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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투자원칙과 판단을 에피소드에 묶어 한토막씩 보여주는 책. 이 책을 읽고나서 워렌버핏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왜 현인이라고 부르는지 알 수 있었음.
워렌버핏은 투자의 원칙이 명확하다못해 일상생활까지도 그 원칙에 맞추어 행동했다. 리스크를 극도로 조심하며, 확실한 투자가 아니면 절대 하지 않는 습관은 우리가 투자에서 반드시 배워야 할 모습 중 하나.
일에서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 하는지, 인생의 중요한 분기점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롤모델은 누구인지,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인간관계는 어떻게 맺고 유지해야 하는지, 돈과 어떻게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을지 등, 삶의 방식 전반에 걸쳐 버핏은 귀중한 가르침을 준다.
버핏은 “성공하려면 좋은 스승, 좋은 롤모델과의 만남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런 버핏이라는 ‘최고의 스승’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그의 삶과 철학을 아는 것이, 여러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1. 하루하루 변화하는 주가에 얽메이지 말고 장기 보유를 원칙으로 한다.
2. 자기 능력 범위 안에서 자신이 제대로 이해하는 기업에만 투자한다.
3. 유행이나 전문가의 조언에 기대지 않고 자기 스스로 생각한다.
4. 빚을 지지 않고 자기 돈으로 투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큰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지만, 대부분 행운이 오기를 기다리기만 하기 때문에 돈을 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사업 성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일까요? 연구를 했더니 바로 사업을 시작한 나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여러 가지 대답이 돌아온다. 가장 성적이 좋은 사람, 좋은 학교에 입학할 것 같은 사람, 좋은 기업에 취직할 것 같은 사람, 몸매나 외모가 뛰어난 사람, 또는 나중에 개그맨이 되어도 되겠다 싶을 만큼 재미있는 사람도 후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버핏은 다르게 답했다.
“가장 실행력이 강한 사람을 선택할 겁니다. 지금 그들이 지닌 습관은 앞으로도 평생 변하지 않을 겁니다.”
1. 얼마에 매수했느냐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2. 주가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며 조급해지면 안 된다
3. 다른사람의 돈으로 투자해서는 안된다.
버핏은 투자에 관한 판단을 내릴 때 철저히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는다. 그는 남의 의견을 무작정 따르다 보면 오히려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원칙의 뿌리는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정신과 육체는 하나뿐이며 그것을 평생 써야 합니다. 정신과 육체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40년 후에는 오래 탄 자동차처럼 삐거덕거리게 되지요. 그러니 지금부터, 오늘부터 당장 소중히 아껴야 합니다. 10년, 20년, 30년 후의 정신과 육체가 어떻게 움직일지는 그것으로 결정됩니다.”
“첫 번째 원칙, 경주 하나가 끝났다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은 없다. 두 번째 원칙, 손해를 같은 방법으로 벌충하려 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버핏은 어느 날 경마장에서 첫 번째 레이스에서 패배한 다음 계속 돈을 걸었다가 결국 175달러의 손실을 보고 말았다. “나는 최악의 실수를 저질렀다. 손해를 보고 그날 바로 만회하려고 한 것이 잘못이었다.”.
실패했음을 깨달은 순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더 이상 실수하지 않는 것’이다.
시드니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켰다. ①거래는 빈틈없이 하고, ②돈보다도 신용을 중요하게 여기고, ③적당한 벌이에 만족하고 부자가 되려고 성급하게 굴지 말아야 하며, ④죽을 때까지 건강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한다.
“지금껏 내가 한 일 가운데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올바른 스승을 선택한 일이었습니다. 나의 모든 것은 그레이엄과의 만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투자의 세계에도 아무 생각 없는 참가자는 아주 많다. 자신이 사려고 하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알려고 하는 생각도 하지 않는 참가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버핏의 기회는 점점 커졌다. 자신이 올라탈 열차가 어떤 열차인지 아는 것은 투자에서 성공을 거두는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이다.
버핏이 중시하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와 미스터 마켓이 매기는 가격에는 대부분 큰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사탕발림에 넘어가 주식을 사버리면 골치 아픈 일이 벌어지니 섣불리 다가가지 말고 진정한 가치를 꿰뚫어 보아야 한다.
이를테면 그 사람의 행동이 그렇게 느끼게 하기 때문이지요. 일에 대한 에너지, 높은 완성도, 주변 사람을 대하는 방식 등이 그렇습니다.”
‘분산 투자’는 금융계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말이지만, 찰리 멍거는 “분산 투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들이나 하는 일이다”라고 딱 잘라 말했고, 버핏은 “우리는 좋아하는 걸 포식하는 성격이거든요”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버핏은 두 사람을 마음속 깊이 존경했지만, 그때만은 그들의 조언이 조리에 맞지 않으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다. 그때 내린 결단은 버핏에게 진정한 자립으로 나아가는 값진 한 걸음이 되었다
단순히 많은 사람이 한때 당신에게 동의했다고 해서 당신이 옳다는 뜻은 아닙니다. 중요한 인물이 동의했다고 해서 당신이 옳다는 뜻도 아니고요.”
기업에 정말 가치가 있는 한 가격은 기업의 가치에 점점 가까워지기 마련이다. 투자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코 침착함을 잃지 않는 자세와 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투자하는 현명함이다
혹스차일드콘처럼 경영진이 훌륭하고, 부동산에서 얻을 수 있는 잠재적 이익이나 장부에 반영되지 않은 이익이 있을 때는 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담배꽁초’는 아무리 공짜나 다름없는 값에 손에 넣어도 ‘운 좋게 싸게 산 좋은 물건’이 되지는 않았다.
“설령 실수하더라도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내가 완전히 이해한 것만 하고 싶다는 이야기이지요.”
기수는 말을 골라 잘 달려주기만 하면 됩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처럼 ‘어떤 기업인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울 때는 역시 ‘기수는 누구인가’가 유일한 근거가 된다.
처음에 인수 조건이 아무리 매력적이었어도,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면 의미가 없다. 좋은 사업에서는 차례차례 쉬운 결단을 내리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업에서는 끊임없이 어려운 결단을 강요받게 된다.
버핏의 투자 원칙 중에는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자기가 제대로 이해하는 기업에만 투자한다”라는 규칙이 있다.
버핏은 리스크를 꺼리는만큼 같은 음식을 즐겨 먹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 그건 월가에서든, 세계적인 거물들과 함께 식사하든 절대로 변하지 않는 습관이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완전한 공개란 ‘만약 우리가 반대 입장이라면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이며, 주주총회에서 긴 시간에 걸쳐 주주의 질문에 답하는 이유도 그것이 바로 주주총회의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주주를 소중히 여기는 자세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버핏이 바라는 것은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누구보다 잘 해내는 것이다. “만약 보수가 전혀 없다 해도 저는 이 즐거운 일을 기꺼이 맡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듯이 버핏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돈보다 일의 즐거움이었다.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노를 어떻게 젓느냐가 아니라 어떤 배에 올라탈지를 미리 꼼꼼히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원칙을 얻었다. 그의 말처럼 ‘만약 자꾸 물이 새는 배를 타고 있다면, 새는 곳을 막으려고 애쓰기보다는 새로운 배로 갈아타는 편이 훨씬 생산적’이다.
지식과 지능보다 참을성과 냉정함이 필요할까? 주식 시장은 가끔 집단적 히스테리에 사로잡힐 때가 있는데, 그때 다른 사람들을 따라 레밍●이 되느냐, 혹은 자신의 판단에 따라 위치를 지키느냐에 따라 투자의 성과가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
버핏은 리스크란 그런 일반론이 아니라 본인이 얼마나 자신의 행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자기 행동에 확신이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한다.
“이렇게 안전한 투자처는 없습니다. 전 재산을 쏟아부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겠지요. 리스크란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를 때 발생합니다.”
세상에는 인수에 목말라하는 경영자가 매우 많다고 한다. 지금은 변변찮은 기업이라도 자신이 직접 경영하고 자본을 투하하면 몰라보게 근사한 기업이 되리라는 환상을 갖고 있다. 이는 다시 말하면 ‘개구리에게 입맞춤하는 공주가 나오는 동화’에나 등장할 법한 기업 인수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몇몇 투자 경험을 거치며 ‘눈에 보이지 않는 고정된 가치를 지니고 최소한의 유형 자산을 사용하는 기업’의 매력을 깨달으면서 큰 성공을 거머쥐게 되었다.
“CEO는 대부분 전략기획 부서나 컨설턴트, 또는 투자은행에 기업을 인수해도 될지 묻습니다. 그건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5만 달러짜리 카펫이 필요하냐고 묻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식 시장은 때로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매기기도 한다. 기업의 가치와 견주어 지나치게 높을 때도 있는가 하면, 가치보다 턱없이 낮을 때도 있다. 바로 그 순간이 버핏이 나설 타이밍이다.
버핏은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에도 “미국의 주식을 사십시오. 저는 그렇게 합니다”라고 말했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했을 때도 “미국이 쇠락한다는 데 돈을 걸지 말라”라고 단언했다.
집은 거주할 목적으로 사야지 매매 차익이나 재융자를 위해 사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구매자의 소득 수준에 맞는 집이어야 합니다.”
내 집 마련은 모두의 꿈이며 바람직한 일이지만, 집을 살 때는 적어도 10%의 계약금이 필요하고 상환액은 반드시 돈을 빌리는 사람의 소득으로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어야 한다. 오래전부터 당연하게 여겨진 원칙을 무시하면 언젠가 큰 문제가 발생한다.
지금껏 내가 한 일 가운데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올바른 스승을 선택한 일이었습니다. 나의 모든 것은 그레이엄과의 만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무엇이든 스승을 잘 만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걸 책과 월부생활을 하며 느낀다. 혼자서 어떤 한 분야의 1%가 되기는 어렵다. 오히려 스승을 만나고 배우면서 노하우와 마인드를 배웠을때 비로소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다.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노를 어떻게 젓느냐가 아니라 어떤 배에 올라탈지를 미리 꼼꼼히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원칙을 얻었다. 그의 말처럼 ‘만약 자꾸 물이 새는 배를 타고 있다면, 새는 곳을 막으려고 애쓰기보다는 새로운 배로 갈아타는 편이 훨씬 생산적’이다.
# 자산의 관점에서도, 성장의 관점에서도 와닿는 이야기다. 내가 어떤 자산을 사느냐가 더 중요하지, 자산을 사고나서 대응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다. 주식에서의 이야기가 그대로 부동산에도 적용된다.
내 집 마련은 모두의 꿈이며 바람직한 일이지만, 집을 살 때는 적어도 10%의 계약금이 필요하고 상환액은 반드시 돈을 빌리는 사람의 소득으로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어야 한다. 오래전부터 당연하게 여겨진 원칙을 무시하면 언젠가 큰 문제가 발생한다.
# 익숙해지면 어느순간 자만해지고 원칙을 어기게된다. 그리고 비극이 발생한다. 어떤일이 있어도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잃지않는 투자, 그리고 덜 벌더라도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는것.
“이렇게 안전한 투자처는 없습니다. 전 재산을 쏟아부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겠지요. 리스크란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를 때 발생합니다.”
투자할 당시 리스크에 대해 간과하거나 확신을 가지고 헷지한 경험이 있나요? 그 경험을 나누어보고 어떤점을 배웠는지 이야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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