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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초역 부처의 말,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자.

26.02.27

초역은 초월번역, 즉 오늘날에 맞게 번역하였음을 의미한다.

학창 시절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고 오랫동안 영향 받았다.

그의 말을 다시 들을 수 있어 감사했다.

내가 가져가고 싶은 핵심은 1가지다.

다른 사람이 비난할 때 동요하지 말자. 다른 사람이 칭찬한다고 우쭐대지 말자.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자. 과거의 나와도 비교하지 말자.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자.

나는 어떤 상태인지 바라보자.


  1. 그 옛날부터 잠자코 있는 사람은 '무뚝뚝하다'고 욕먹고,

말 많은 사람은 '수다쟁이'로 비난받고,

예를 갖춰 말하는 사람조차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게 아닐까'라는 악평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살던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존재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면 족합니다.

2. 교만함(에고)를 순순히 내려놓으세요.

'나는 대단한 사람이다.'

'나는 칭찬받을 가치가 있다.'

'나는 감각이 특출나다.'

'나는 소중히 대접받아 마땅하다.'

이런 생각이 교만함(에고)를 알아차리고 순순히 내려 놓으세요.

다른 사람이 대단하다 칭찬해도 상대방의 마음속에는 부러움과 부담감이 자리합니다. 

서서히 그 사람은 멀어집니다. 에고를 내려놓고 담백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3. 자신의 생각에 집착하는 마음을 버린다면 논쟁에서 오는 고통은 사라집니다.

'오직 내 생각이 진리이고, 당신은 틀렸다'며 논쟁을 걸어온다면, 살짝 힘을 빼고 대응하세요.

4. 원하고 원해서 견딜 수 없는 상대를 만들지 마세요.

그사람과 내가 오롯이 존재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5. '지적하고 싶은데, 어쩌지'라고 마음속에 몰래 간직한 말이 사실과 다르거나 상대에게 상처 주는 말이라면 결코 말하지 마세요.

만약 그 간직한 말이 사실일지라도 그것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라면 말하지 않는 연습을 하세요.

부처는 왜 이렇게 말하는 걸까요? 한 번 밷은 감정의 말은 수습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나에게는 허물이 없는지 나를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는 인간은 없습니다.

나의 허물이 나에게도 보이는데, 그 친구가 말하지 않은 것은 나를 배려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도 상대방을 배려할 의무가 있습니다.

6. 인색함을 극복하는 방법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살 때,

무심코 가격 때문에 머뭇거려져도

기꺼이 사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렇게 '인색함'을 극복하여 자신을 이기세요.

가격때문에 머뭇거려도 기꺼이 사서 전달하기, 인색함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부처 가르침의 정수

다른 이를 나쁘게 말하지 않고,

다른 이에게 상처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이렇게 하자'고 마음으로 정한 규칙을 지키고,

자신을 철저히 통제합니다.

식사는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량을 먹습니다.

혼자서 조용히 일어나

마음의 성장, 즉 성격 개선에 힘씁니다.

단지 이 정도가

부처가 전하려고 하는 가르침의 정수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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