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의 대폭발’ 책 제목부터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책을 만난 순간부터는 더 충격이었다.
통화량, 돈의 거리, 지정학, 비트코인 등
강의에서 너나위님이나 다른 강사님들이 통화량과 돈의 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때는 그런게 있구나라는 생각만 하고 실감을 전혀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책을 보는 순간부터 나의 시선과 관점들이 바뀌고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들을 안고서 오늘 돈독모를 참여하게 되었다.
리스보아튜터님이 하이인플레이션에서는 예금, 주식이 얼마나 위험한 자산인지 짧은 동영상을 통해서 보여주었다.
그래서 ‘돈이 녹는다.’라는 표현을 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원분들도 돈이 흔해졌다는 의미와 그렇게 됨으로서 달라지는 삶 그리고 돈의 거리라는 단어가 생소하지만 돈의 거리의 개념을 탑재하고 있어야 하고 돈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실천방안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돈이 흔해져서 예전에는 특별하게 먹든 오마카세나 해외여행도 지금은 일상처럼 되어버렸거나 학교앞 분식집에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떡볶이도 이제는 만원을 훌쩍 넘긴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다.
리스크를 너무 두려워해서 투자를 못한 적은 없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전세로 너무 오랫동안 살았고 대출을 내서 집을 사고 싶지는 않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리스크가 무엇인지도 모른 상태가 진짜 리스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예금만 계속 했다는 것 등등
돈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실천 방향으로 일단 월부환경속에 있는 것 만으로도 돈의 거리는 줄일 수 있는 것이라고 공통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리고 통화량을 계속 지켜보겠다. 거시경제흐름, 뉴스 등 경제관련 기사를 통해서 돈의 거리를 좁혀보겠다는 등 여러 가지 의견들을 말해주셨다.
꿀팁!!AI를 통해서 환율, 통화량 등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1년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에서 성장한 부분을 물으셨다. 그 짧은 순간에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일과 가정 투자를 병행하면서 남편과 많이 다투고 원망도 하고 조모임 할 곳도 없어서 무인카페를 전전하고 때로는 차에서 참 울기도 많이 했는 것 같다. 가정의 불화가 이어지면 결국 투자도 못하고 포기하게 된다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고 힘들고 부딪히게 될때마다 눈물 닦아가면서 독서를 했다. 그리고 게임하는 아이 옆에 보조책상 놓고 그 옆에서 게임 마칠때까지 책을 읽어 온 것 같다. 가장 큰 변화는 1호기, 2호기~~~투자가 아니라 가정의 변화다. 그 게임하는 아이는 게임을 멈추었고 우수상을 받아 올 정도가 되었다. 난 남편이 역까지 데려다 주고 임장 마친 다음에는 역에서 만나 저녁 먹으면서 임장지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아이도 토요일 마다 아빠가 라이딩 시켜주면서 아빠와의 관계도 돈독해졌다.
이렇게 돈독모는 관계도 돈독하게 만들어 줄만큼 독서의 파워를 알게해주는 것 같다.
부끄럽지만 진솔한 삶을 이야기할 수 있는 돈독모는 매번 기대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튜터님께 질문할 수 있는 기회도 너무 좋은 것 같다.
새롭게 적용해보고 싶은 점
-돈의 거리와는 너무 멀리 살아온 것을 후회하기 보다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돈의 거리를 좁히는 것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실천하는 것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 목실감 꾸준히 작성하는 것, 조톡방에 실천하겠다고 선언하는 것
-경험이 없다면, 모른다면 물어보기(투코, 매코, 선배님 등등)
마지막으로 소감~부끄러운 투자자가 아니라 존경받을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댓글
별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제 정말 저도 누군가를 변화시킬 정도의 그릿과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되돌아볼 수 있었어요! 솔직한 이야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님! 멋지게 갈아타기 하실 그날까지 저도 같이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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