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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투자의 본질은 사람이다. 한가해보이 멘토님과 2월 반모임 후기 [에이스2반 뽀오뇨]

26.02.25

 

안녕하세요!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오늘 2월 반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한 문장이 있었습니다.

 

“결국 가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다.”

 

그동안 투자 공부를 하면서
입지, 가격, 수요, 공급 등등…
수없이 많은 기준을 배워왔지만

 

오늘은 그 모든 것들이
결국 하나로 연결된다는 느낌을 처음으로 깊이 이해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투자의 본질은 곧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오늘 가장 크게 남은 배움은
가치는 결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사람들’은
막연한 누군가가 아니라,

그 지역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요층 
가족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오랫동안 살고 싶고
편하게 생활하고 싶은 사람들.

 

그래서 투자를 할 때 가장 본질적인 질문은
점점 단순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집은 가족이 살고 싶을까?
여기서 오래 살고 싶을까?
시간이 지나도 계속 선택될까?

 

가격도, 교통도, 상품성도
결국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어 주는 요소일 뿐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지방 투자에서의 입지

 

오늘 특히 인상 깊었던 또 하나는
지방 투자에서 말하는 입지의 개념이었습니다.

 

수도권에서 입지는
강남접근성, 교통, 역세권 등등 같은 물리적 기준이 중심이지만

지방에서의 입지는 전혀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그 도시 안에서 사람들이 원래 좋아하던 생활권인지,
그 땅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과 이미지가 무엇인지,
시간이 지나도 중심이 바뀌지 않는 곳인지.

 

결국 지방에서 입지란
지도 위의 위치가 아니라
그 도시 안에서의 주민들이 생각하는

위상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지방에서는
신축인지, 역세권인지보다 먼저

이 도시에서 사람들이 원래 좋아하는 땅인가? 싫어하는 땅인가?

이 질문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투자는 “좋은 것 찾기”가 아니라 “계속 선택받는 것 찾기”

 

투자를 할 때 우리는 자주
좋은 물건을 찾으려고 합니다.

 

조건이 괜찮은지,
지금 싸게 살 수 있는지,
단점은 없는지.

 

하지만 오늘 들은 이야기는 전혀 다른 관점이었습니다.

 

투자는 한 번 잘 고르는 게임이 아니라
시간 속에서 계속 선택받는 자산을 찾는 과정이라는 것.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일시적인 장점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선호,
꾸준히 살아남는 수요라는 점이었습니다.

 

 

 

오늘 배운 모든 것을 하나로 정리하면
이 문장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투자의 본질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며,
사람은 결국 살고 싶은 곳을 선택한다.”

 

오늘 하루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 한가해보이 멘토님과
함께 나누어 준 에2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후추보리
26.02.25 07:47

투자의 본질은 사람❤️ 너무 좋았다 뽀님..

디그로그
26.02.25 09:17

뽀님 멋진 경험담 발표 감사했어요ㅡ 덕분에 또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당

아잘리아
26.02.25 10:35

뽀님 덕분에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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