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사는 뚱냥이입니다.
이번 다주택자 중과 정책을 기회 삼아 2~3월 내 내집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현재 내집마련 중급반 수강 중이고, 1주차 강의 과제로 내집마련 단지 리스트까지 작성을 마쳤습니다.
(제가 2/2~11일 해외 출장을 가있던 터라, 그 동안 조 모임 및 단지 임장을 아직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
예산 확인 후 제 상황+생활권에 맞게 단지 리스트를 추려보니, 어려운 부분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예산: 6억 (대출 가능액 + 취등록세/인지대/인테리어 비용 + 여러 가지 변수 고려하여 보수적으로 계산)
후보 지역
1. 서울 금천구 or 구로구 / 구축 아파트
2. 경기 광명시 철산동 or 하안동 / 구축 아파트
3. 부천 소사구 옥길동 / 신축 아파트
4. 부천 원미구 중동 / 구축 아파트
특이사항: 현재 부천 옥길동 신축아파트 월세 거주중이며, 임대인이 친정 아버지입니다.
친정 아버지께서는 다주택자로, 중과 유예 종료 전 이 집을 현재 임차인인 저 혹은 타인에게 매도하고 싶어 하십니다.
아래 항목처럼 입지 혹은 생활 만족도 중 어떤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에 따라, 매수 가능한 지역이 크게 달라질 것 같습니다.
- 입지 우선 → 서울 금천구 or 구로구, 광명시 철산 or 하안동
생활 만족도 우선 → 부천시 중상동 or 옥길동
(2번 선택지 — 옥길동의 경우, 제가 현재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23년식 신축 아파트로,
임대인이신 아버지께서 저에게 매도하실 경우 5억 8천에 매도하실 의사가 있습니다)
사실 저는 현재 월세로 살고 있는 집에 거주하면서 너무나 큰 만족도를 느끼고 있기에, 이사하지 않고 이 집을 매수하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다만, 23년식 신축이라 거래량 데이터가 적은 관계로, 강의에서 배운 “저점 대비 상승률” 기준을 적용하기 애매하네요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위 1,2번 선택지 중 어떤 곳으로 나아가야 할 지 도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