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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34기 꿈ㅇ1 현실로 드ㄹ6컴트루 와이팅1] 복습 필수! 적용 필수! 진담강사님의 진심이 담긴 2주차 강의

26.02.17

 

화이팅에서 지붕 하나 빼고 동료들과 가볍고, 즐겁게 투자 생활을 하고 싶은 와이팅입니다. 

 

2주차 오프라인 강의에 참석했으나 개인 이슈로 늦게 도착하게 되어, 결국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소 늦은 후기입니다.

월부 강의는 늘 “복습해야지”라는 다짐만 하고 실행은 잘 못 하는, 여전히 게으른 수강생인 저에게
이번 2주차 강의는 '복습과 적용을 반드시 해야만 하는 강의’로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후기 작성을 위해 강의를 들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을 그때그때 키워드로 정리해보니 다음 세 가지로 압축되었습니다.

# 선입견 깨기
# 사람과 정성적 가치 파악에 집중
# 복기와 성찰로 내공 쌓기

 

# 선입견에서 벗어나는 것이 첫걸음

‘임장지’, ‘무조건’, ‘시기’에 대한 선입견을 깨야 한다는 말씀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며 저도 모르게 사로잡혀 있던 편견들이었기 때문입니다.

1호기 투자 후 복기를 하면서, 저는 여전히 그 선입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파악하는 데 전심전력을 다했어야 했다는 점이었는데 말입니다.

경사가 있어도, 서울이 아니어도, 20년 차 단지여도
선호도만 제대로 파악했다면 충분히 투자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선호도: 사람과 정성적 가치 파악에 집중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는 정성적인 부분에서도 드러나는데,
저는 임장과 임보를 하면서 자꾸 이 부분을 놓치고 양적인 지표에만 치중해 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임장지에 가서 분위기를 느끼고,
직접 출퇴근 동선을 경험해보고, 전임·매임을 최대한 해보며
그 지역의 사람이 되어보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동안 저는 임보의 입지 평가 기준을 채우는 데만 집중했을 뿐,
정말 최선을 다해 그 지역을 이해하려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분임의 목적에 맞는 투자 범위 파악
  • 단임의 목적에 따른 단지 선호도 파악
  • 임장한 내용을 임보에 녹여 ‘가치’를 정확히 드러내기

앞으로의 시장에서는 ‘가치’를 훨씬 더 뾰족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해
정성적으로 판단하고 비교·평가하는 연습을 해나가겠습니다.

 

#비교평가의 역설

비교평가를 하는 이유가
‘더 좋은 투자처를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락장에서 버티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듣는 순간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1호기 투자 이후 타인의 투자 사례를 보며 비교할수록
제 투자처가 더 못나 보이고 마음은 오히려 더 힘들어졌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만약 그 시점에 월부를 떠났더라면, 투자 코칭을 받지 않았더라면
저는 끝내 보유하지 못하고 매도를 선택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큰 수익을 내지 못하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말의 의미 안에는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그 가치’를 믿고 버틸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담겨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확신을 갖기 위해서
가치 파악과 함께 비교평가를 통해
‘싸게, 좋은 것을 샀다’는 믿음을 만들어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복기와 성찰로 내공 쌓기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과 ‘내공’이며,
기술은 강의·임장·임보를 통해 쌓을 수 있지만
내공은 복기와 성찰을 통해서만 쌓인다는 말씀이 오래 남았습니다.

내 투자를 복기하고, 그 판단의 이유를 되짚어봐야
내 선택이 적절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는 말씀도 깊이 와닿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무조건 실전 투자를 해야만 내공이 쌓인다”고 생각하며
모의투자와 복기를 제대로 실행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다르게 해보려 합니다.

확언합니다.

  • 지투 실전에서 모의투자한 단지를 7월에 복기한다.
  • 실전에서 모의투자한 단지를 8월에 복기한다.

 

강의 말미에 해주신
‘오늘보다 나은 내가 되기’라는 말씀이 다시 한번 마음을 울립니다.

임장과 임보를 잘하는 동료,
투자를 여러 채 한 동료,
투자금이 많은 동료들을 보며 비교하고 부러워하던 저를
조금은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 말이기도 합니다.

이 말을 다시 새기며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조카에게
동기부여 영상과 함께 이 문장을 카톡으로 보내주었습니다.

 

적용할 점

  • 강의 내용을 반영한 나만의 분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임장 시 활용하기
  • 임장과 임보는 하락장에서 버티기 위한 준비임을 잊지 않고 매일 비교평가 연습하기
  • 모의투자 복기 일정을 구글 캘린더에 등록해 실행하기

 


댓글


가히dasikeum
26.02.18 18:42

세가지로 압축하셨다가 네가지가 되는 마법 ♡ ㅋㅋㅋ 장난이고요 ♡ 팅님 후기 정말 좋네요! ㅠㅠ 여러 후기에서 "하락장에서 버티기 위한 것"이 등장하는데 저는 별 생각 없이 흘려 들었나 봅니다..? ㅎㅎㅎㅎ 복습 때 꼭 제대로 집어넣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우도롱
26.02.19 16:18

모의투자 복기하기!! 팅님과 임장하며 투자 이야기 나눈것도 넘 좋았습니다 ㅎㅎㅎ 팅님 후기 읽으며 저도 제대로 강의를 들은 게 맞는지 반성하게되네요 크 ㅎㅎ 오프 강의까지 고생하셨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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