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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도서 소개
책 제목: 나와 친해지는 연
저자 및 출판사 : 최윤정/현대지성
읽은 날짜 : 2026년 2월 3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마음챙김 #감사 #사랑하는사람을대하듯자신을대하라
인간 심리와 뇌과학, 마음챙김의 경계를 탐험하며 얻은 결론은 “우리는 그 누구보다 나와 친해져야 한다”이다. 나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고 나를 믿지 못하면 절대 건강한 삶을 살 수 없다. 행동 일기 쓰기, 숨겨진 중독 파악하기, 감사 저축, 마음챙김 훈련법, 스트레스 유익성 발견하기 등 이 책이 제시하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25가지 마음관리 솔루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도파민에 내어준 마음이 치유되고, 나를 미워하던 습관이 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목적: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나랑 친해지는 방법 2가지를 적용한다.
2. 이 책에서 본 것
자신과의 관계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선택과 노력에 따라 언제든 변화할 수 있다.
쉽게 말해 “나쁜 일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예상하면 미래가 부정적으로 흘러가고, 반대로 “좋은 일이 있을 거야”라고 예상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이다.
가트맨John Gottman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부정적인 경험을 상쇄하려면 긍정적인 경험이 최소 다섯 배 이상 필요하다고 한다. 이를 ‘5대 1의 법칙’이라 부른다
나아가 감정과 자신을 분리시키고 그 자체로 인식하려면 “나는 불안하다” 보다 “나는 불안을 느끼고 있다” 혹은 “이것은 불안이다”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적용1) 감정과 자신을 분리시키기
틈틈이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지?”
감사할 게 없는데 도대체 무엇을 감사하라는 거지?”라는 의문이 들거나, 진부한 도덕적 충고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을 것이다. 감사는 허울좋은 낙관주의자가 던질 법한 비현실적인 충고가 아니다. 단순한 기분 전환이나 마음가짐을 넘어 뇌를 재구성하는 방법임을 깨달았으면 한다.
행복은 쾌락을 쫓고 고통을 피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고통에 직면해 자신에게 이로운 반응을 선택할 때 찾아오기 때문이다.→적용2)고통을 직면하며 이로운 반응을 선택하자!
운동은 불확실한 삶 속에서 확실성을 만들어내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매일 나와의 약속을 지키고 목표를 하나씩 달성해나가며 느끼는 통제감은 내가 내 삶을 주도하고 있다는 확신으로 이어진다. 이 확신은 내면의 강인함을 키우고, 스스로를 보호하고 돌볼 수 있다는 믿음을 쌓아 올린다.
운동이 뇌의 HPA축을 안정화하며, DHEA 농도를 높이고 BDNF 분비를 촉진하는 외적 해독제라면, 마음챙김은 내적 해독제라 할 수 있다. 마음챙김은 단순히 마음의 안정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뇌의 구조와 기능을 점진적으로 변화시킨다.
당신을 그렇게 대해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참으로 운이 좋은 사람이다. 또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는 것 역시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자신을 비난하는 순간마다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자신을 대하는 법을 연습하라.
10. 새로 발견한 음악에 빠져보기
7. 한적한 곳에서 보내는 평화로운 시간
28. 알람 없는 여유로운 주말 아침 보내기→적용3)일요일아침유리공과 여유있게 러닝!
21.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기
39. 사람 구경하며 다양한 풍경 즐기기
3. 이 책에서 느낀 점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은 “자신과의 관계는 선택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환경이나 과거의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그 사이에 ‘선택’이라는 여지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나쁜 일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예측하면 실제로 부정적인 단서들만 골라 보게 되고, “좋은 일이 있을 거야”라고 예상하면 기회와 가능성을 먼저 발견하게 된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미래는 사건이 아니라, 내가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느냐의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나 자신에게 얼마나 인색했는지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스스로를 다그치는 말 한마디를 상쇄하려면 의식적인 격려 다섯 번이 필요하다면, 나는 그만큼의 긍정을 주고 있었는지 묻게 됩니다.
특히 “나는 불안하다”가 아니라 “나는 불안을 느끼고 있다”라고 표현하라는 조언은 실천해보고 싶은 적용 1번입니다. 감정과 나를 분리하는 연습은 감정에 잠식되지 않게 해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처럼 느껴졌습니다. 여기에 고통을 피하지 않고, 그 순간 나에게 이로운 반응을 선택하라는 적용 2번까지 더한다면,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태도라는 말이 조금은 이해됩니다.
운동과 마음챙김을 각각 외적·내적 해독제로 설명한 부분도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알람 없는 일요일 아침, 유리공을 들고 여유 있게 러닝을 해보겠다는 적용 3번은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나와의 관계를 다시 세우는 작은 선언처럼 느껴집니다. 결국 이 책은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라, 나를 대하는 말투와 습관을 바꾸는 일에서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조용히 말해주었습니다.
4. 이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1) 감정과 자신을 분리시키기
적용2)고통을 직면하며 이로운 반응을 선택하자!
적용3)일요일아침유리공과 여유있게 러닝!
5. 추천책 : 미움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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