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사는 뚱냥이입니다.
현재 결혼한 지 3년이 다 되어가는 신혼부부인데요,
현재 예산과 각자의 직장 위치를 고려했을 때 저희에게 맞는 지역은 경기도 부천입니다.
(동일 예산 범위 내 대체 지역인 안양/구리 등은 출퇴근이 불가하여 실거주를 할 수 없습니다.)
원래 24년 10월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 후, 씨드 머니가 부족함을 깨닫고 우선 더 저축해서 첫 내집마련을 서울 5급지나 광명으로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요..
현 정권의 부동산 규제로 두 지역 모두 투기과열 지구로 묶이는 바람에 대출 부족으로 서울이나 광명은 매수가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한정된 내 예산으로 최선의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 내마중 강의를 듣고 열심히 내집마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대로 부천 중상동 지역에 단지 임장을 다녀본 결과,
해당 지역에서 입지가 가장 좋은 부천시청역 근처에 위치한 “포도마을(포도삼보영남)”이라는 너무 맘에드는 단지를 발견했는데요!
모든 주요 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단지입니다.
<포도마을 / 1,836세대 / 94년식>
- 7호선 부천시청역 도보 5분(강남까지 55분, 환승 1회)
- 생활 편의시설: 현대백화점, 이마트, 부천 중앙공원, 다이소 등 도보 5분 이내
- 신도 초등학교 도보 5분
- 큰 학원가(상동 학원가 공유)
- 순천향 대학병원 도보 10분
1월 말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포도마을 시세 추적을 하고 있는데, 하루가 다르게 호가가 심하게 오르고 있어서 너무 허탈합니다 ..
비교적 예산 범위인 물건들은 세입자가 있거나, 주인 거주 입주 매물일 경우에도 1,2층 매물이 전부입니다 😢
세안은 물건이라도 매매하고 싶어서 대출 상담을 해봐도 전세 든 물건은 대출이 아예 안 나오고, 월세 든 물건은 대출이 아주 소량 나온다고 합니다.
오늘 부동산에 가서 상담을 해보니, 제가 보고 왔던 전세 안은 물건조차 부사님께서도 모르는 사이 오늘 점심에 계약이 됐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매수인 분은 집을 보지도 않고 바로 계약했다고 합니다.)
오늘 부사님께서 포도마을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씀해주셨습니다:
- 원래 항상 매물이 없다.(투자자, 실수요자 모두 상시 대기하고 있는 아파트라, 매물이 나오면 바로 채갈 뿐더러 집주인분들이 잘 이사를 가지 않는다.)
동일 권역 내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은 단지이다.(중상동 지역 구축 아파트 중 귀한 계단식 아파트)
이유: 1) 초역세권, 생활 인프라 초근접
2) 신혼부부 선호도 높음 > 매물 대다수가 예쁘게 수리되어 있음
- 이번 상승장이 지나면 다시 6억 이하로 내려올 수 없을 것이다. (예산 초과)
하루가 다르게 호가가 올라가고 있으니, 조금만 있으면 제가 담아둔 23평형도 사지 못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급해지고 조바심이 납니다. 😢
그래서 포도마을 바로 앞 단지인 보람마을의 세안은 저렴한 물건이라도 매수해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부사님께서 포도마을이 보람마을보다 더 선호도가 높아서 상승장에서 가격 오르는 속도가 다르다고 하셨고,
실제로 아실 사이트에서 비교해보면 동일 평형 조건에서 항상 포도마을이 더 가격이 비쌉니다.
월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 포도마을의 매물이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언제 나올지 모르고, 그 사이 호가가 얼마나 오를지 모름)
- 꿩대신 닭이라는 마인드로, 보람마을 물건부터 보고 괜찮으면 산다.
| 포도마을 | 보람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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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