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도 공부하고 글도 쓰는 옆집언니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방침이 지속되다가,
잠시 ‘일시적 갭투자’가 열리는 소식이 약 1주일 전에 전해졌습니다.
무주택자가 세안고 물건을 매수할 경우, 바로 입주하는게 아니라
전월세 계약이 종료될 때까지 그러니깐 만기까지 세안고를 유지하고
만기후에 입주하면 된다고 변경된 내용을 발표했어요.
그로 인해 시장에서는 이제 다주택자의 매물이 쏟아질거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뉴스기사를 살펴보니, 다주택자가 내놓는 매물이 늘었다는 시장의 반응이 나오네요
이렇게 바로 나오다니!
그동안 규제 때문에 팔지 못했던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많이 내놓았나 싶었어요.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주요 지역 아파트값이 일제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매물 수도 늘어나고, 아파트 값도 떨어지는데,
이러다가 하락장이 오는건 아닌지 걱정해주는 기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알아두어야 할 것은, 객관적인 자료들입니다.

올해 26년부터 공급 부족이라는 단어로도 부족해 “공급 절벽”이라고 말합니다.
이제 물량이 없습니다.
이렇게 공급이 없는 상태라면, 다주택자들이 물건을 내놓는다 해도,
적정공급량인 연간 4만가구인데, 4만채의 집들이 쏟아질지도 의문입니다.
또 고민해봐야 할 게, 지금 나오는 세낀매물들이 정말 유리한지 입니다.
소유권 이전 후 3개월 이내에 주담대가 가능한데, 그 후 생활안정자금(최대 1억)으로 서울의 10억대 아파트 감당이 가능한지를 고려해본다면,
잠시 열린 갭투자기회이고, 매물이 는다 하더라도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처럼 시장을 유심히 바라보는 경우도 없는 것 같아요.
공포감이 들기도 하고, 도전심도 생기기도 합니다.
서울에 아파트 매물은 늘었지만 급매는 있지만 거래량이 그에 비해 적어, 실거래가로 얼마나 찍히며 거래를 이어나갈지, 앞으로도 계속 뉴스와 정보들 살펴가면서 공부하고 기회를 찾아가는 투자자가 되려고 합니다.
(뉴스기사를 보며 들었던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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