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굴의 워킹맘 투자자
프로 참견러입니다 :)
오랜만에 묵혀둔 미국주식 어플을 열어보았는데요
2020년 즈음에 유망주 묶음으로 뜨길래 사두었던 주식들중에
엔비디아 종목이 있더라구요?
수익률 무려 700%!!!!
그 외에도 여러주식들이 매우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엄청난 수익률에 두근거렸으나…
너무 귀엽고 소소한 수익금에 눈물이 찔끔났습니다..ㅎㅎ

당시에 제가 투자한 금액은 약5만원 정도였어요
재미삼아 해봤던 소수점 투자였는데요
투자금이 컸다면 인생이 바뀔수도 있었는데
지나고보니 참 아쉽네요ㅎㅎ
제목에 혹해 들어오셨다면 일단 죄송합니다🥹
다만 아주 작은 이 경험 안에서
투자 성패를 가르는 공식이 있음을 깨달았고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투자로 성공하기 위한 3가지 원칙!!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투자를 하려면 씨앗을 심을 종자,
종잣돈이 필요하죠
그런데 그 종잣돈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 황당하신가요?
한번 비교해볼게요
투자자 A씨는 연복리 5%의 수익률을 내는 투자자입니다.
투자자 B씨는 연복리 10%의 수익률을 내는 투자자입니다.
그런데 투자자 A씨는 투자실력은 B씨보다 부족하지만
한가지 강점이 있습니다.
소득대비 지출통제가 잘 돼서
연 5천만원씩 종잣돈을 모으고
B씨는 연 3천만원씩 모아 투자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산의 격차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10년간 누적자산을 비교해보면
수익률이 10%인 투자자 B의 자산보다
수익률이 5%인 투자자 A의 누적 자산이
더 커져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축만 잘해도
무려 1.5억이 넘는 자산의 격차가 생겼네요
작은 눈덩이를 뭉쳐 굴리는 것보다는
큰 눈덩이를 뭉쳐 굴리는게
자산형성에 도움이 되는 것!
체감이 되시나요?
6년전, 엔비디아가 어떤 잠재력을 가졌는지 알았다면
꼴랑 3만원을 넣진 않았을 겁니다
690%의 수익률이면 인생이 바뀌었을수도 있었을테니까요ㅎㅎ
투자에 있어서 고수익 투자처를 찾는 것보다
더 우선해야할 것은
바로 저축을 통한 종잣돈 키우기입니다.
이쯤되면 B씨는 조금 억울합니다
수익률이 A에 비해 무려 2배나 높은데…
10년을 투자해도 자산을 따라잡을수가 없다니요
B씨는 이에 굴하지 않고 ‘존버’하며
투자를 이어나갑니다.
그렇게 한해, 두해.. 시간이 지나서
또다시 10년이 흘렀을 때는 어떻게 달라져있을까요?

비록 종잣돈이 적더라도
높은 수익률은 자산의 격차를 줄일 수 있게해주네요
만약 수익률이 20%이상으로 높아진다면?
더빠른 성과를 낼수 있겠죠.
높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는
투자대상물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해한다는 것은
투자대상이 가진 현재의 가치, 잠재력
그리고 리스크까지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 실력이 곧 수익률을 결정합니다.
높은 수익률은 우리에게
시간을 벌어다줍니다.
만약 B씨가 소득이나 저축의 벽에 부딪혀
투자를 멈추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투자의 대가 워런버핏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성공한 이유는 일찍 시작했기 때문이다”
투자자 B씨가 종잣돈의 규모에서 불리했지만
꾸준히 수익을 내며 시장에서 살아남았기 때문에
19년차가 되는 해에 마침내 투자자 A의 자산을
추월할 수 있었어요
제가 비록 소액으로 주식에 투자했지만
6년이란 시간동안 원금이 3배가 된 것처럼
높은 수익률에 시간을 더하면
자산을 마법처럼 키워줄 수 있더라구요
종잣돈은 출발선을 결정합니다.
수익률은 속도의 차이를 만듭니다.
트랙을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시간은 복립의마법을 부려
자산을 키워줍니다.
여러분은 어떤 투자를 하고 계시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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