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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육일약국 갑시다 [실전34기 데몬헌터? 우린 GoldTw1n7 Hunters! 째째쓰]

26.02.23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및 출판사 : 김경오 / 다크호스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진심 #정성 #경쟁력

 

본깨

 

78쪽) 두 개를 뿌리고 한 개 거두기

매일 꾸준히 씨앗을 뿌리면 어떤 열매는 오늘 거두고, 또 어떤 열매는 내일 수확하게 된다. 중요한 건 오늘 몇 개의 열매를 손에 쥐었느냐가 아니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씨앗을 뿌리는 그 성실함이다. 

  • 뿌린 만큼 거두었는지 계산하는 자세보다 꾸준히 뿌리고 시간이 흘렀을 때 내가 거둔 것이 무엇인지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다. 내가 뿌린 만큼 빠르게 거두려고 하거나 뿌린 양만큼 동일하게 또는 그 이상을 거두려는 태도는 조급함과 욕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고, 그렇다면 오래 해나가는 데 걸림돌이 될 것 같다. 내가 행동하는 것들이 당장 눈에 나타나는 성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씨앗을 뿌리는 노력을 매일 하는 것에 집중하자!

 

82쪽) 고객은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과 같다.

나는 매장을 나서는 손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항상 다음 세 가지 질문을 던지곤 했다. 

“이 손님이 오늘 나를 통해 만족했을 것인가?” “다음에 다시 찾아올 것인가?” “다른 손님을 데리고 올만큼 감동을 받았는가?”

친절은 양과 질 못지않게 그 타이밍이 중요하다. ‘적절한 타이밍’에 ‘알맞은 칭찬과 격려’가 더해질 때 비로소 친절이 완성된다. 나는 그 정교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지금 저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했다. 그리고 알맞은 칭찬과 격려를 전달하기 위해 고객의 관심사, 성향, 가족 관계 등을 세심하게 기억해두었다. 그러다 마침내 기다리던 순간이 오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한마디를 건넸다. ‘충분히 준비된 진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내가 타인에게 건넸던 친절이 적절하였는가를 돌아보는 구절이었다. 내가 만족하기 위한 친절이 아닌 상대가 원하는 시점에 적절한 양과 질의 친절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전제에는 타인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인위적인 친절이 아닌 진심으로 상대를 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친절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자!

 

110쪽) 직장인 마인드 vs 자영업자 마인드

전장 앞에 선 사람들은 각자의 형편과 처지, 성향에 어울리는 무기를 챙겨 들고 자신만의 싸움을 시작한다. 하지만 무엇을 지켜내느냐에 따라 그 하루는 전혀 다른 의미의 무기를 지닌다. 

자영업자들은 끊임없이 일을 만들어낸다. 이들은 문제가 발생해도 피하거나 돌아가는 법이 없다. 매 순간 문제를 껴안고 돌파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이 붙고, 움직이는 방식이 달라진다. 스스로 길을 만들 줄 아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시키는 일만 하겠습니다’라는 태도가 몸에 밴 이들에게 자율과 책임은 덤이 아닌 짐이 되기 싶다. 안타깝게도 이미 패배하는 습관에 길든 탓이다. 반면 자영업자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시작하더라도 3년 이내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소비보다 축적에 집중하는 ‘플러스적인 생활 습관’, 곧 성공하는 방식이 몸에 배어 있어 그렇다.

중요한 것은 달란트의 크기가 아니다. 그것을 어떻게 쓰고, 얼마나 발전시키느냐가 진짜 실력이며, 인생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행동하는 순간 달란트가 깨어나고, 멈춰 있던 삶도 비로소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 월급쟁이 직장인으로서 그 동안 살아왔던 시간들, 그리고 그 이전에 주어진 길(학업, 취업 준비 등등)에 따라서 살아왔던 시간들! 하지만 투자자로서의 삶은 어쩌면 자영업자로서의 삶에 더 가까울 것이다. 단순히 시간만 보낸다고 결과가 나오는 길이 아닌 내가 행동한 만큼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시키는 일만 한다는 마음가짐을 벌이고 주체의식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 된다! 투자를 회사일 하듯이 해서는 안된다는 너나위님 말씀이 생각났다. 내 인생을 바꾸는 여정에서 잘해도 그만, 대충해도 그만, 빵꾸만 안내면 그만이라는 식의 직장인 마인드로 행동한다면 결국 딱 그 정도 결과나 수준 밖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163쪽) 위기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는 기회

‘안된다’ ‘불가능하다’ ‘시기상조다’라는 말을 뒤집기 위해,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하기 위해, 두세 배 아니 그 이상의 노력을 기울인다. 어떤 장애물도 두려워하지 않고, 돌파하려 들며, 의심과 불안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확신과 믿음으로 채우려 발버둥 친다. 바로 이 과정에서 남다른 경쟁력이 생기고 성공 신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 내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은 타인이 주는 것이 아니다. 결국 나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기 위한 무수한 나의 노력이 확신과 믿음을 만들고, 나의 신념으로 자리 잡는 것이다. 의심과 불안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행동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압도적인 노력이 나에게 확신을 줄 것이다. 이게 맞아?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행동하자.

 

190쪽) 문제는 경쟁이 아니라 ‘경쟁력’이다.

경쟁력을 갖춘 사람에게 라이벌은 도전이자 즐거움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경쟁은 두렵고 버거울 수 밖에 없다.

‘나무도 쓸만한 놈이 먼저 베인다’라는 말이 있다. 유능한 사람일수록 먼저 눈에 띄고, 앞서 부름을 받는다. 실은 그의 실력과 가치를 증명하는 일종의 방증일 뿐이다.

완벽을 기다리지 말고, 자신만의 무기가 하나라도 있다면 시장에 뛰어들어라. 일단 시작하고 부족한 부분은 경험으로 채워나가면 된다. 움직이는 사람이 준비만 하는 사람을 앞서는 것은 만고 불변의 진리이다. 결국 성공은 준비와 실행의 균형에서 비롯된다. 완벽하진 않더라도 준비된 만큼 과감히 움직이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보완해가는 편이 낫다. 결국 경쟁력은 남을 이기려는 마음이 아니라, 어제의 나를 이겨내며 쌓아 올린 시간의 총합에서 비롯된다. 그 시간을 견뎌낸 사람만이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 경쟁력! 나는 투자자로서 어떤 경쟁력을 키우고 있었을까? 경쟁에 포커스를 두는 것이 아니라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행동하고, 보완하고, 다시 행동하는 과정을 통해 나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에 집중해야겠다! 그리고 문득 나는 투자자로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포커싱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동안 아무 생각없이 흘러가는대로 살아왔던 것 같다!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있는 압도적인 투자 실력을 갖는 것에 집중하고, 경쟁력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206쪽) 장사를 할 것인가? 경영을 할 것인가?

정성을 쌓고 감동을 더하는 일상의 반복은, 일회성 거래를 지속 가능한 관계로 바꾸는 강력한 힘이 되었다. 관계가 깊어지자 팬이 모이고, 팬이 쌓이자 브랜드가 만들어졌다. 

지혜로운 모방은 학습 속도를 높이고, 실전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임이 분명하다. 문제는 ‘자기화’다. 배운 것을 단순히 흉내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검증된 성공 요인을 조합하고 거기에 자신만의 시각을 더해 발전시키는 것 뿐이다. 결국 성공은 ‘무엇을 모방했는가’보다 ‘그것을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는가?’에 달려있다.

  • 나 자신을 브랜드화 하기 위해서는 결국 관계 또한 중요하다! 그리고 나를 브랜드화 하기 위해서 필요한 독강임투맥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방식을 모방하고 자기화 하는 과정에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그 동안은 모방조차 크게 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모방을 넘어서 자기화 과정까지 목표로 삼아야겠다.

 

253쪽) 복은 사람을 타고 온다

‘자존심을 버리면서 굳이 이 일을 해야하나?’라는 회의감에 시달리던 것도 잠시, ‘아 명문대 졸업생이라는 우월감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구나!’라는 자각이 찾아왔다. 대학 졸업장과 알량한 자존심외엔 내세울게 없는 처지임에도, 자신을 누군가보다 나은 사람이고 여기고 있었던 것이다. 이후 비슷한 일이 생길때마다, 대학교 입학실 날 밤 써 내려간 일기를 떠올리며 다짐했다. “겸손해야 한다”

  • 저자의 경험처럼 나도 학창 시절에 메타인지가 안된 경험이 있다. 그로 인해 슬럼프를 겪었고, 나에게는 남다른 노력이 있어야 된다는 사실을 메타인지 하게 되면서 다시 달릴 수 있었던 것 같다. 시간이 쌓이고 경험이 쌓이면서 어느 순간 근거 없는 우월감을 느끼게 될 때가 있는 것 같다. 나의 위치나 실력에 대한 메타 인지가 부족했던 것 같다. 기본에 충실하려고 노력하자! 나라는 사람은 결국 남다른 노력이 필요한 사람임을 잊지 말자!

 

적용

  • 독강임투맥에 대한 모방 및 자기화: 칼럼 정리/ 튜터님&선배님들에게 자주 질문하고 내 삶에 적용하기
  • 경쟁력 키우기 & 자기 경영(브랜드화): “나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투자자가 된다”라는 목표로 독강임투맥 실천하기
  • 겸손하기: 나의 성공과 성취에 감사하되 나의 부족함을 직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보완해나가기

 

발제문

110쪽) 직장인 마인드 vs 자영업자 마인드

  • 우리는 자영업자의 마인드로 투자 생활을 해야 하지만 여전히 직장인 마인드로 행동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 생활에 있어서 직장인 마인드로 임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댓글


월부듄듄
26.02.23 01:09

상세한 후기를 보니 제가 책을 다시한번 읽은 것 같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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