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이야기
모두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각자 자기자리에서 고군분투 하며 투자를 이어나가는 모습을 이야기를 통해 들었을때 인상깊었습니다. 결혼생활, 아이를 키우는 환경에서도 어떻게든 지금보다 나아지려 하는 월부선배분들을 보면서 아직 나는 한참 배워야할게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원들의 경험, 생각, 관점 중 마음에 남았던 부분
투자를 하고 시간이 흐르면 어느정도 미래가 예측 가능해질 때가 있다.
통화량이 폭발하는 시대. 시간이 지날수록 옜날에 생각했던 고분양가, 너무 높은 호가라고 판단되었던 가격이 나중에는 싼 가격이 될 것이다.
10년동안 물건 및 자산의 가격이 2배 올랐다. 즉 화폐가치가 절반으로 떨어진다. 따라서, 지금 1억의 빚은 10년 후엔 절반인 5000만원의 빚이 될수 있다. 통화량이 엄청나게 풀리는 시장 안에서 적절하게 대출을 활용한다면 두가지 축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추후 10년 뒤엔 이기는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
즉 주식으로 번 돈을 내집마련을 위한 종잣돈 및 주담대를 활용한다고 하면, 10년뒤 대출은 절반으로 줄며 자산가격은 2배가 되기 때문에, 최소한 가난은 막을 수 있다.
P.S.
마스터님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일 결단 내리고, 혹여 안된다면 담주 평일에 2순위 단지 가서 계약하겠습니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건 테크닉적인 조언보다 마인드적 조언이었는데
상황에 딱 맞는 조언을 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언 요약>
설령 호가가 높아진다 해도 통화량을 생각한다면 내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매수하는 것이 맞다.
또 매수 이후 1~2년 뒤에 집값이 고꾸라진다 해도, 상급지 매물의 가격도 같이 떨어진다.
아예 부동산 자산 자체가 없는 분들은 부동산 구매 의사결정 및 결단을 내린 경험이 없다 보니,
추후 하락장에서도 발을 들이지 못한다. 미래를 위해 지금의 선택을 아주 중요하다.
등락이 있다 한들 내가 단지에 대한 가치판단과 확신이 있다면 꽉 들고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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