게 가능한 수준까지 꾸준히 훈련하겠습니다.
열정적인 강의와 명확한 기준 제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결과를 공유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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