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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4반 로레니v] '돈의 방정식' 독서 후기

16시간 전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방정식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하우절, 서삼독

3. 읽은 날짜: 2026.02

4. 총점 (10점 만점): 9.5점/10점

 

 

STEP2. 책 내용 요약

 

"돈은 인생이라는 자동차를 움직이는 연료와 같다. 연료가 떨어지면 안 되지만, 그렇다고 인생 전체를 주유소에서 연료를 채우는 데만 허비해서는 안 된다."

 

P.20 지속적인 행복은 만족에서 나온다. 돈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돈을 생각하지 않는 법을 알아낸 사람이다. 돈을 사용하는 최고의 방법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돈으로 정의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가까워지는 도구로 돈을 활용하는 것이다. 

 

P.65 진정한 행복은 무엇을 더 가져야 행복해질지 묻지 않을 때 찾아온다. 그 점을 염두에 두면 내 손에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시간을 줄이고 내게 주어진 것을 즐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행복의 열쇠는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고, 불행의 지름길은 아직 갖지 못한 것에 목을 매는 것이다.

 

1. 부의 새로운 정의: "부 = 가진 것 - 원하는 것"

저자는 부를 통장 잔고의 숫자가 아니라, 내 욕망과 자산 사이의 간격으로 정의한다. 

  • 아무리 돈이 많아도 '원하는 것'이 끝없이 늘어나면 결코 부유해질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행복, 만족, 기쁨 같은 감정은 모두 기대와 실제의 차이에서 온다.
  • 진정한 부는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덜 원하는 능력에서 온다.

 

2. 소비의 목적: "지위인가, 효용성인가?"

우리가 돈을 쓰는 이유를 두 가지로 나눌 수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지위'을 위한 소비와, 내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여주는 '효용성' 소비

효용성을 위해 돈을 쓰면, 본인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지만, 지위를 위해 돈을 쓰면 남들의 정체성을 따르게 된다.

  • 지위 소비: 비싼 차나 시계로 타인의 존경을 사려 하지만, 사람들은 당신의 물건에만 관심이 있을 뿐 당신을 존경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시기하고 질투한다. 이를 저자는 '사회적 부채(Social Debt)'라고 정의한다. 
  • 효용성 소비: 내 시간을 아껴주거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경험을 풍요롭게 하거나, 나만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소비에 집중해야한다. 

     

3. 돈의 최종 목적지: "자율성과 이름 없는 부자"

저자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상태 '이름 없는 부자' 

  • 세상이 알아주는 유명한 부자가 되려 하기보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오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율성"을 사는 것이 돈이 줄 수 있는 최고의 배당금이다.
  • 독립과 자유가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일 뿐이다.

 

STEP3. 책에서 느낀 점

  • 돈을 쓰는 의사결정 기준은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남들이 나를 좋아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철저히 나의 내면적 기준을 충족시키고 행복해지기 위해서여야 한다. 모든 소비를 할 때 이 의사결정 기준을 생각봐야겠다. 이 소비는 외면적 기준에 의한 소비인가, 내면적 기준을 충족시켜주는 소비인가.

     

  • '후회 최소화 프레임워크' 어떤 의사결정을 해도, 후회를 하지 않을 수는 없다. 하지만 나는 어떤 후회를 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 오늘을 위한 삶과 내일을 위한 저축 사이의 균형을 잡기 위한 최선의 방책으로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라'는 저자의 조언이 깊이 와닿았다. 그리고 사람마다 후회의 대상은 다르다는 것. 나는 어떤 것을 가장 후회할까? 지금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시간과 돈을 낭비하며 산다면 나는 후회할 것 같다. 또 지금 하고 싶고 좋아하는 것을 꾹꾹 눌러 참고 미래를 위해 현재를 괴롭게 산다면 그것도 후회스러울 것 같다. 결국 현재 내게 주어진 것, 내가 누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면서 나를 진정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풍성하게 하는 것들에 돈을 쓰면서 미래를 준비해야겠다. 

 

  • 돈을 주고 시간을 구매하고 추억도 복리로 불어날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해보지 못한 개념이었다. 내일을 위해 저축하면 오늘 자유를 얻을 수 있고, 돈을 주고 시간을 구매하면 소중한 추억을 복리로 쌓아갈 수 있다. 

 

  • 소비의 '사회적 부채' :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소비가 결국 나를 타인의 시선에 종속시키는 '사회적 부채'를 지게 한다는 표현이 무서웠다. 겉보기에 화려한 삶보다, 아무도 나를 몰라봐도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쥐고 있는 '이름 없는 부자'의 평온함이 더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STEP5. 책에서 적용할 점

 

  • 단순히 아끼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내 에너지를 아껴주고 소중한 사람들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것에 소비하는 예산 생각해보기 (시간 구매 예산)
  • 추억의 복리를 위한 관계와 경험을 풍성하게 하는 투자에는 돈을 아끼지 말자  
  • 돈 쓰는 의사결정 체크 - 소비 전 '3분 질문' 
    - 결제하기 전 '이 물건이 사라졌을 때, 아무도 내가 이걸 샀는지 모른다 해도 나는 여전히 행복할까? 이 소비는 내면적 기준에 의한 소비인가 질문하고 'Yes'라고 대답할 수 있는 것에만 지갑을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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