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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왜 일하는가
44p 일하는 것은 우리의 내면을 단단하게 하고, 마음을 갈고닦으며, 삶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한 행위라는 것을.
62p 내가 인생을 살면서 수없이 경험한 고통과 좌절은 마치 오셀로 게임에서 검은색 돌이 단번에 흰색으로 뒤집히듯이 나중에는 전부 성공의 토대가 되었다. 지금 되돌아보면 그때 괴롭고 어렵다고 생각한 일에 도전하고 적극적으로 맞선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불러왔다. 내가 맞닥뜨린 고난과 좌절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었고, 최대의 행운인 셈이다.
69p 한여름 에어컨 앞에만 있는 사람은 상쾌함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무더위 속에서 땀 흘려 일한 사람은 잠시 몸을 기대 쉴 수 있는 나무 그늘에도 시원함을 느낀다. 그렇게 나는 앞으로도 계속 내게 닥쳐오는 고생을 피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72p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우직하고 건실하게, 그리고 꾸준하고 성실하게 지속함으로써 자연히 삼독(욕망, 분노, 어리석음)을 억제할 수 있다.
일에 파묻혀 몰입하면 분노를 가라앉히고 푸념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꾸준히 노력함으로써 인격도 수양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일하는 것은 곧 수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장 일을 사랑하는가
83p 반쯤은 억지로 맡아 어쩔 수 없이 시작한 일이었지만, 마침내 적극적으로 몰두할 만큼 일이 좋아졌고, 더 나아가 좋고 싫고의 차원을 훨씬 뛰어넘어 깊은 의의마저 느끼게 되었다. 나는 이 경험을 통해 ‘천직’은 우연히 만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98p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아무리 컴컴한 어둠 속에서도 반드시 길은 보이는 법이다.
3장 무엇을 꿈꾸는가
129p 마음으로 간절히 바라지 않으면 아무것도 실현하지 못한다. 이것은 단지 일뿐만 아니라 우리 삶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철칙이다.
135p 어느 위인이든 단순히 운이 좋아서 유명해진 사람은 없다. 설령 하루아침에 유명해진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것은 보이지 않는 땀과 눈물이 그때 비로소 사람들의 눈의 띄었을 뿐이다. 그러고 보면 성공이란 자신의 길을 평생 착실하게 걸어온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신의 선물일지도 모른다.
145p 이렇듯 단거리를 달리는 속도로 장거리를 달려 나가는 맹렬한 노력이 바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의 노력’이다. 그저 평범한 노력으로는 남들보다 목적지에 먼저 도착할 수 없다.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력이야말로 인생과 일에서 성공하기 위한 강력한 원동력이다.
148p 성공하기 위해서만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생은 살아가는 일 자체가 치열한 노력의 연속이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이자,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섭리이기 때문이다.
4장 노력을 지속하는가
153p 사람들이 놀랄 만한 큰 성과나, 어떤 천재가 해낸 일인지 궁금해지는 위대한 업적도 알고 보면 아주 평범한 사람이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내디딘 결과다. ‘이렇게 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는 지점까지 제트기를 타고 가듯 일사천리로 그곳에 도달하는 방법은 없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내디뎌야 하며, 그 어떤 원대한 꿈도 보잘것없는 한 걸음을 거듭한 끝에 비로소 성취할 수 있다.
159p 혹시라도 지금 자신에게는 성실히 일하는 것밖에는 아무런 능력이 없다고 낙담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우직한 근성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 ‘지속의 힘’이야말로 일을 성공으로 이끌고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드는 진정한 능력이니까 말이다. 천재나 위인으로 불리는 사람들 역시 ‘지속의 힘’을 깨닫고 그를 자기화한 사람들이다. 신념을 가지고 남들이 뭐라 해도 자기 일에 매진하는 사람은 분명 훌륭한 기술과 높은 인격을 갖출 수 있다.
164p 아무리 보잘것없는 일일지라도 일단은 성심을 다해 전력한다. 하루하루가 모여 한 달이 되고, 또 그다음에는 1년이 된다. 5년, 10년 그렇게 계속하다 보면 첫 단계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목표를 이룰 수 있다. 그러니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단위’로 정하고, 그 하루하루를 온 힘을 다해 살아가며 열심히 일하라. 착실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발걸음이 일과 삶을 걷는 데 가장 적합한 보폭이다.
하나의 도미노를 있는 힘껏 쓰러뜨려야 한다는 원씽의 대목이 생각는 부분. 일도 투자도 하루하루 착실히 쌓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169p 많은 사람이 일이나 인생에서 “나는 할 수 없어”, “그건 내 능력 밖의 일이야”라는 말을 쉽게 한다. 현재 자신이 지닌 능력만을 기준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결정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 인간의 능력은 반드시 미래를 향해 성장하고 발전하기 때문이다.
183p 인생에서 고난이 끊임없이 몰아치는 일은 없다. 물론 행운 또한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일이 잘될때는 교만하지 말아야 하고, 실의에 빠져도 좌절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매일매일 꾸준히 열심히 일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시련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을 계속하는 그 시간이 성공의 씨앗을 소중히 키우는 시간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190p 자신이 처한 환경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반발과 원망하는 마음만 키워갈 것인지, 아니면 어려운 요구라도 자신을 성장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받아들일지는 오직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도착점은 크게 달라진다. 일도 그렇지만, 인생도 마찬가지다.
6장 창조적으로 일하는가
258p 하루하루 내딛는 걸음은 굼뜨고 어설퍼 보이지만, 그것이 꾸준히 쌓인다면 발전은 무한히 커지고 그 결과 남들이 넘보지 못하던 정상에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에필로그
261p 인생과 일 = 능력*열의*사고방식
그릿에서 성취 = 재능*노력^2이라고 했던게 떠오른다. 같은 맥락.
일본의 전설적인 창업가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 이해가 되는 부분도, 현 시점에서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었다. 내 관심이 처음에는 일과 투자에서 일의 비중이 더 컸다면 갈수록 투자의 비중이 더 커지고 있고 지금은 대부분이 투자에 쏠려있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이 책을 사뒀으니 읽기는 해야겠는데 과연 내가 이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며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모든 것의 극단은 통한다고 저자가 말하는 일에서 얻을 수 있는 것과 투자공부에 몰입하며 얻어지는 것들이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내가 경험한 고통과 좌절이 결국 성공의 토대가 되었다는 것.
왜 하는지 모르겠는 일을 할 때도, 힘들었던 순간도, 어려워서 고통스러운 걸 겨우겨우 해내던 순간도
결국에는 무언가의 성취라는 큰 빙고 완성하기 위해 색칠해가는 과정이었다는 걸 느끼게 되는 일이 종종 있어서 큰 공감이 되었고, 그런 경험이 있음에도 어렵고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에 적극적이지 않은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다.
과거의 내가 쌓아온 것들이 현재의 성취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현재의 나도 미래의 성취 빙고칸을 채워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렵고 힘든 일을 피하지 말기.
✔️보잘것 없어 보이는 일도 정성을 담아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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