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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일 얼마나 뒤로 뺄 수 있을까요?

3시간 전 (수정됨)

작년에 서울 1호기 이후, 올해 1억 정도로 지방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원래 연초에 투자 계획이었으나, 올해 12월쯤에나 목돈이 들어올 예정이어서 투자를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3~4월에 계약을 한다면 8개월정도 남을 것 같은데,

 

잔금을 8개월 뒤로 빼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이렇게 하면서 네고를 하는 경우도 있나요..?

 

초보같은 질문이어서 죄송합니다ㅠ 구체적인 사례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케미
1시간 전N

안녕하세요 자유를사다님 잔금일 연장에 관해서 궁금하시군요 이 부분은 매도하시는 분이 잔금을 길게 해줄 수 있는지 협의를 해야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가능여부를 말씀드리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보통의 경우 잔금을 뒤로 미뤄야 하는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한 잔금을 8개월까지 길게 연장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통상적으로는 3개월 정도 기간을 두고 잔금을 합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는 물건을 찾거나. 돈이 들어오는 시점에 투자하기 위해 지금부터 앞마당을 넓히고 투자물건을 찾아보는건 어떨지 같이 고민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허씨허씨creator badge
1시간 전N

안녕하세요 자유를사다님~! 종종 잔금을 길게 빼는 경우도 있지만, 8개월이라는 기간은 일반적이지 않기는 합니다. 다만 매도자 상황에 따라 가능할 수 있으므로 안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혹시 기회가 있을지 하면서 '좋은 곳부터' 다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조건에 맞추기 보다는 가치를 먼저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투자 꼭 해내시길 응원합니다!!

시드s
1시간 전N

자유를사다님 안녕하세요. 보통 아파트 매매 잔금 기간은 2~3개월이 일반적입니다. 8개월은 매도인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입니다. 8개월이면 부동산 사이클이 한 번 바뀔 수도 있는 긴 시간이고 이 기간 동안 집값이 오르면 매도인이 배액 배상을 하고 계약을 깨고 싶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 반대로 가격이 떨어지게 된다면 매수인이 계약금을 포기할 수 있기 때문에 매도인도 불안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매도인은 잔금을 빨리 받아 다른 곳에 투자하거나 대출을 갚아야 하는데, 8개월간 자금이 묶이는 것에 대한 이자 손실을 감수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물건을 꼭 사고 싶으시다면 매도인에게 '파격적인 당근'을 제시해야 합니다. 보통 잔금을 당겨주며 깎아 달라고 하는데, 이 경우는 반대로 "8개월을 기다려주는 대가로 시세보다 조금 더 비싸게" 사줘야 협상이 시작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약금의 10%만 걸고 8개월을 기다려 달라고 하면 매도인이 기다려 줄 이유가 없습니다. 계약금을 아주 많이 걸거나 중도금을 크게 넣어 매수인이 계약을 파기하지 못하도록 '말뚝'을 박아야 합니다. (중도금까지 들어가면 계약 파기가 불가능 함) 아직 목돈이 생기기 전이신 것 같아서 돈을 모으는 기간 동안 앞마당을 더 늘려보시면 어떨까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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