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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더 시스템
저자 및 출판사 : 스콧 애덤스
읽은 날짜 : 26.2.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시스템 구축 #패턴 구축 #긍정 선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스콧 애덤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직장인 풍자 만화 ‘딜버트’의 작가. 만화가로 성공하기 전, 팩맨 게임 개발 실패, 식당 사업 실패, 통신 회사 직장인으로서의 평범한 삶 등 수많은 실패를 경험. 스콧 애덤스의 더 시스템은 특정 목표에 매몰되어 매 순간 실패감을 느끼기보다, 매일 실천하며 성공 확률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강조함. 자신의 수많은 실패와 만화 '딜버트'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의 방법과 시스템을 제시함
2. 내용 및 줄거리
PART 1. 실패를 인정하고 뽑아먹어라
-> 저자의 실패에 대한 사례, 실패 과정에서 얻게 된 깨달음. 목표가 아닌 시스템의 중요성 제시
PART 2. 나는 성공하기로 결정했다
→ 성공으로 이끄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생활 습관과 마인드 제시
PART 3. 성공을 찾아서
→ 성공에 도움이 되는 15가지 기술, 긍정 선언, 주변 환경 등을 제시
PART 4. 결국은 시스템이다
→ 삶의 ‘선순환’을 위한 시스템. 기본이 되는 식습관과 운동의 중요성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삶의 전체를 긍정적인 선순환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깨닫게 하는 책. 일종의 ‘반복’, ‘패턴’,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매크로한 접근을 통해 성공의 ‘유기성’을 볼 수 있게 한 점에서 유용함.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한 줄 평: 성공에 기반이 되는 시스템의 중요성, 단 진짜 성공을 위해서는 거대한 시스템 하나로 퉁쳐서는 안됨.
-.인상깊은 구절 1. p.63실제로는 시스템이 목표보다 더 낫다는 진실을 알 수 있다. 혹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 있거든 그가 어떻게 성공에 이르렀는지 면밀하게 물어보고 확인해보라. 아마 당신도 그 성공의 기저에 깔린 시스템. 그리고 그와 함게 찾아오는 특별한 행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일상을 선순환을 그리게 하는 좋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때때로 성공과 성장을 위해 단편적인 ‘목표’에 매몰되는 경우들이 있다. 이럴 때, 한 발 물러나서 지금의 목표와 행동이 악순환을 그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다시 선순환을 그리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인상 깊은 구절 2. p.300. 우리 기분의 80퍼센트는 몸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려 있고, 나머지 20퍼센트는 유전자와 환경, 특히 건강에 달려 있다.
→ 이 구절이 ‘행복’에 대해 설명하면서, 저자가 덧붙인 내용인데 크게 공감한다. 행복이라는 게 생각, 행동, 감정도 중요한데,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신체적인 상태’라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몸을 충분히 편하게 만들어줄 때, 소위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될 수 있게 할 때, 안락함, 평안함, 안전감을 느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작은 것에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전반적인 소감
: 책의 초반에 설명한 것처럼 목표 설정보다, 시스템 구축이 더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한다. 또한 저자가 성공과 성장을 위해 정말 많은 시도를 했고, 실패를 그냥 넘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얻게 된 것에 대해 정리하고 독자들에게 공유해준 점에서 인상깊었고, 배울 있었다. 또한 ‘시스템’을 목표와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 외에도, 식습관과 운동 처럼 삶의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을 제시해준 것도 의미가 있었고 삶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로 나의 삶에도 적용해보고자 한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지점도 있다.
1) ‘시스템’ 용어의 광범위함
목표와 시스템 차이를 서술하는 대목에서, 시스템이 ‘두루뭉술한 목표, 방향’처럼 보이기도 한다. 마치 수능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 ‘수능 시험 100점을 맞겠다(목표)’는 것보다 '교과서를 매일 보겠다(시스템)'와 같은 이야기다. 당연히 매일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이건 ‘시스템’보다는 일상의 ‘반복’, ‘습관’, ‘패턴’이라는 단어가 더 정확한 표현인 것 같다.
2) 목표는 정말 불필요 할까?
목표 설정은 불필요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실패의 순간을 안고 살아가고. 짜증나고, 지치고, 힘들게 하는 것은 맞다. 그래서 꾸준히 하는데 어려움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불편한 감정을 겪고 싶지 않아서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 것은 어려움을 ‘회피'하는 것과 동일하다. 이는 ‘실패로 인한 불편한 감정’에 대한 대처가 필요한 것이지, 불편한 감정을 겪고 싶지 않아서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 것은 아무 시도를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또한 이와 상반된 주장을 하는 것이 바로 ‘그릿’이다. 그릿에서는 수영 사레가 나온다. 수영을 늘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수영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전문가를 찾아가게 된다. 전문가가 밝힌 문제의 원인은 ‘의도적인 실행/수행’이 없었기에 제자리라고 진단하였다. 그리고 실제로 ‘구체적인 목표, 의도적인 수행'을 하게 되었을 때, 성공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3) 막연한 해결책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같이,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게 하는 활동은 너무 중요하고, 실제로 삶에 적용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이 개인이 원하는 성장과 성공에 직접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썩 괜찮은 ‘기반’을 만드는 것일 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성공과 성장을 위한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시스템 구축을 찾는 사람에게는 많이 아쉬운 내용이다. 오히려, 삶의 전반에 걸쳐서, 성공을 위한 기초 작업이 필요한 사람, 이제 막 출발하려는 사람에게 도움 되는 내용이다.
-.내가 작가라면?
→ 내가 저자라면, 조금 더 ‘시스템’을 구체화해서 제시할 것 같다. ‘시스템’의 심화 버전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성공 법칙 시스템이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구축하고, 개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하며, 시스템에 문제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수정해 나가는 지 등에 대한 내용을 구성해도 좋을 것 같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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