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복을 그리는 투자자
그린쑤입니다.
2월 돈독모 선정 도서
“돈의 대폭발”이었는데요.
최근 시장에서 거시경제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책도 거시경제 관련 도서로
선정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거시경제 책을 접했을 때는
솔직히 쉽지 않았습니다.
용어도 낯설고, 흐름도 어렵게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여러 권을 읽다 보니 조금씩 연결이 되고,
이해의 깊이도 점점 더해지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책은 저자인 손진석 기자님이
다양한 데이터와 사례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주셔서,
이전보다 훨씬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돈의 폭발
돈의 가치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축의금, 돌반지, 세뱃돈, 아이들 용돈, 월급,
해외여행, 호텔뷔페, 외식비까
돈의 가치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경험들을
나누어주셨습니다.
돈이 흔해질수록 화폐 가치는 하락하고,
그 결과 물가는 오르며
우리가 체감하는 돈의 가는 달라집니다.
이 흐름을 이해하면서
“현금만으로는 자산을 지키기 어렵겠구나”
“실물 자산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돈이 쏟아지는 바다 위에서
그저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파도를 탈 준비를 해야 한다는
부분이 이해되었습니다.
#리스크 관리
저자는
'무리가 안 되는 선에서 적극적으로
위험을 감수하라'고
조언을 해주었는데요.
리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니
코인, 주식 이야기부터 부동산 투자까지
특히, 코인은 마음 아팠던 경험을
나눠주셨는데요.
투자 자체가 잘못된게 아닌
모르고 하는 투자가 리스크가 정말 크구나를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역시 과거에 남들이 하니까,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주식을 시작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락장이 오자 불안했고,
그 자산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니
그저 손절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자산을 가지고 있어도
그 가치를 모르면 지킬 수 없다는 것을요.
#돈의 거리
책에서
‘돈의 거리’, ‘캉티용 효과’가
언급되는데요.
새로 풀린 돈은
금융회사, 기관투자자, 거대 자본가 등
돈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먼저 흘러 들어갑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도달했을 때는
이미 자산 가격이 한 차례 오른 뒤라는 것이죠.
그만큼 시장 경제 흐름을 배우고 잘 알아서
돈의 거리에 가까워지며
부의 거리를 좁혀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시장 경제의 흐름을 배우고 이해하는 사람이
돈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발제문 역시
“내일부터 당장 바꿀 행동과 습관은 무엇인가?”였습니다.
각자의 2026년 습관과 루틴을 나누며
말로만 다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행해보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서로 다짐한 만큼
꾸준히 지켜가며
조금씩 돈의 거리를 좁혀가봅시다 :)
긴 시간 동안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고
연휴 직후 모임이라
참여율이 저조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지만,
모든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이 환경에 늘 감사합니다.
우리, 월부 환경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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