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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말만 믿고 7천 날린 후에야 부동산 기준이 생겼어요!

26.02.17

안녕하세요 😊 저도 월부에서 공부하면서 첫 매수까지 마친 직장인이에요.

 

요즘 상승장 보면서 조급해지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서, 제 흑역사 하나 꺼내볼게요 😅

2020~2021년에 주식 "전문가 추천 종목" 믿고 1억 6천 투자했다가 7천만 원 날렸어요. 5년이라는 시간이랑 같이요.

나중에 돌아보니까 제가 한 게 딱 이거였어요.

  • 왜 사는지도 모르고 삼
  • 떨어지면 "장기투자니까" 로 합리화
  • 팔아야 할 때 기준이 없으니까 못 팔고 버팀

 

부동산 공부 시작하면서 느낀 게, 이게 부동산이랑 똑같은 패턴이더라고요. 누가 찍어준 거 기준 없이 사면, 하락장 왔을 때 내가 왜 들고 있어야 하는지 스스로 설명을 못 해요. 그래서 저는 부동산은 다르게 접근하려고 월부에서 공부하면서 7개월 동안 하루 3~4시간씩 공부하고, 임장만 50개 넘게 다니고 나서야 매수했어요.

 

그때 제가 잡은 기준이 딱 세 개였는데요.

 

① 이 아파트, 안 올라도 후회 없을까? 

② 내가 실제로 살 수 있는 곳인가? 

③ 이 금액에 이 선택, 나한테 납득이 되는가?

 

단순해 보이는데, 이게 있으니까 상승장에서 다른 매물 보면서 아쉬워도 크게 흔들리지 않더라고요.

지금 매수 고민 중이신데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 막막하신 분들, 저도 그게 제일 어려웠거든요. 그 과정 좀 더 풀어쓴 글 있어서 링크 남겨둘게요. 참고만 해주세요 😊

 

👉 [블로그 링크]

https://blog.naver.com/songy57/224174484934

 

여러분은 매수 결정할 때 어떤 기준 세우셨어요? 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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