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가격인상예정]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행복을 그리는 투자자
그린쑤입니다.

요즘 금값 이야기가 정말 많이 들립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금 1돈이 53만원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100만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그야말로 사상 최고치 경신인데요.
과거에는 돌잔치 선물로 1돈 반지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웠지만,
치솟는 금값 때문에 최근에는 1g, 0.5g처럼
중량을 줄인 반지가 등장할 정도로 소비 패턴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변화는
단순히 “금값이 올랐다”는 뉴스 한 줄로 끝날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체감하는
돈의 가치 변화 전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체감하는 ‘돈의 가치 하락’
우리의 일상 속에서
돈의 가치 변화는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축의금
예전에는 친함의 정도에 따라 차등을 두고 3만원, 5만원, 10만원으로 나뉘던 축의금.
요즘은 어떨까요?
식대가 오르면서
3만원은 눈치 보이고,
5만원도 애매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제는 기본 5만원 이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세뱃돈
얼마 전 설 연휴가 있었죠?
세뱃돈을 받던 나이에서
이제는 세뱃돈을 주는 나이가 되니
조카들을 만나는 게 살짝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어릴 땐 만원 단위로 받던 세뱃돈이
이제는 5만원 단위가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외식비
가족 외식을 한 번 하면
이제는 기본 10만원을 훌쩍 넘습니다.
예전과 똑같이 먹은 것 같은데
지출 금액은 전혀 달라졌는데요.
이런 경험들이 쌓이며
우리는 체감합니다.
“돈의 가치가 예전 같지 않다.”
돈의 폭발 : 유동성의 증가

경제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 M2
M2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예금뿐 아니라
MMF, 2년 미만 정기예금 등
곧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자금까지 포함한
넓은 의미의 통화량 지표입니다.
한국의 M2는
2015년 약 2232조원에서
2025년 약 4498조원 수준으로
10년 만에 약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물론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통화량이 늘어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통화량이 이렇게 빠르게 증가하면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바로 인플레이션입니다.
화폐 가치의 하락
시중에 돈이 많아지면,
돈의 희소성이 줄어듭니다.
희소성이 줄어드면,
가치는 떨어집니다.
그리고 가치가 떨어진 돈은
자산시장으로 향합니다.
자산 가격은 오르고, 화폐 가치는 더 희석됩니다.
결국 ‘시간을 자산으로 바꾼 사람’과
‘현금으로만 들고 있던 사람’의 격차는 벌어집니다.
자산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사람에게
유동성은 ‘기회’가 아니라
‘상대적 박탈감’이 됩니다.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통화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동성은 쉽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화폐 가치는 장기적으로 희석됩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는
돈을 들고 있어야 할까요?
아니면 돈이 흘러가는 곳에 있어야 할까요?
화폐는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계속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실물자산은
유동성을 흡수하며 함께 상승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순히 돈을 모으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자산을 모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봐야 할 것은
금 가격 자체가 아니라
왜 금이 오르는가입니다.
돈의 가치가 약해지는 시대에
가치를 지키는 방법은
현금을 쥐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고 올라타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돈의 폭발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관망자가 될 것인지,
참여자가 될 것인지,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선택만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작은 공부,
오늘의 작은 실행 하나가
1년 뒤, 5년 뒤
완전히 다른 자산 곡선을 만듭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할수록
불안은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를 이해한 사람에게
변화는 두려움이 아니라 기회입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멈추지 말고,
흐름 안에서 계속 배우고 움직입시다.
완벽한 타이밍은 없습니다.
하지만 준비된 사람에게는
항상 기회가 옵니다.
돈의 가치가 흔들리는 시대에도
우리의 선택과 실행은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작은 실행이
미래의 큰 차이를 만듭니다.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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