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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독서후기

26.02.18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저자 및 출판사 : 앙드레 코스톨라니 / 미래의 창

읽은 날짜 : 26.02.15-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경험 #소신파 #자신만의 생각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10점

주식, 채권에 관해 모르는 내용이 있어서 어려웠지만, 투자자로서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할지 배우게 되는 좋은 책이었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앙드레 코스톨라니, 초반에는 투자와 돈에 대한 태도를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돈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돈을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뤄야 한다고 소개한다. 중반부에는 자신의 투자경험들과 주식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요인들 그리고 여러 유형의 투자자를 소개하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돈의 매력”

사람들에게 돈에 대한 욕구는 경제적 진보의 원동력이 되고, 독립성을 부여해준다. 저자는 돈을 향한 과도한 열정은 잘못하면 큰 화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기를 권하고 있다. 왜냐하면, 욕심이 지나치면 돈으로부터 독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가를 움직이는 것들”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중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여러가지들(유동성, 심리등)이 있지만 결론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주식시장은 변덕스럽기에 이에 대해 논리적인 설명을 찾으려 하지 말라고 제안한다.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을 분석하고 원인을 찾기보다는 가치있는 주식을 찾고 공부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증권심리학”

주식시장에는 부화뇌동파와 소신파가 존재하며, 소신파(저자가 말하는 투자자)는 4G(돈, 생각, 인내, 행운)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돈, 어떠한 상황이라도 빚 혹은 남의 돈으로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각, 투자할 때 심사숙고하고 상상력을 지녀야 하며 자신의 생각을 신뢰해야함을 강조한다. 인내, 수익이 나기까지 그사이에 폭풍과 악천후를 버텨낼 수 있는 인내와 정신력이 필요하다. 행운, 투자자가 절대 예측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어떤 주식을 선택할 것인가”

큰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시기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저자는 과거 파산위기에 처한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에 투자를 했다. 남들은 모두 망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저자는 리스크 대비 수익률을 고려해서 투자를 진행했다. 기업이 회생에 성공해서 3달러였던 주가는 150달러까지 상승했다고 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과거 내가 어떠한 방식으로 투자를 했고,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투자를 해야할지 상기시켜주는 기회가 되었다. 과거에 내가 주식투자를 할 때 돌이켜보면 좋은 주식을 사놓고도 가치를 몰랐기에 조금만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면 팔았다. 책에서 소개하는 부화뇌동파였고 나만의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인내를 하고 수익이 날 때까지 기다릴줄도 몰랐다. 장기적&중기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소개했지만 결국 시장은 수요와 공급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즉, 가치가 있는 자산이면 중간에 여러 요소들에 의해 영향을 받겠지만 결국엔 수요에 의해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이라고 이해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돈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고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해야 한다고 한다. 이번 제테기 강의를 수강하면서, 가능하면 돈을 모아서 알파투자를 할 수 있는 종잣돈을 만들어야겠다고 느꼈다. 그럴수록 점점 작은 돈도 소중히 다루려고 집착하는 것 같은데, ‘적절한 거리감’이 어느정도인지 아직은 잘은 모르겠다. 아직은 갈길이 멀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으로부터 독립적이지 못한 느낌이 들었다…)

-현재 수도권 시장 특성상(?) 최근에 투자를 했다면 수익이 난 경우가 좀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신이 옳았다는 생각에 들뜨기 쉬워 무언가를 배우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심각한 손실을 경험한 후에야 무엇이 문제였는지 면밀히 분석해보게 된다”고 한다. 월부강의를 듣게 되면, 앞마당을 만들고 비교평가라는 시스템을 통해 공부를 면밀히 하고 투자를 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투자할 수 있는 횟수가 제한적이다보니 임보쓸 때 마지막 결론파트에 모의투자를 하고 복기하는 과정이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 복기과정에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보게될 것 같다…

 

 

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투자란 부와 파산 사이를 오가는 위험한 항해다. 이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훌륭한 배와 똑똑한 항해사다. 그렇다면 훌륭한 배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돈, 인내 그리고 강심장으로 무장한 배다. 그렇다면 똑똑한 항해사는 어떤 사람일까? 경험이 많고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을 말한다.

 

“주식의 값이 싼지 비싼지는 오직 기업의 기초 지표와 미래 전망에 달려 있다. 이러한 기준에 의거하여 투자자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언제 그 주식을 매수할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주가가 1천 퍼센트나 올랐어도 아직 살 가치가 있는 주식이 있고, 이미 80퍼센트나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사지 말아야 하는 주식이 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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