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시장이 오더라도 투자 의사 결정을 내리고 그걸 지켜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임장, 임보, 비교평가까지 모든 부분을 세세하게 짚어주신 강의였습니다.
임장 관련된 새로운게 너무 많았고, 이번 시장에 접목해서 비교평가하는 방법까지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진담튜터님께서 말씀하신 우리들의 상권 기준이 너무 높다는 말씀에 정말 정말 공감했습니다 ^.^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소아청소년과 >>> 정형외과, 한의원이 혹시 너무 많은지 눈에 불을 키고 봤었고,
학원가에 혹시 동전 노래방이라도 있지 않은지 골목 골목을 들여다 봤습니다. (얘들아 미안해!)
튜터님이 말씀하신 소금빵사서, 커피 한 잔 사들고, 산책할 수 있는 안전한 곳!
지난 부천 특강 때도 너무 인상깊게 봤었습니다.
(인상깊게 봐서 저도 집 근처 소금빵을 사먹었다는 사실!!!)
또 분위기 임장에서 저는 자꾸 어떤 지하철 노선이 있는지? 어떤 학교가 있는지 입지에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단정한 사람’, ‘주말에 돈 쓸만한 상권’, ‘유모차 끌만한 길’ 을 보면서 Pass or Fail을 따지겠습니다.
단지임장에 나선 저는 ‘와 대단지! 오 짱짱한데 좋다. 오! 이 연식인데 지하주차장 연결이?, 이 단지는 도색을 좀 해야…’ 에 집중했습니다.
단지분석을 하면서는 부족했던 것은
투자를 하고 나니 정말 중요한게 로열동!! ‘이 동이, 이 향이 이 가격에?!’ 를 아는 사람이 선점할 수 있는 것. 단지 임장하면서도, 전화 임장 하면서도 꼭 로열동을 남기고 궁금한것도 채워넣겠습니다.
잘한 점
사실 제가 최근 조장님께 “A,B,C가 대장인건 아는데 그 상황에서 조건 좋은거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강의듣고 바로 후회했습니다.
강의 예시에 나왔던 동탄과 그 2급지. 심지어 그 24년 4월을 예시로 주셨는데 저는 24년 3월에 그 곳을 임장했었습니다. ^^ 동탄이랑 가격이 같았을거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비교 평가를 입지로 당연히 따졌지만 느낌적인 느낌(?)으로 얼추 잘 맞춰왔었는데
강의에서 가격/입지/상품 중 하나라도 맞춰서 해보자. 라는 말씀이 너~~무 이해되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게다가 이 3가지를 맞추지 않고도 가격 평가를 해본 것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한가지 모호한건 래미안크레시티59 17억 vs 래미안엘리니티 59 20억 일때 크레시티를 선택하겠다고 하신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크레시티도 동대문 대장! 이 있으나, 래미안엘리니티를 갔을 때 주변 환경을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굉장한 상품성에 매료됐었습니다… 물론 비슷.. 한거 같은데 튜터님의 정성적인 측면이 이해가 잘 안됐습니다. 조원분들과 튜터님께 여쭤보겠습니다.
너무 새롭고 와닿았던 것은 급지별 비교평가할 때 추가 항목!
1급지 차이 : 단지 선호도
2급지 차이 : 예외는 있으나 땅의 힘
3급지 차이 : 땅의 힘
정말 정리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는데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튜터님이 2급지 차이에서 예외라고 말씀하신 신도림, 광교! 라고 예시를 들어주시니 또 이해가 잘 됐습니다.
진담튜터님 진짜 감사합니다! 부천 지역특강부터 너무너무 좋았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양프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