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돈독모 17조 수수진] 돈의 대폭발 돈버는 독서모임 후기

26.02.20

안녕하세요. 수수진입니다.

 

 

후기를 바로 작성하지 않으면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

화면을 끄자마자 이렇게 남기게 되었습니다.

 

 

<돈의 대폭발>은 처음에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었지만, 읽고 나서는

확실히 거시 경제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고

무엇보다 돈의 거리를 이해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지금 나의 위치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행동을 옮기기 위해 이 책을 선정해주셨다는

이야기에 너무 감사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최근 급격한 통화량 증가와 물가 상승을 마주하며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속도보다 내 자산이 

증식하는 속도가 빨라야 한다는 절박함에 대해

각자 경험들을 공유하고

 

 

이제는 특별한 날에만 누리던 소비가 일상이 된 만큼 

돈의 감각이 무뎌지기 쉬운 환경이지만, 

오히려 이런 시기일수록 실물 자산인 

우리가 하고 있는 투자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부의 거리라는 개념을 통해 단순히 자산의 

액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돈이 생성되는 구조와 

내가 얼마나 연결되어 있는지를 직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고,

 

 

빵 하나에 1만 원을 호가하는 현실 속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기보다 매일 경제 기사를 

선별해 정리하고 거시 경제의 흐름을 기록하는 등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실행력 하나하나가

결국 부의 거리를 좁히는 핵심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각 발제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기본기라는 점에

모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떻게 앞으로 제대로 복기해나가면서

실제 투자에 적용해볼지까지 이야기 나눴는데요.

 

 

꿈배님의 태교 임장까지 마다하지 않았던

그간의 노력들과 열정이 떠오르면서

지금처럼 계속해서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나의 기준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시장이 극단적인 상승론으로 치우칠 때일수록 

본질에 집중하고 하락장이 오더라도 

버틸 수 있는 체력을 기르고 

시장과 늘 가까이 하며 경제, 뉴스 공부도 놓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들 이야기를 한 명씩 모두 기억해주시고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룰루랄라7멘토님과

각자의 실전 투자 경험들을 토대로

감동을 주셨던 유니님, 꿈배님, 잠토님, 챈s님,

등어님, 그뤠잇님, 실행님까지

진심으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년 꼭 매경에서 만나요ㅋㅋ)

 

 

 

 

 

 

 

 

 

 


댓글


등어
26.02.20 23:16

수진님 넘나 반가웠어요~ ㅎㅎ 좋은얘기 많이 해줘서 감사해용

룰루랄라7
26.02.24 13:07

수진님의 인사이트 덕분에 저도 정말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로 뵙고싶습니다. 독모 끝나자마자 후기라니... 리스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