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8기 88조 빅토리지니]

서울투자 기초반을 듣기 전에는 서울에 대한 선입견이 정말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서울은 무조건 비쌀거야.... 나는 평생 서울에 등기 칠 일은 없겠다....

저 가격에 저런 집에 살고 싶을까? 나는 싫을 것 같은데....


투자자의 마음과 시각을 장착하지 못하고 서울을 바라보니

의심과 불신만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서울의 어떤 부분을 봐야 하는지...

허름하고 후져보이지만 왜 10억 20억씩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또 지금부터 서울의 눈여겨 보아야 할 지역이

어디인지 콕 짚어 주시니

쪽집개 과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서울의 등기 칠 수 있다는 희망과 가능성을 보았으니

반드시 해내야지요~ 된다는 것을 알았는데 왜 포기 하겠습니까?


서울 25개 구가 앞마당이 될 때까지 달리겠습니다.


댓글


빅토리지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