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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그 겨울, 자향ㅇ1 분다 ❄️ 가애나애] 찐한 2월 반모임 후기 ♡

26.02.24

 

안녕하세요. 가애나애입니다!

어제는 우리 자향 멘토님과 겨울즈의

두 번째 반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얼굴만 봐도 반갑고 

식구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우리반!

이번 반모임도 놓치고 싶지 않은 이야기

한 가득이었어요.(매번 속기사 빙의)

잘 기록해두고 오래오래 열어보겠습니다.

 

 

#1. 우리 임장지 선명하게 정리하기

 

이번달은 태티서 부럽지 않은

우리반 랑밖해(♡)의 최임 발표가 있었어요.

너무 떨린다며 저녁도 먹지 않던 그녀들…

(사실 한 명은 먹었음…)

 

긴장과 떨림이 무색하게 

정말 화려한 데뷔를 했습니다.

지역에 대해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정리하고,

이게 아닌데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곱씹고

백 번 천 번 생각한 흔적이 역력했어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풀어서 자세히 설명하기 위한 준비도

참 많이 하셨다는 게 마구 느껴졌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의 초롱초롱 표정과는 달리

이제는 셋 다 형형하고 날카로운(positive)

OO지역 전문가가 되어 나타나서

너무 감동적이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게 기뻤어요.

(거의 랑밖해 맘 나애)

 

그리고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더욱 형형한 눈빛으로 열심히 갈고 닦겠습니다!

 

 

 

#2. 땅의 위치의 값을 하는 곳이 광역시에요. 

 

저는 이번달 임장지인 A광역시에서

아래의 단지들을 남기고 엄청난 고민을 했는데요.

a 입지 1위, 연식 3위

b 입지 2위, 연식 2위

c 입지 3위, 연식 1위

 

입지는 떨어지지만 연식이 좋은 c단지를

매임까지 하고 나서도

‘아 정말 수요가 한정적이겠다’

실망하고 돌아섰지만…

결국은 고민에 고민을 거쳐

top1으로 고르게 되었는데요.

결과는 멘토님과의 얼라인 실패 또륵…

 

생활권 내 선호도와

연식으로 인한 단기보유시 환금성에

너무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임장과 임보를 통해 판단한 선호도이며,

특히 우리 임장지를 비롯한 광역시는

위치가 갖는 힘이 있다는 멘토님의 말씀도

꼭 명심하겠습니다.

 

지방 앞마당을 훑고 복기하면서 

위치 좋은 단지가 이렇게 유리하구나

분명 느꼈지만 왜 적용을 못하나?! 

다음엔 더 잘해보자~!

 

 

#3. 멘토님과 겨울즈

모두가 나의 스승님 

 

겨울즈의 top3 발표와

들숨 날숨에 떠오르는 수많은 질문을 통해

멘토님께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계속 튀어나오는 꼬리 질문을 통해

우리반이 정말 투자에 몰입하고 있구나

느낀 순간이기도 했어요.ㅎㅎㅎ 

 

질문을 곰곰이 들여다보면 공통적으로

아래의 고민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1) 수도권vs.광역시에서 함께 

물건을 찾고 비교하는 고민

2) 매도를 준비하며 겪는 어려움

3) 최종 후보 물건이 도시 체급이 달라서 고민

 

저는 이번 학기를 하면서

가장 크게 배운 것 중 하나는

'수도권 투자의 장점은 

보유 측면에서 안정적이라는 것.

지방은 비교적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보고 나올 수 있지만,

매도 난이도가 있음.'이라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조금 더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이해했다는 건데요.

 

매도를 준비하는 반원들을 보며

‘지방 물건 매도가 진짜 쉽지 않구나-’

 

멘토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경험들과 

겨울즈의 수많은 질문 덕분에

지방 2년 보유하면서 수익을 보고 나오겠다는

초기의 다짐과는 달리

보유 기간이 길어지는 일도 부지기수구나.

 

지방은 가격이 빠지면 5년전 가격으로

돌아가기도 하는구나.

(그러고보니 우리 실거주집도 어느덧 

4년 넘게 보유했는데 아직 손실이구나…

충분히 그럴 수 있구나…)

 

이번 모임에서도 지방 투자를 할 때

멘토님께서는 어떤 생각의 과정으로

지역을 선정하고, 그 안에서 

단지를 바라보시는지까지 배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4. 투자를 잘해놓아야 확신이 생겨서

기다리는 동안 독서, 강의, 임장 잘하지

 

뇌리에 콱 박혔던 멘토님 말씀입니다.

투자는 많이 해야 보통 1년에 한 번,

혹은 2년에 한 번 하니까

종잣돈을 진짜 소중하게 잘 써야 한다,

그 투자를 통해 배우는 게 있어야 한다-는

멘토님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에요.

 

그리고 그렇게 투자를 잘 해놓아야

스스로 확신이 들고,

종잣돈 모으는 동안 독서, 강의, 임장도

열심히 한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얼마 전에 지나가는 말로

당장 돈이 없어서 한 번씩 마음이 약해진다는 

반원분의 말을 듣고 조금 슬펐는데요.

 

그러기에는 너무 싸게 잘 산 1호기 투자와

어제의 끝내주는 발표 성공 경험으로 확신을 갖고,

또 제가 어제 뽑은 초소액 투자 물건보다

더 좋은 물건도 시장에 많다는 것을 떠올리며

오래오래 함께 해주면 좋겠습니다 히히 

 

우리 겨울즈 남은 시간도

멘토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또 부단히 애쓰는 시간을 통해

더욱 성장합시다!

 

자향 멘토님, 겨울즈 사랑합니다 ♡

 


댓글


트라랑
26.02.24 23:12

반장님의 일목요연한 글을 보니 또 제가 놓친부분을 다시 정리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반장님! 독강임투 하며 오래오래 함께 해요 🤍🤍🤍

꿈행이
26.02.25 21:13

ㅋㅋㅋㅋㅋㅋ저도 너무 뇌리에 콱 박혔어요! 독강임투에서 투 빼면 독강임하면서 버틸꺼냐며... 반장님 옆에서 눈팅하면서 조금 더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후기정리까지 고생하셨어요!

초록도해
26.02.26 00:18

반쟝님 후기글보니 다시 감동.... 오래오래 함께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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