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님
안녕하세요
자주 연락을 못 드리네요
그만큼 익스트림 바빠요, 정말.
이번 4강을 복기하면서
남기고 싶은 것을 남겨봅니다.
학교 와보니
많은 분들이 가설검증을 하세요
예전부터 그랬지만
뭔가 가설검증을 하시는 것을 보면
조금 있어 보이긴 하거든요
당연하지만 굉장히 투자적이기도 하고요.
다만, 뭐랄까, 가정의 가정 같아서
저는 사실 조금 거부감이 있습니다.
마침 유디튜터님이 사실 거의 필요없다고도
말씀해주신 적도 있어 애써 기억하고 있죠
그러다가 사실 하고 싶은 것은 있었어요
1년전, 2년전으로 돌아가면
난 임장지에서 무엇을 투자할까?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떤가?
잘했을까, 못했을까?
그리고 결과는 왜 그렇게 나왔을까?
마침 24년도 말 가격 자료를 구했는데
이번에 하고 싶었는데 못했습니다.
근데, 이번 강의가
그 부분에 대한 강의더라고요
예전에 학교 강의 후기 훔쳐볼때
기억 납니다, 메퍼튜터님의 강의가
이 것에 대한 강의라고.
그걸 제가 듣고 있더라고요.
3월임보에는 이 부분을
좀 제대로 반영해보고자 합니다.
진짜 해보고 싶었던 것이거든요.
동료들이랑 모의 경쟁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최임을 내고나서,
임장지의 24년 10월 가격을 받고
가격 협의 없이, 모든 집이 올수리라는 가정 아래
어디를 투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릴것인가
생각해보니 이미 임장지는 오늘 가격을 아니깐
뜬금없는 지역으로 게임을 해야겠군요
루시퍼님이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만
ㅎㅎ
여튼 굉장히 흥미로왔습니다.
여기에 금리나 정책 등 거시경제 부분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알려주셨어요.
강의 중에 몇번 언급이 됐는데
비교평가는 잘하는데
시장이 주는 신호를 잘 모른다
가격 비교평가만 하다가
매수를 못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서기가 돈 더 벌었다.
등등
비교평가 그만하고(어느정도 하니깐)
그 이상의 무엇인가를 제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대출 정책에 따른 가격대별 수요 변화,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NABB!
1% 투자자로서 말이죠
이게 또 메퍼 튜터님의 투자 사례와 함께
알려주시니깐 감정이입 대박이더라고요
3월에 경험담 발표해야하는데
고민입니다
어케 해야할지 말이죠
전세가율에 대해서 말씀해주실 때도
기억에 남더라고요
언젠가는 붙겠지 싶었는데
그게 붙은 거였더라고요
1호기 할때도 당시에는 선진입이다
등등 뭔가 전세가 올라오기전에 들어가서
전세가 상승분으로 재투자한다
는 전략이었는데
사실 그게 유동성 변동으로 붙은 거였다니.
강의 들으면서 지난 과거를 복기하면서
알려주시는 메퍼튜터님께 감사했지만
그런 의문도 들었어요
앞으로 시장은 분명 지금과 다를텐데
저번처럼 똑같은 실수를 안하려면
그니깐 과거를 복기하여 미래에 대비하는 것,
이것은 알겠는데
분명 시장은 또 다를거라
그러면 그 차이가 생기는 것조차도
100%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인지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반모임할 때 여쭤보려고 합니다.
강의에서 제가 거주하는 지역 언급이 되어
기분이 묘했어요
제가 거주하던 곳이 정말 막판에 올랐거든요
이제 강의에서 언급이 시작됐으니
얼마 안남았나 싶기도 하고
설마 이러다가 가치 있어도
모든 단지가 전고를 가는 것은
아닌가
또는
가치 있는 모든 단지가 전고를 못가면
대세상승장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걸 어떻게 정하고
검증할까?
강의에서 시킨거라도 열심히 하고
질문을 만들어야 할텐데
그냥 복기하면서 생각의 흐름대로
적어봤습니다
여튼
BM을 뽑자면,
알려주신대로 2개 해보고!
제가 하고 싶은
24년 10월 가격으로
투자단지 찾기도 해보려고 합니다,
3월에는요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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