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 중인 목부장입니다.
지난 1월에는 신청 시기를 놓쳐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는데요. 이번 달에는 놓치지 않고 ‘돈독모’를 신청해 새로운 분들과 재미있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2월 선정 도서는 <돈의 대폭발>이었습니다.
시중에 돈이 풀리면서 자산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우리는 이것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접근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모임을 통해 무엇을 배웠고, 제 투자에 어떻게 적용할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월부 활동을 하며 부동산만 공부했는데, 거시경제랑 다른 자산도 함께 봐야겠어요. 그리고 항상 시장 안에 참여자로 머물러 있어야겠습니다."
- 봉우리님 -
가장 인상 깊었던 나눔 시간이었습니다. 저 역시 책의 유사한 구절을 감명 깊게 읽었기에 봉우리 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최근 주변 동료들이 주식과 코인에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며 자산 시장이 활황임을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일반인은 오르고 나서야 알게 되고, 한 칸 오른 가격에 매수해야 한다”라고 꼬집습니다. 단순히 '국장이 상승해서', '수도권 집값이 올라서' 뒤늦게 뛰어드는 모습이 바로 그것이죠.
단순한 추격 매수가 아니라, 스스로를 '투자자'라 칭한다면 태도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흐름을 온몸으로 느끼며 '시장에 살아서(Alive)' 투자를 해야겠습니다.
💡 [BM 포인트]
"부자는 리스크를 무조건 피하지 않고 관리할 줄 압니다. 일반인에게 리스크는 '공포'지만, 부자에게 리스크는 '관리'입니다."
- 골드트윈님 -
리스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많은 분이 공감하셨습니다. 하락장에서 겪은 역전세, 혹은 주식을 저점에서 팔고 다시 매수하지 못한 경험 등... 돌이켜보면 리스크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자산의 '가치'를 몰랐기 때문에 발생한 두려움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리스크를 무작정 피하려 하기보다, 어떤 어려움이 예상되는지 미리 파악하고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까?’를 고민하는 투자자가 되기로 다짐했습니다.
유동성이 풀리는 시기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나누던 중, ‘전수조사와 시세 트래킹’에 대한 꿀팁을 얻었습니다.
매일 시세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한분께서 구글 시트(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해 점심시간이나 이동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틈틈이 트래킹을 끝낸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무조건 책상에 앉아서 각 잡고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시간이었습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효율적인 시스템, 저도 바로 적용해 보려 합니다.
💡 [BM 포인트]
이번 돈독모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시장을 대하는 태도와 구체적인 투자 습관까지 점검할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