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및 출판사 : 김성오 / 다크호스
읽은 날짜 : 26.02.14 ~ 02.1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진심 #나눔 #사람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P47 혁신은 결코 평온한 길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사투에 가까운 몸부림과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용기 속에서만 가능하다. 새로운 길은 언제나 낯설고 외롭지만 그 길을 처음으로 걷는 자만이 기회라는 문을 열수 있다.
= 지금까지 평탄한 길만 걸어 오다보니 중간중간 ‘이게 맞나? 끝은 있는건가?’ 의심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의심따윈 하지 않는다. 난 분명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될테니까
P72 나눔도 중독이다. 한 두번 나누기 시작하면 그 행복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렵다. 남을 위해 마음을 쓰다보면 신기하게도 오히려 더 큰 생각의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어느 순간, 뿌듯한 보람과 사명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노력으로 얻는 성취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만족감이자 삶이 주는 뜻밖의 선물이다.
= 아직도 ‘기버’란 단어가 낯설고 잘 모르겠다. 나눔이라고 하기에도 뭣하지만 오랜만에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쏟고 그로 인해 인정과 칭찬을 받고 그분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사명감(?)같은게 생겨났던거 같다. 자존감까지 올라간건 덤인 듯하다.
P105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P109 사람을 성장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격려하라. 칭찬은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에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하며, 가능성을 심어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 예전부터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데 인색했고 오글거리는 말은 입에 담기도 어려운 사람이였다. 하지만 환경에 있다보니 ‘꼭 좋은 말을 전해주고 싶다. 당신이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사람인지 알게 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동료들을 만날때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진심을 담아 마음을 표현하려 노력했다. 그게 그들에게 얼마나 와닿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나라는 사람 역시 칭찬을 받으니 더 잘하고 싶고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는 사실이다.
P117 / P162 혹시 두려움과 게으름이라는 흙더미 속에 소중한 달란트를 묻어 둔 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 감히 손대지 못한 채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닌가? 중요한 것은 달란트의 크기가 아니다. 그것을 어떻게 쓰고 얼마나 발전시키느냐가 진짜 실력이며 인생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 답답해보일지라도 신념을 잃지 않고 정도를 걷다보면 반드시 그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난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단 하나, 그 진가가 드러날 때까지 지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는 것 뿐이다.
P119 인간은 본래 자신보다 나은 환경에서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이를 보면 시기와 질투를 느끼기 마련이다. 하지만 타인의 허점을 들추는데 몰두하면 정작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잊기 쉽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나보다 뛰어난 누군가를 인정하고 그들을 넘어설 수 있도록 묵묵히 자신을 단련하는 일이다. ~ 과거의 내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듯, 미래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들어간다. 결국 인생은 능력이 아니라 용기로 살아내는 것이다.
= 직장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 월부환경, 지금이라도 비교만 해서는 답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만으로 참 감사하다. 또한 그들을 인정하고 좋은 점을 본받으려 하지 않고 단점만 들춰내려고 생각했었던 지난날을 반성한다.부족한게 많다는 것은 그만큼 더 채워넣을수 있는 가능성의 그릇이 크다는 뜻이기도, 모두가 다 잠든 시간에도 묵묵히 가다보면 언젠가는 내가 바라는 그 끝에 닿지 않을까
P133 정직은 예금통장처럼 하루하루 성실하게 쌓아야 하는 자산과 같다. 시간이 흐를수록 신용과 믿음이라는 확실한 이자를 남기며, 어떤 실패 앞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준다.
P147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무관심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진주라도 조개 속에 갇혀 있으면 그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 그러니 능동적으로 자신을 알리고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목소리를 내며 기회를 향해 나아가라.
= 아직도 많이 어렵다. 누가 묻지도 않는데 먼저 나를 드러낸다는 것이, 그들이 원하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너무 나댄다.’, ‘저 사람은 왜 저리 호들갑이지’라는 비난을 받을까 두려워 더 움추려 들었던 것 같기도 하다. 예전에 좋지 않은 목적을 위해 성향에 맞지 않게 너무 드러냈다가 현타가 쎄게 와서 그런지 더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깨닫는다. 그동안의 망설임과 위축된 태도가 내가 손에 쥘 수도 있었던 가능성들을 그저 흘려보내는 안일한 선택이었다는 것이였음을, 하지만 이젠 각성했다.
P151 진짜 실패는 넘어짐이 아니라, 도전 자체를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포기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의 문이 닫힌다.
P188 모든 관계와 결과는 ‘ 같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P195 진짜 경쟁력은 남을 이기려는 마음이 아니라, 어제의 나를 이겨내며 쌓아올린 시간의 총합에서 비롯된다. 그 시간을 견뎌낸 사람만이 시장에서도 살아남는다. ~하고싶은걸 모두 즐기면서 목표를 이룰 만한 능력이 내겐 없었기 때문이다. ~ 쫓기는 자의 불안이 아니라 쫓는 자의 여유로 끝까지 버텨내는 태도다.
= 요즘에 계속 듣는 단어, ‘버텨라’ 매일이 나와의 혈투이지만 그렇게 견디며 쌓아 올린 시간들이 언젠가는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나만의 단단한 경쟁력이 되어 있을거라 믿는다.
P225 위기는 선택할 수 없지만 대응은 언제든 선택이 가능하다. ‘사장님, 그건 안됩니다’ 였다. 나는 이보다 더 빠르게 가능성을 지우는 문장을 아직 들어본 적이 없다.
= 지난날 나는 가능성을 지우는 문장을 참으로 많이 사용하며 살아왔다. 시도조차 해보지 않은 채 ‘이거 될까? 내가 감히 할수 있을까?’ 불안 속에서 머뭇거던 사람이였다. 하지만 이젠 '이건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 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되었다. 그 변화만으로도 나에게는 장족의 발전이 아닐까 싶다. 모든건 대응의 영역임을 다시한번 깨달았고 잊지 않아야겠다 다짐하는 순간이였다.
P248 성공은 자전거와 같다. 앞바퀴는 성취를 향해 쉼없이 구르지만, 그 뒤에는 실패와 정말, 좌절이라는 뒷바퀴가 필연처럼 따라붙는다. / 채울수록 넓어지고 닿을수록 멀어지는 욕망의 속성이 그렇게 만든다. 이런 의밍에서 보면 행복은 소유의 총량이 아니라 발견의 영역에 더 가까운 게 아닐까 싶다.
= 능력도 안되는 주제에 1호기 매수할때는 세상 다가진것 마냥 기뻐했음에도 시간이 지나며 그 기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수익금부터 따지는 나를 마주하니 ‘참 사람은 간사한 동물이구나’를 느끼게 되고 있다. 그래서 더 다짐한다. 매일매일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자고
P256 내게 찾아온 복의 90퍼센트는 사람을 타고 왔다. 돈, 사람, 기회는 물론 결정적 전환점마저 ‘누군가’의 입과 손을 통해 흘러들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어쩌면 복을 대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다.
= 나는 참으로 인복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주변에 너무 멋지고 배울 점이 넘치는 사람들이 넘치며 위기의 순간마다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문득 그들에게 내가 그만큼 해줬는지를 떠올려보면 선뜻 답하기 어렵다. 받은 것은 선명한데 내가 건넨 것은 희미한 것 같아 괜한 마음이 조용히 숙여진다. 이제는 인복이 많은 사람으로 남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누군가에게도 그런 존재가 되어야 겠다고, 누군가의 위기에 손내밀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한다.
P257 하고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언뜻 진부하게 들릴 수 있지만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한 표현임은 분명하다. 실제로 그렇다. 반드시 이루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은 눈앞의 모든 풍경을 ‘지형’으로 읽는다. 길이 없으면 방향을 다시 잡고, 지도가 낡았으면 스스로 새로운 경로를 새긴다.
= 예전의 나는 가능성보다 변명을 먼저 하며 스스로 한계를 그어 왔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루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막막함 대신 방법을 먼저 찾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결국 길을 만드는 것은 환경도 재능도 아닌 끝까지 가보려는 나의 태도라는 것을 오늘도 배운다.
책을 읽으며 메가스터디 부회장 김성오라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성공해왔는지를 비로소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약국을 하던 사람이 어떻게 교육사업까지 확장했을까 궁금했는데 그의 삶을 대하는 마인드와 태도를 보며 느꼈다. 이런 사람이라면 교육이 아니라 무엇을 하더라도 결국 잘될 수밖에 없었겠구나 하고.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언제든 어디서든 자신의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 사람을 진심과 정성으로 대하는 태도, 자신에 대한 엄격함과 성실함이란 무엇인지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투자공부를 2년 가까이 해가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고 ‘내가 과연 이런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을까?’ 의심한 적도 많았다. 지금의 안정된 생활을 굳이 내려놓지 않아도 남들처럼 해외여행을 즐기며 살아도 큰 문제 없이 유지될 삶인데
나는 왜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 걸까.
‘나만의 why’에 대해 스스로에게 몇날몇일을 물어보기도 했다.
경제적 자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하고 싶은 걸 하고, 하기 싫은 건 싫다고 말하는 삶?
다 맞는데 그것보다 아주 단순하게 그냥 내 쓰임이 궁금한 것 같다. 나라는 사람은 과연 이걸 해낼 수 있을지,
그리고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이시간들을 보내는건 내 가능성과 가치가 너무 아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삶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내 스스로에게 만족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더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김성오 부회장님도 처음엔 이런 마음이 더 크지 않았을까?
모든 상황에 진심을 다하다 보면 결과는 그냥 따라오는 것,
얼마 전 강의에서 들었던 진담 튜터님의 말씀이 다시 떠오른다.
‘나는 0원으로 내려간다해도 이젠 어떤 순간이 와도 10억을 다시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정도의 자신감을 갖추려면 얼마나 나를 깎고 다듬어야될까 감히 상상조차 안되지만 언젠가는 그 끝에 다다를 수 있으리라 믿으며 오늘도 묵묵히 하던대로 걸어가 보려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