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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조코 윌링크ㆍ레이프 바빈
책 내용 정리
p28 실수들은 위대한 교훈을 주고, 겸손하게 만들며, 더 성장하게 한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이를 극복할 계획을 세우는 것은 리더를 성공으로 이끄는 필수 덕목이다. 최고의 리더는 자존심이나 개인적은 관심사를 앞세우지 않고 오직 조직의 목표와 이를 달성할 최선의 길에만 집중한다
→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막상 이런 실수를 하고나면 뭔가 잘못했구나 인정을 하기 보다는 약간 창피하고 부끄러운 감정이 앞서서 이런 실수를 감추고 피하고 싶을 때가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실수를 통해서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인지하고 앞으로 이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모습은 내가 앞으로 지향해야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p53 어떤 팀이나 조직을 막론하고 성공과 실패의 책임은 모두 리더에게 귀속된다. 그러므로 남을 비난해서는 안된다.리더는 실패와 실수를 인정하고, 그것에 대한 오너십을 갖고 다음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끌 방법을 찾아낸다.
→ 어쩌면 이책의 핵심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극한의 오너십에서 가장 핵심 말인 모든 성공과 실패의 책임은 리더에게 있다. 즉 결과가 나쁘면 변명하지 말고 리더가 전부 책임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보통 실패하면 “상황이 안 좋았다”, “팀원이 못했다”고 외부 요인을 먼저 찾기 쉬운데, 어떤 이유를 들기 마련인데 극한의 오너십을 가진 리더는 결국 최종 모든 책임은 리더에게 있다는 말이 되게 신선했다. 이제 나도 회사든 월부에서든 점점 리더의 위치로 향하고 있는데 뭔가 책임을 안지는 것은 아니지만 팀원들을 이끄는게 어색하고 어렵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럼에도 해야할 일은 우리 반원들, 팀원들을 비난하기 보다는 내가 못하는 부분을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행동해야 하는거 아닐까..
p63 누구도 완벽하지 않죠. 당신은 아직도 배우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래요. 자존심을 접고, 실패의 오너가 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 내가 참 안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월부를 하면서 꾸준히 계속 배우고 성장하고 있는데 은근히 뭔가 잘해야된다는 생각 때문에 자존심이 있고 그것이 나를 성장을 좀 더디게 할 때가 있는 것 같다. 월부하기 전보다는 많이 없어졌지만 그럼에도 나는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며 항상 수용성을 가지려고 노력하자.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
p75 ‘나쁜 팀은 없다. 오직 나쁜 리더만 있을 뿐이다’ 팀의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내는 것은 리더가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그 목표를 위해 팀원들이 협동하게 만들고, 여러 제약 조건을 개선하려고 부단히 노력할 때만 가능하다. 실패를 인정하고 승리할 수 있다고 믿었다.
→ 리더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말해주는 글이라 생각한다. 리더만 바꿨을 뿐인데 팀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는 모습을 보며 정말 리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다. 개선점을 찾고, 비난하기 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누군가가 해결을 바라기 보다는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고, 실패를 인정하고, 할 수 있다고 믿는거. 참 말은 당연한 말들인데 그 말을 지키기 위해서 하는 행동들은 어렵다.
p130 과한 자존심은 모든 것을 어지럽힌다. 계획을 수립하고, 충고를 받아들이고, 건설적인 비판을 수용하는 것 등에 자존심이 개입하면 판단이 흐려진다. 심지어 자존심이 자기 보호 본능마저 마비시킬 때도 있다.
→ 자존심을 통제하는 것이 최후의 승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게 머리속으로는 잘 아는데 누군가가 나의 생각에 반하는 말을 한다면 일단 듣는 순간 엄청 기분이 좋지는 못한거 같다. 인간이라면 이런 감정이 드는 것이 잘못됬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문제는 받아들이고 수용한 다음 다시 한번 그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인정하고 고치면 되는 것인데 이런 것들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보니 뭔가 잘 안되는 느낌을 받는다. 이것도 하나의 자존심일 수 있는데 누군가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면 일단은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해보자. 감정적으로 느끼지 말고.
p171 계획이나 명령이 너무 복잡하면 부하들이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항상 계획과 다르게 흐르고 잘못될 수 밖에 없기에 간단명료하고 정제된 방식으로 계획과 명령을 해야한다. 리더가 명령이나 계획, 전략과 전술을 아무리 잘 설명하더라도 팀원들이 이를 알아듣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 단순함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저번학기에 뭐든지 핵심을 간결하게 하라는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단순하고 명확해야만 듣는 사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확실하게 이해하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내가 설명을 했을 때 누군가가 이해를 잘 못한다면 결국 내가 단순하고 간결하게 이야기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p192 압박감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는 신속하게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침착함을 유지하며 당장의 감정에서 한발 물러나 팀의 최우선 과제를 결정해야 한다. 제일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해야한다.
→ 원씽과 비슷한 내용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뛰어나도 한번에 여러일을 처리할 수 없기에 긴급한 상황 속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우선순위로 정하고 실행을 하는게 중요하다. 다만 상황이 긴급하고 여러일이 한번에 몰려오면 감정적으로 쉽지 않게 되는데 그럴 때는 거기에서 한발짝 물러서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잠깐 바람을 쐬면서 어느 것을 먼저 해야할지 생각을 정리하고 다시 시작을 하는 편이다
p252 작전이 완료될 때마다 모든 소대원을 집결시켜 세부 사항을 복기했다. 간단명료한 방식으로 잘된 것과 잘 안 된 것, 개선할 점, 작전 수립 과정에서 보완할 점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우리는 끊임없이 발전했다
→ 전쟁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나서도 바로 복기를 한다. 그것도 곧바로 말이다. 바로 복기를 하고 잘된부분, 잘 안된 부분을 파악하며 다음 계획에 반영을 시키는데 그만큼 복기는 정말 중요하고 투자에서 뿐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서 복기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복기를 잘 안하는 나.. 반성한다. 귀찮은 마음이 제일 큰데 복기를 해야만 그속에서 더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p270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지는 결국 두가지다. 종일 불평만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거나, 원하는 정보를 상부에 올리고 작전 승인을 받거나.
→ 결국 위에서 누군가가 내가 하려는 일을 허락하지 않을때 당연히 불평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불평만 한다고 모든게 바뀌지 않는다. 불평을 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돌아보며 상관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내가 제대로 설명을 했고 그 당위성이 누가 들어도 인정할 만한 것인지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내가 이런 부분을 잘 못했기 때문에 위에서는 승인을 안해주는 것이다.
p295 대부분의 리더는 곤란한 상황이 닥치면 좀 더 지켜보자는 식으로 대응하며 해결을 뒤로 미룬다. 내 경험상 미룬다고 리스크가 사라지지 않는다.
→ 회사일을 하다보면 이런 일들을 많이 경험했다. 하지만 미룬다고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눈덩이처럼 문제가 더 커서 돌아오는 경험을 많이 했다. 그러니 문제가 생기더라도 미루기 보다는 일단 해결을 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해야한다.
미룬다고 리스크가 사라지지 않기에 피하지 말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나의 생각 & 적용할점
p103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기보다 왜 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일을 잘 굴러가게 하기 위해서는 참여한 사람들이 업무의 필요성에 공감해야 하고 그러려면 리더가 업무에 대한 진정한 믿음이 있어야 하고 자신의 생각과 비전을 임무와 일치시키고 왜 그 일을 해야하는지 먼저 이해하고 설명해야 한다.
이번 운영진을 하면서 가장 공감이 되었던 말들이다. 반원분들에게 어떤 부분이 중요하기에 하면 좋다고 말을 하지만 그분들이 그것의 중요성을 알고 이해하는지가 첫번째이다. 확실하게 왜 해야하는지를 먼저 알고 이해를 시킨 다음에 요구를 해야 더욱 그런 행동들을 하도록 이끌 수 있다. 그리고 리더인 사람 또한 당연히 이부분을 먼저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잘되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믿음을 줄 수 있다.
내가 잘 못하는 부분 중 하나가 완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음에도 뭔가 창피하고 잘 모르는 사람으로 비춰질까봐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창피하기 보다는 오히려 저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해가 안되면 항상 질문하고 말을 하자.
이제 월부에서도, 회사에서도 점점 리더의 위치로 가고 있는데 여전히 잘 안되고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리더의 입장에서는 팀원들을 좋은 방향으로 잘 이끌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리더 자체가 그 업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이를 팀원들이 따를 수 있고 결국 why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야 된다고 생각된다. 왜 우리가 이것을 해야하는지, 이걸 통해서 우리가 뭘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이 설명을 누구보다 자신있게 해야하는데 아직 이런 자신감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할 수 없고 누구나 불완전한 사람이기에 계속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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