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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현명한 이타주의자>
2. 저자 및 출판사: 슈테판 클라인
3. 읽은 날짜: 2026.2.2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27쪽
타인을 위해 아주 사소한 이익을 포기하기만 해도 이미 이타적인 행동이다.
55쪽
선의는 오래 가지 않는다. (중략) 완벽한 이기주의자들조차 보복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협력할 수 있다. (중략) 가장 좋은 결과는 협력을 원하는 상대와는 협력하지만 약삭빠른 인간에게는 이용당하지 않는 프로그램에게 돌아간다. (중략) ‘팃포탯’. 똑똑한 이기주의자는 관용적이고 마음씨가 착하며 아량이 넓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중략) 상대가 한 번 배신할 때는 참았다가 두 번 배신하면 그 땐 역습을 가하는 전략이 더 성적이 좋았기 때문이다.
96쪽
사회를 부유하게 만드는 것은 인정사정 없는 치부가 아니라 신뢰다. 보통 국민들이 서로의 선의를 신뢰하는 국가의 국민경제가 그렇지 않은 국가보다 더 빨리 성장한다.
118쪽
타인의 입장을 상상할 때는 우리를 덮친 그의 감정에 너무 많은 공간을 내주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만 화난 사람을 진정시킬 수 있고, 절망에 빠진 사람을 위로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121쪽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면 먼저 자신의 입장을 알아야 한다. 타인을 이해하자면 자신에 대한 관념이 필요하다.
127쪽
우리에게 필요한 전략은 타인을 희생시켜 최대한 많은 이익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협력하는 것이다. 협력을 고민할 때는 다른 뇌 부위가 활성화된다. (중략) 뇌는 더 좋은 대안을 준비해두고 있다. 타인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타인과 공감하여 그의 입에서 생각할 때 훨씬 더 건설적인 해결책을 발견하니까 말이다.
147쪽
인간이 인색하고 탐욕스럽게 행동하는 것은 공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두려워서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이익을 당할지 모른다는 걱정에서 탐욕스럽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반대로 너그러운 사람들은 근심 걱정이 적다.
157쪽
다른 새들이 뻐꾸기의 사기 행각을 막으려면 먹이를 달라고 벌린 주둥이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여야 했을 것이고, 그러면 그 대가가 너무 컸을 것이다. 차라리 기생생물을 용인하고 그를 위해 때로는 손해를 감수하는 편이 더 성공적인 전략인 것이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항상 손익 계산을 하면 남에게 이용당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인간은 관계의 결산을 미리 예상하기에는 너무 속내는 알 수 없는 존재다.
189쪽
서로가 서로를 보호하는 집단들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모든 차원에서 연대가 필요했다. 다른 가족보다 잘 뭉치는 가족이 더 많은 자손을 남겼다. 이웃의 신뢰를 얻은 씨족이 자신들에게 부족한 것을 교환할 수 있었다. 각 씨족들이 전체를 위해 개별 이익을 포기한 부족이 내분에 힘을 덜 낭비했다.
227쪽
보상은 협력을 가로막는다. 돈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돈은 공동체의 규칙을 바꾼다. 돈이 오고 가는 곳의 사람들은 다른 구성원들도 무보수로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그 결과 자발적 협력이 사라진다. 그 자리를 많건 적건 이익이 남는 거래가 차지한다.
277쪽
경쟁 관계의 집단에게 상위의 목표를 부여하면 라이벌 의식을 극복할 수 있다. 새로운 공동의 투쟁 앞에선 과거의 적도 동지가 된다.
346쪽
타인에 대한 관심이 익숙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선행의 마음은 자전거 타기처럼 몸에 자연스럽게 붙을 때까지 연습이 필요하다. 시간이 흐르면 이용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고, 나누는 용기와 더불어 자유의 느낌이 피어날 것이다. 여행의 시작은 호기심이다. 자신의 자비심을 시험해보라. 잃을 것은 없어도 얻을 것은 많다. 이타심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STEP3. 적용하기
‘너그러운 팃포탯’. 똑똑한 이기주의자는 관용적이고 마음씨가 착하지만, 상대가 한 번 배신했을 때는 참았다가 두 번째의 배신 때 역습을 가하는 전략이 가장 성적이 좋았다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는 무조건 퍼주기만 하는 기버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전략적인 기버가 사다리의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과 이렇게 해야만 기버가 자신의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는 <기브앤테이크>를 생각나게 하는 문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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