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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기12기 5늘부터 재테크는 내가 접수한다9_일상이예술] 2강 강의후기: 베타투자를 위한 모든 것

26.02.17 (수정됨)

[4월 오픈] 재테크 기초반 - 같은 월급 2배 더 빨리 모으는 재테크 성공공식

 

 

안녕하세요

일상이 예술입니다 :)

 

마의 주간이라 불리는 2주차를 맞이하여(?) 주식에 한없이 무지하던 저는 고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호기롭게 시작했던 2강이였는데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낯선 용어들과 생소하게만 느껴지는 내용들로 인하여 혼란스럽고 총 강의시간은 1강과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강의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속도는 진전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만 이렇게 어렵나?’, ‘나만 이해를 못하는 건가?’ 생각하던 찰나, 재테기 놀이터에서도 2강 수강의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의 하소연을 보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주식을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낯설고 어려운 게 당연한 거구나! 느끼며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 이번 기회를 통해 주식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보자!란 마음으로 임해보았습니다. 그럼 이번 2강을 통해 배운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며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1. 강남 아파트 같은 미국 주식 투자

  • 역사적으로 증명된 장기 우상향
  • 주식은 결국 기업에 투자하는 것. 기업은 수익을 내기 위해 운영되고 똑똑한 사람들을 고용해 더 많은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이 기업을 운영함. 이러한 기업들은 장기간에 앞으로 돈을 더 잘 벌 가능성이 높고 기업이 더 많은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은 욕심임, 그 욕심은 끝이 없기에 주식의 가격이 지금까지 오른 것이고 앞으로도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것임.
  • 우리나라 주식의 경우, 사이클을 타는 시장이기에 등락이 심한데 비해 미국 주식은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돈을 잘 버는 구조. 최근 성과를 보아도 단기간에 많이 오르지 않지만 15%내외로 계속 오르는 경향을 보임. 그렇기에 목돈 만들기에 더 쉽고 확률 높게 나의 은퇴 설계를 할 때에도 더 유효한 자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관점에서 주식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에게 투자 난이도가 낮은 대상으로서 미국 주식을 추천함.
  • 가장 확실한 알파는 절세다. 

    나에게 맞는 절세 계좌(연금저축계좌, ISA계좌, IRP계좌)의 활용으로 자산 형성 속도 높이기

 

→ 나의 성향상 주식은 나와 안 맞을거라는 생각과 한 순간에 상장폐지로 인해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었다는 실패담을 접하며 주식은 위험하다!라는 나의 편견으로 인해 그동안 너무 귀를 닫고 있었다. 주변에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해 꽤 괜찮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내심 궁금한 마음은 들긴 했지만 정확히 왜 그러한지? 어떻게 그러할 수 있는지? 알지 못했고 절세 계좌를 잘 활용하여 베타 투자의 목적으로서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이번 강의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이다.  

 

2. ETF에 대하여

  • ETF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용어

    NAV란, ‘순자산가치’를 의미. ETF 1주가 보유한 본질적인 가치. iNAV란, ‘실시간 순자산가치’로 10초마다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NAV를 뜻함. 

  • ETF 매수 시, 매수 가격과 iNAV를 비교하여 iNAV가 1%이상 비싸다면 매수하지 않고 조금 기다렸다가 가격이 조정되면 매수한다. 그래야만 불필요한 손실을 보지 않는다.
  • 괴리율이란 NAV와 시장 가격(실제로 거래되는 가격)의 차이를 말한다. 참고로 자동매수를 걸어놓을 경우, 언제든지 iNAV보다 비싸게 살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음을 염두해야 한다.
  • ETF 관련 비용_ 총보수(펀드 보수)란 ETF를 운용하는 데 발생하는 연간 운용 비용의 비율(자산 운용사에 지급되는 비용)을 말함. 기타비용이란 ETF 운용에 필요한 추가적인 비용으로 ‘기초 지수’에 대한 사용료 등이 포함됨. 매매 중개 수수료율이란 펀드매니저가 ETF의 보유종목을 사고 팔면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말하고 실부담비용율은 총보수+기타비용+매매 중개 수수료율을 합한 것을 말함(최종 판단 기준이 되는 ETF 비용)
  • ETF 관련 세금_ 국내 기타 ETF의 경우,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대해 배당소득세 15.4%의 원천징수를 하지만 절세 계좌를 통해 최저 3.3%~보편적으로 9.9%까지 세금을 줄일 수 있다.
  • 이자/배당 소득으로 발생하는 이익이 1년에 2천만원 이상인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되지만 절세 계좌 활용 시 대상에서 제외됨.

 

→ 사실 이때부터 낯선 용어들이 등장하면서 머릿 속이 점차 혼란스러워졌던 것 같다. 하지만 용어는 용어일 뿐, 외우기보다는 어떤 뜻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한 번 들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복습을 통해 다시금 익히는 시간을 가져보아야겠다. ETF에서 중요한 것은 '비싸지 않은 가격에 매수'하는 것과 장기적으로 투자할 경우, 실부담비용율을 줄이는 것! 절세 계좌를 잘 활용하여 세금을 줄이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3. 절세 계좌의 꽃, 연금저축계좌

  • 납입 한도는 IRP와 합산 연간 1800만원. 세액공제 대상금액은 연금저축 최대 600만원, 연금저축+IRP 최대 900만원임.
  • 세액 공제는 세전 총급여 5500만원 초과 시 13.2%, 세전 총급여 5500만원 이하 시 16.5%로 적용됨.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중도 인출 기타소득세 16.5%가 발생되지만 세액공제 받지 않은 금액은 비과세 적용됨. 사실 누구나 ETF에서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대해 15.4%의 세금을 내야 하지만 절세 계좌 활용 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서 제외되고 건보료도 현행기준으로 높아지지 않는 장점이 있기에 여기에 +1.1% 기타소득세를 낸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한 편익과 비용이 더 크기에 잘 활용하기.
  • 연금저축계좌에 납입(이체)하는 것만으로도(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음.
  • 세액 공제/ 배당소득세 감면을 받지 않은 원금은 자유롭게 인출 가능함. 참고로 조기 은퇴의 목적으로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세액 공제 받지 않는 원금을 많이 쌓아두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음.

 

→ 강의 이전에는 연금저축계좌의 경우, 노후에 내가 연금을 받는 목적으로 이 돈을 인출하지 않고 납입을 잘 해야한다는 생각만 갖고 있었다면 이번 강의를 통해 연금저축계좌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특히나 중도 인출을 통해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기간을 늘려나가며 연금 개시일 이전에도 얼마든지 돈을 찾아쓰면서도 연금저축계좌의 이점을 잘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4. ISA 계좌

  • ISA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로 최소 가입기간은 3년(적어도 3년 이상 운용 가능한 자금으로 운용)이며 최근 3년간 금융소득종합과세자는 개설이 불가하고 전 금융사에서 1개만 개설이 가능함.
  • ISA의 종류 중 중개형(채권/개별 주식 투자 가능)을 권장함.
  • ISA의 혜택으로는 서민형(세전 총급여 5000만원 이하,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은 비과세 한도 400만원(초과 시 9.9%과세), 일반형(그 외)은 비과세 한도 200만원(초과 시 9.9%과세)
  • 손익통산 적용됨.

 

→ ISA계좌는 지금 당장 개설해야겠다. 해가 바뀔 때마다 한도가 증액되고 내가 언제 만들었는지에 따라(소득 수준) 서민형/ 일반형으로 나뉘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도 있고 개설해서 해지까지의 일정을 3년 채우기만 하면 세제혜택을 볼 수 있음으로 결정세액이 없다면 ISA계좌를 먼저 만드는 것을 추천! 그리고 이후 ISA계좌 만기 시 연금저축계좌로 이체할 수 있고 거기에 추가로 세액 공제가 되는 부분도 있기에 이 부분을 잘 활용해보아야겠다.

 

5. IRP 계좌

  • IRP 계좌란 개인형 퇴직연금으로 연금저축처럼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가입한 건 1) 적립 IRP, 퇴직금을 받으면 2) 퇴직 IRP라고 함.
  • 다만, 중도 인출이 까다로워 중도 해지를 할 수 밖에 없다.
  • 안전자산 30%를 채워야 함.
  • 그럼에도 소득이 많다면 적립 IRP와 연금저축계좌의 세액공제 한도를 높이기 위해 납입하는 것이 좋음.

 

→ 근로소득자로서 IRP 계좌를 일찍부터 접하였지만, 크게 관심이 없어 DB형(확정급여형)과 DC(확정기여형)도 구분하지 못했고 나의 퇴직연금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IRP 계좌를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다만 중도 인출이 까다로워 당장 활용하진 않겠지만 추후 어느 정도 자산을 일구었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잘 익혀놓아야겠다.

 

6. [목돈 만들기 최적화] S&P 500 투자법 

  • S&P 500 지수는 미국의 우량 기업 상위 500개의 주가 흐름을 따르는 지수를 말함
  • 단순 적립식 매수 vs 마켓 타이밍 매수를 비교했을 때 단순 적립식 매수의 투자 성과가 더 좋음
  • 오랫동안(장기적으로) 보유해야 수익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 투자가 늦어질수록 지각비 발생(=투자가 늦을수록 줄어드는 자산 크기)

 

→ 직접 투자는 내가 그만큼 확신이 있을 때, 그 회사의 가치에 대해 잘 알고 있을 때 하는 것이 좋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S&P 500 투자만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높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베타 투자에 대한 A~Z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아주 유용한 강의였다. 그동안 주식에 대해 너무 모르기에 위험하다고만 생각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이번 시간을 통해 조금은 주식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다. 다만, 강의를 한 번 들어서는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에 앞으로 2번, 3번 복습하며 배운 내용을 잘 익히고 실제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결국, 우리가 배우는 것은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행하여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나에게 적용할 점]

  • 과제 수행하기(연금저축계좌 개설부터 시작!)
  • 2강 복습하기

 

오늘도 월부로 인해 일상이 예술입니다 :)

 


댓글


은혜갚은와와
26.02.15 13:45

우와..! 어쩜 이리 정리를 잘하시나요! 내용이 눈에 쏙쏙 박히네요!! 저도 예술님 따라 열심히 수강하고 후기 작성해야겠습니다!!!

coldplay
26.02.15 21:59

아니 강의 요약본이 따로 없는데요?? ㅋㅋㅋ 전 머리가 나빠선가 1번 듣고 홀랑 까먹어서 도대체 후기에 요약정리는 못하겠고 예술님껄로 복습해야겠어요 넘나 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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