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선한 영향력 나누는 삶을 꿈꾸는
워렌부핏입니다.
벌써 월부학교 한 학기의 ⅔가 지나갔네요.
핫 팩 없이는 임장하기도 힘든 날씨에서
선선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로 바뀐 것 같습니다.
이번 2월은 여느때와 같이
잘한 점도 있지만
아쉬운 부분이 참 많았던 한 달이었는데요,
이번 한 달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했던 부분은 무엇이었고
반드시 보완해야할 부분은 무엇인지 복기 해보려 합니다.



독서 4권 /후기 4권 (마지막 1권 작성중) / 돈 버는 독서모임 참여
- 돈의 대폭발
- 부동산트렌드2026
- 리더의 돕는법
- 월급쟁이 부자로은퇴하라 (ing)
이번 달 독서 목표는
[투자에 대한 인식 수준 높이기] 였습니다.
밥잘튜터님께서 이번 학기에
독서를 통해 투자에 대한 인식 수준을 높여보라는 제안을 주셨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투자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어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다른 필독서를 읽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
결국에 투자 인식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책은 마지막에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앞서 읽은 부동산트렌드와 돈의 대폭발,
그리고 리더의 돕는 법은 현재 다른 부분에서 생각을 성장시키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 책들입니다.
특히 튜터님의 추천으로 읽게된 [리더의 돕는법]은
제가 작년에 읽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1년동안 학생으로 지내기도 했지만,
후배 투자자분들이나 다른 학생분들을 도와본 경험이 생기기도 했고,
또 운영진을 하면서 제가 부족했던 점들이 계속 생각나
새롭게 깨닫는 부분도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부동산트렌드와 돈의 대폭발도 마찬가지로
부동산의 가격을 바라보는 생각 자체를 바꿔준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하고있는 투자는 시간이 있다면 필연적으로 벌 수밖에 없음을 느낍니다.
더더욱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가 명확해졌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월에는 월부은을 마저 읽으며
제가 그간 잠시 잊고 지냈던 약점들,
놓치고 있던 투자에 대한 본질을 바탕으로
한 번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다음 달에는 돈독모, 반독모 필독서 외에는
전부 다 투자 고전서를 위주로 읽어보며
투자에 대한 생각을 조금 더 딥하게 가져가보려 합니다.
월부학교 강의 2개 / 재테크기초반
이번 강의 영역에서 제가 잘했던 부분은
바쁜 와중에도 재테크기초반을 챙겨 들은 것입니다.
재테기 덕분에 저의 자산 구조를 다시 한 번 파악하고,
베타투자에 대한 이해 수준을 확 높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베타투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노후자금과 대비 가능 정도를 확인했고
그리고 연금저축/IRP/ISA 의 개념과 활용을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앞으로 어떻게 해당 계좌를 분리하여 사용할지도 잘 정하였습니다.
아쉽게도 당장은 2호기 매도 전까지 대출이자를 갚느라
월에 저축하는 금액이 적어 ISA 계좌를 운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연금저축계좌에는 돈이 그간 꽤 쌓였기 때문에
iNAV를 보며 한 차례 매수를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 잘한 부분은 강의 내용을 실제 임장보고서에
그대로 적용해본 점입니다.
빈쓰 튜터님의 지방 시장 분석 방법과
프메퍼 튜터님의 정책정리/수익률 분석을 통 현 시장 최선의 물건 찾기 등을
임장보고서에 그대로 적용해보았고,
이를 반원분들에게도 한 번 공유드렸습니다.
강의에 있어서는 크게 아쉬움은 없고
다음 달에는 일정이 꽤 타이트하다보니
우선 월학 강의에만 집중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아니면 인테리어특강…!)
이번 달에 새롭게 시도한 부분은 바로 [임장보고서 줄이기]였습니다.
과거 300장 이상까지 임장보고서를 쓴 적이 있는데,
사실 그때의 임보를 돌아보면, 임보를 위한 임보 같단 생각이 듭니다.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정보가 아님에도
그저 그 장표가 좋아보이니 마구잡이로 때려넣었던 적이 많습니다.
최근 임장보고서에서는 그 부분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임장보고서 70장 이하로 만들기 목표가 주어지자마자
제 임보에서도 불필요한 부분이 얼마나 많았는가를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줄여보는 것은 처음이다보니
에이스반 임장보고서들도 벤치마킹을 열심히 해보고
또 그 안에서 나만의 틀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를 했던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관리영역이라 생각헀던 임장보고서가
오랜만에 성장영역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직 완성형이 아니기에 다음 달 임장보고서는
튜터님의 피드백을 되새기며 좀 더 줄여볼까 합니다.
잔금 1건 / 매도 진행중
감사하게도 월초에 4호기 잔금이 있었습니다.
살짝 불안했던 신규 임차인분께서도 문제없이 잔금하실 수 있었고,
필요한 서류도 잘 처리하여 매수하는데 이상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2호기 매도를 위해 집을 내놓았는데요,
매도특강에서 배운대로 상/중/하 생활권에 각 3개 이상씩 빼려 헀습니다.
하지만 확률을 극단적으로 높이기 위해
전세 물건을 뿌릴 때처럼 저의 매매 물건을 200군데 이상 뿌렸습니다.
감사하게도 30개 이상 부동산에서 매물을 등록해주셨고
매일 매도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수진님의 모습에 힘입어
저또한 매도부동산과 한 통이라도 더 전화하려고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한 두 팀씩 서서히 보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부디 3월 내로 목표한 가격에 매도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해봅니다.
이번 달에 나눔 영역에 있어서 특별히 시도한 건
밥잘튜터님의 글들 구조와 제목을 분석한 것과
사람들이 관심있어 할만한 나눔글 소재를
Q&A 게시판에서 찾아 글로 작성해본 것입니다.
항상 ‘나’ 위주의 나눔글을 썼다면
이번에는 그래도 사람들의 니즈와 현재 이슈를 생각하며
글을 써본 것이기에 나름의 변화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달에는 Q&A게시판을 조금 더 자주 들락날락 하며
사람들이 어려워하거나 필요로 하는 글들을
조금 더 많이 써볼까 합니다.
이제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달에는 단순한 정량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넘어서
학기 초에 목표했던 것중 가장 우선순위가 높았던 것을
반드시 달성하는 시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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