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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 30기 앞으로 30년 투자할 우리의 3승장은 2제부터 시작이야 데이지30]아자아자!! 울 사랑하는 아들들 서울에 집 사주는 그날까지 화이팅!!!

5시간 전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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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투기 30기 앞으로 30년 투자할 우리의 3승장은 2제부터 시작이야 데이지30입니다. 

 

2월 초에 시작된 서투기는 설 명절이 있기도 했고 제가 개인적으로 정해놓은 기한내에 1호기 투자를 결심한 달이어서인지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리고 결심한대로 지난 주 설 명절 전날 1호기 투자 계약을 진행하고는 10일밖에 지나질 않았는데도 시간이 한참이나 지난 것 같은 좀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계약을 진행하고 나니 좀 멍해진 상태에서 토요일에 서투기 4강 오프강의 초대를 받고는 이번 앞마당 만드는데에 좀 느슨했던 것 같아(그도 그럴것이 이번 서투기 앞마당을 만들면서 이전 앞마당에서 투자물건을 계속 찾아다녔습니다..) 마지막 오프강의를 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4강은 소액투자의 정석이라는 주제로 수도권 소액투자에 대해 주우이 멘토님께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분명 이전에도 비슷한 내용의 강의를 해주셨던 것 같은데 왜 오늘은 더 강의 내용이 진하게 와 닿은 걸까요?

제가 1호기 투자를 진행해서일까요? 아니면 오프강의라 더 집중해서 들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어서였을까요? 

하여간 오늘 마지막 강의는 C지역과 D지역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주셨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주우이 튜터님이 갖고 계신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주신 듯한 강의였습니다. 

 

이번 4강을 들으면서 저는 제가 투자를 진행한 과정을 떠올리면서 다시 한번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잘했던 점과 제가 놓쳤던 점 그리고 아쉬웠던 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월부 입성이 오래되었는데도 너무 늦은 감이 있다는 것이지만 잘했던 점은 늦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떠나지 않고 월부안에서 1호기 투자를 해냈다는 점입니다.

 

주우이 멘토님께서 말씀하신

소액투자에 대한 정의

"부동산 소액투자란 가치 없는 물건을 소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물건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적은 투자금으로 매수하는 것"

 

소액투자의 기본 조건

  1. 투자할 때를 기다려야 한다
  2. 계속해서 나에게 맞는 소액투자 물건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시장은 2025년의 6.27대책과 9.7 대책, 10.15대책, 2026년의 다주택자 양도세중과시기까지 정해져서 과거와 비교하면 2018년과 너무 유사한 시장이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2018년으로 돌아가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저는 2018년의 저에게 서둘러 월부카페에 가입하고 투자공부를 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과거로 돌아가도 투자금이 많지도 않고 투자공부는 낯설고 가족과 일, 투자를 병행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적어도 부에 대해 제대로 된 기준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내 노후는 내가 스스로 책임지고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는 더 빨리 알게 되었을테니 지금에 와서는 좀 더 나은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가족과 일, 투자에 대한 방향성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고미나고 행동하는 것으로도 저는 만족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닐 수 있는 기한도 얼마 남지 않았고 제 상황이 저축을 아주 많이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지만 월부 안에서 꾸준하게 앞마당을 만들고 그 안에서 투자할 기회가 생기면 투자를 하고 독서를 하면서 멘탈을 다잡고 투자던지 직장생활이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건 내 것만 내세우기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해나가는 투자자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 6개월 내에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1. 투자자로의 루틴 만들기-독,강,임,투
  2. 임장, 임보 중 부족한 부분 채워나가기
  3. 조모임 하면서 동료들에게 도움 주기
  4. 실전반 도전하기

 

주우이 멘토님께서도 부동산을 방문하는 것도 임보작성도 많이 어렵고 느렸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니 조금은 위안이 되지만 저야말로 너무나 느리고 여전히 임보도, 임장도 어렵고 강의도 늘 새롭습니다. 

하지만 듣고 또 듣고 임보도 작성하고 또 작성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장장 8시간을 강의해 주시느라 너무 애쓰셨던 주우이 튜터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마치고 각자가 가진 투자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풀어내며 함께 했던 오프강의 동료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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