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고민 끝에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매수할 집은 현제 세입자 거주중이고
만기가 8월 중순입니다
제 잔금일은 6월 중순인데
그래서 집주인이 이사비용을 주고 매도 하겠다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세입자는 이사비용 + 중개수수료도 요구합니다
이런 경우 보통은 집주인이 해결해주겠지만
집주인도 이사비용 외에는 추가 비용을 들이고 싶지 않다고 하고, 제가 매수하지 않으면 그냥 매물 들고 가겠다라고 고수 하는 입장인데요
이집을 매수하는데 제가 세입자의 중개수수료까지 줘야 되는 상황인건지, 보통 이럴땐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이럴때 산정한 중개수수료 기준이 있나요?
경험 많으신분들의 조언이 필요하여 글 올립니다.
집주인과 절반씩 나눠서 하는걸까요?
후 쉽지 않네요
여러분들의 지혜 부탁드립니다
댓글
아빠토마토님 안녕하세요 해당 부분은 사실 협상의 과정으로 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런데 자꾸 더 요구하는거 같고 기분이 나빠질수는 있을거 같아요. 복비는 세입자분이 어디로 이사갈지 모르지만, 명분상 그냥 지금 전세가격에 복비를 정해서 드려볼거 같네요. 200만원이 넘진 않겠죠? 그정도 복비를 더 주고서라도 해당 매매 가격이 매리트 있는지 생각해볼거 같습니다. 어쨌든 자산 소유관점도 중요하니까요 1. 해당 복비 매도자에게 반반 제안 2. 거절시 매수인이 부담 2가지 프로세스로 해볼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빠토마토님. 세입자 중개수수료까지 추가로 돈이 들어가게 되는 상황이라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지방인지 서울인지 현재 매수하려는 부동산이 어떤 시장 상황에 있는 매물인지, 지금 계약 단계가 어느 정도의 단계인지 몰라서 답변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결국 선택을 하셔야 하는데 비용과 편익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지급했을 때 내가 얻을 수 있는 것과 잃는 것, 지급하지 않았을 때 내가 얻을 수 있는 것과 잃는 것 만일 정말 저렴하게 매수하셔서 중개수수료를 지급하고서도 안전마진이 있다면 중개수수료를 지급하시는 게 낫다고 생각이 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하면 다른 매물과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손해라면 지급하지 않는 방법도 고려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중개수수료를 지급한다면, 다 지불할 게 아니라 매도자와 세입자 모두와 가격 절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각각 1/3 지불 또는 매도자와 1/2 지불. 지불 한다, 안 한다에서 더 나아가셔서 지불 한다면 어느 선이 적당할지, 지불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시면 더 좋은 방안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좋은 해결책을 찾으시길 응원드립니다.
아빠토마토님 안녕하세요. 매수 전에 이런 일을 겪게 되시니 황당하기도 하고 마음이 어려우실 거 같아요. 저 같으면 이 물건 외에도 할 수 있는 다른 물건이 없을까 먼저 생각해볼 거 같아요. 같은 가격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물건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세입자 분에게 드리는 비용도 어느 정도 협상에 들어가는 비용이라고 보고 계약이 어그러지지 않게 잘 이야기 해볼 것 같습니다. 만약 대체할만한 다른 물건이 충분하다면 좀 강하게 매도인 분에게 부담해달라고 하거나, 제가 어느 정도 조금은 도와드릴 수 있다고 말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물건 하나만 가지고 간절하게 매수하고 싶다는 느낌을 받게 되면 매도인도 세입자와도 대화가 잘 안 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가격적으로 부담이 크지 않다면 8월 말까지 기다렸다가 입주하는 괜찮은 방법은 없는지 함께 고민해볼 거 같기는해요. 갈아타기라고 하시니 짐보관과 거주비용이 함께 들어갈 것 같은데요. 어떻게 하는 게 더 나을지도 한 번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어 갈아타기까지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