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도링입니다
벌써 3월을 코앞에 두고 있네요. 에이스 2반에서의 2월을 돌이켜보고자 합니다.
이번 달도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 번 멘토님이 말씀해주신
1) YOU & I 와
2) 새롭게 배운 A.C.E의 개념
을 통해 내가 정말로 ACE에 어울리는 2월을 보냈는지 복기해보겠습니다.
YOU & I
항상 상대방을 성장시키고, 돕기위해 노력하고 진심이어야한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는 압도적으로 잘해야 한다. 모든 글이나 말이 다 진심이어야 한다.
A.C.E
https://cafe.naver.com/wecando7/1515371
Attitude(태도)
Concentration(집중)
Effort(노력)
큰 틀 안에서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스스로 그 목표를 위해 나아가기 위해 실천하고, 고민하고, 부딪히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나고, 성장해 나가야 합니다. 멘토, 튜터는 그 길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지 살펴보고, 방향만 잡아주고 스스로 나가게 할 수 있도록 안내자일 뿐입니다.
결국 내가, 나 스스로가 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A.C.E.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Attitude : 태도
나 스스로 세운 기준과 원칙. 어떠한 일이 있어도 타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느리더라도 끝까지 가기 위해서는 나의 기준과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것이 아닌,
과정을 중요시 하며, 항상 바른 태도를 생각하고 유지해야 합니다.
Concentration : 집중
투자의 길에 들어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대충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로 결심을 했다면 여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남들이 보기에 미쳤다고 생각하고 이야기 할 정도로 미쳐서 집중해야 합니다.
남들보다 천천히 가도 괜찮습니다.
천천히 가도 괜찮다는 것이 다른 것에 눈을 돌리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능력과 여건에 따라 빠르고 느리고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지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집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Effort : 노력
시작을 했으니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 자신에게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쉽게, 빨리, 금방 이룰 수 있는 목표가 아닙니다.
아주 길고 어렵고 때로 무섭기도 한 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결국 그 길의 끝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 길의 끝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1월은 사실 우당탕탕 하고, 연속적으로 실패하는 정신없는 달이었는데,
2월은 이제 실패하면서도 계속 넣었던 인풋들이 하나둘씩 성과를 보이는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안되는 부분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씩 잘 되어가기 시작하면서
자책 → 뿌듯함으로 바뀌어나갔던 것 같습니다.
<독서>
▶ 목표 : 2권
▶ 실적 : 2권
[포도링] 육일약국 (지난 달 것)
육일약국은 읽으면서 진짜 많은 것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사람들을 돕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더불어서
나는 어떤 마음으로 반원들, 튜터링 조원들, 내가 여기서 만나는 사람들을 대하고 있는지
나는 그 과정에서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요즘 내가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나갈 방안이 책안에 있는지 찾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구절은
1) 이런 일을 몇 번 겪은 후 비로소 손님을 ‘돈’이 아닌 ‘사람’으로 대하기 시작했다. 어리석음을 후회하며 틈나는 대로, 기회가 닿는 대로 정성과 성의를 나누었다.
아마 처음부터 장사가 잘되었더라면 고객, 정성, 친절, 나눔, 정 따위는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저 ‘내가 잘나서’ ‘능력이 좋아서’ ‘운이 따라서’라며 자만에 빠졌을 가능성도 크다. 불행 중 다행히도 어렵고 힘든 시간이 있었기에 관계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이 지닌 놀라운 영향력도 깨닫게 되었다.
였습니다.
이게 인상깊엇던 이유는 제가 이번달 원씽이 소통이었기 때문입니다. 소통을 하면서 시행착오들이 많았고 제가 잘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낄때도 많았고, 그 때문에 현타를 느낄 때도 있었는데, 그 과정을 저자도 똑같이 경험하고 결국엔 진정성있게 사람을 대한다는 것에 깨달음을 얻으셨더라구요. 결국 이 “진심을 전하는 것”이 지금 저의 에이스반 생활, 그것을 넘어서 튜터가 되기위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포도링] 돈의 대폭발
돈의 대폭발에서 가장 크게 와닿은 부분은
1) “통화량의 파도를 타는 사람과 타지않는 사람의 격차는 벌어진다”
2) “문제는 파도가 치느냐가 아니라 파도에 휩쓸리느냐 올라타느냐이다”
입니다.
통화량의 파도에 휩쓸리냐 아니면 파도에 올라타느냐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 여기서 파도를 너무 무서워해서도, 그렇다고 해서 너무 과소평가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제 투자경험에서 리스크를 너무 무서워했던 경험, 리스크를 너무 과소평가했던 경험을 복기하면서 앞으로 투자할 때에는 리스크보다도 “가치를 먼저 봐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포도링] 워렌버핏의 삶의원칙
워렌버핏 삶의원칙에서 가장 크게 와닿은 부분은
1) “중요한 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특출하게 잘하는 겁니다. 돈은 그에 따르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지요.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것이 참된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직 찾지 못했다면 계속해서 찾으세요.”
2) 자신의 시간을 ‘돈벌이 이외의 일’에 쓰고 싶다고 선언했다. “경제 활동 외에도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싶습니다. 그 목표는 적당히 쉽고 안전하며 이득이 되고 즐거운 일들로 좁히고 싶습니다.” 한 인터뷰에서는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제 시간을 지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쓰고 싶습니다. 돈벌이 이외의 일에 힘을 쏟고 싶습니다.”
이 두 부분이 많이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투자생활도 만 4년이 넘어가다 보니, 가난을 면하는 방법은 어느정도 알게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건지 (자만인가?ㅎㅎ) 이제 투자금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진짜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돈 버는 일 외에 하고싶은 일, 진짜 내가 시간을 쓰고 싶은 일이 뭔가 생각해보게 되었고, 지금 이 에이스 과정이 그것을 찾아나가는 여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 목표 :
1) 월부학교 3, 4강
2) 제테기
3) 실전반
▶ 실적 :
1) 월부학교 3, 4강 O
2) 제테기 (2강 진행중) △
3) 실전반 (3강 진행중) △
[포도링] 월부학교 3강 후기 ; 지방투자 A to Z
https://weolbu.com/s/K7hoNVxxKo
지방투자에서 기회를 찾고, 가치를 판단하는 방법, 더 나아가서 지방투자 이후 매도하고 갈아타는 부분까지 지방투자의 모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BM
1) 가치뿐만아니라 “수요”에 대한 고민도 필요함.
2) 지방투자는 반드시 시나리오를 그릴 것 (매수할 때부터 매도 계획)
[포도링] 월부학교 4강 후기 ; 대한민국 상위 1% 아파트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판단법
https://weolbu.com/s/LOnsCJ5PXq
사실 이제 거시경제를 알아야한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해주시는데, 그래서 내가 이 거시경제를 어떤부분을 어떻게 알아야하지? 투자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부분을 진짜 시원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BM
1) 어떤시장인지 기록하고, 어떤 투자를 실행할 지 결정한다.
2) 임장지 수익률 분석 (가설검증)
(과거와 현재시장 비교 → 수익률 좋았던 단지를 파악 → 그래서 어떤 단지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모의투자)
더불어 제테기 강의와 실전반 강의를 통해 내가 아는 것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서 다른 이에게 설명할 때, 어떤 부분을 짚어드려야 하는지 확인해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월 반임장 후기
https://weolbu.com/s/LVMnXexYis
2월 반모임 후기
https://weolbu.com/s/LOzRxDagnO
<임장>
▶ 목표 :
1) 임장보고서 50장 (앞마당 투자우선순위 뽑기)
2) 임장 15회
▶ 실적 :
1) 임장보고서 53/50장 (앞마당 투자우선순위 뽑기) O
2) 임장 14/15회 △
이번 달 임장은 정량적인 부분이 아닌 정성적으로 많이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인풋 → 아웃풋을 동시에 내면서 임장, 임보에 사용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했었고, 실제로 남은 시간을 튜터링, 반원분들과의 소통, 스스로를 복기하는데 많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저의 시간관리에 큰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꼭 유지하면서 튜터링 조원분들, 이후 반원분들도 시간적인 어려움을 토로하실 때가 많은데, 잘 정리해서 다른 분들도 적용하실 수 있도록 전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XX광역시의 선호요소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 (물론 제가 투자로 유망하다고 한 단지를 다들 별로라고 해서 슬펐지만…) 시행착오 끝에 어떤 것이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풋→아웃풋을 동시에 내는 과정에서 지역의 선호도를 더 선명하게 기억에 남길 수 있었고, 이 지역이 없어서 항상 튜터링할때마다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다른 광역시와의 비교를 많이 해보지 못한 점인데 다음달 투자결론에서 같이 진행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투자>
▶ 목표 :
1) 시세스터디 진행
2) 투자복기 진행
▶ 실적 :
1) 시세스터디 O
2) 투자복기 O
1) 시세스터디
이번 달은 시세스터디를 통해 “규제지역의 투자 우선순위”, “지방에서의 투자 우선순위 및 소액투자” 에 대한 부분을 스터디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방 시장의 흐름이 어디까지 왔는지 분석해보면서 “어느정도 올랐더라도 기회가 있을 때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지금 지방투자 했을 때 주의해야할 점은 분명하다 (규제에 묶일 수 있고 단기매매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동료들의 분석하는 방법을 보면서 이번달도 진짜 많이 배우고 이런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이런 스터디한 부분들은 튜터링과도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라 더 집중하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잘 정리해두고 추후에 튜터링에 활용해야겠다는 생각)
2) 투자복기는 하면서 (제가한건 아니지만) 지역에 대한 우선순위를 잡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멘토님의 지역에 대한 인사이트는 제가 이제까지 들은 것 중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다시 기록해보면,
하.. 다시 읽어도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 (외곽신축VS중심지구축) 대해서도 짚어주셔서 투자우선순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나눔>
▶ 목표 :
1) 실전반 튜터링 → 소통 집중, 단 한명의 P.P도 놓치지 않는다.
2) 튜터링 스터디 → 주니어의 튜터링 허들을 낮춰주고 실효적인 도움을 준다.
3) 글쓰기 20개
4) QNA 100개
5) 돈독모 → 진심과 실효성을 “책의 이해”를 기반으로 전달한다.
6) 운영진으로서의 소통
▶ 실적 :
1) 실전반 튜터링 → 소통 집중, 단 한명의 P.P도 놓치지 않는다. O
2) 튜터링 스터디 → 주니어의 튜터링 허들을 낮춰주고 실효적인 도움을 준다. △
3) 글쓰기 7/20개 O
4) QNA 25/50개 X
5) 돈독모 → 진심과 실효성을 “책의 이해”를 기반으로 전달한다. O
6) 운영진으로서의 소통
1) 실전반 튜터링 → 소통 집중, 단 한명의 P.P도 놓치지 않는다.
원래도 튜터링에 신경을 많이 썼었지만, 이번 튜터링은 특히나 내가 후회없이 해보자는 마음으로 임했던 것 같습니다.
등의 부분을 신경써서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새롭게 배운 것은 소통의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어떤 부분까지 어려워하는 지 디테일하게 알 수 있었다”는 것과 내가 소통하는 과정에서 겪는 모든 것들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결국엔 “상대방의 태도, 마인드”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강의로도 연결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 나아가서 나의 투자자로서 마인드나 태도가 나의 제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리 조원들이 투자뿐만아니라 삶에서 만나는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격파해나갈 수 있기를… ♥
2) 튜터링 스터디 → 주니어의 튜터링 허들을 낮춰주고 실효적인 도움을 준다.
튜터링 스터디는 첫 달에는 잘 진행된 것 같았으나 두번째 달에는 실효적이지 못한 것 같아 멘토님의 조언으로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의견을 나누는 방향”으로 변경하였는데, 주니어분들이 고민하시는 부분을 같이 고민하는 과정에서 저도 공부가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튜터링 2번하는 기분?) 그리고 더불어서 주니어분들이 어떤 부분에서 많이 어려워하는 지 체감할 수 있었고, 공감도, 이해도 많이 됐고.. 상대방의 어려움을 옆에서 지켜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체감했던 한달인 것 같습니다. 특히, 지난달보다 더 많은 것들을 해내시는 주니어분들을 보며 그 원동력에는 “타인을 향한 마음"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의미를 갖고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게되었습니다.
3) 글쓰기 20개
글쓰기는 사실 제일 허들이었던 부분인데, 전문가 컬럼.피드를 쓸 수 있게 되고나서 뭔가 보편적인 이야기를 전달해야한다는 생각에 허들이 높아진 것 같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 관심있어 하는 것”이 무엇일까 치열하게 고민하고, 다른분들의 글을 분석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양이 줄어들었는데, 이 부분은 적투 튜터님께서 조언주신 방법대로 기사 등을 정리하는 방법을 활용해서 보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기사내용은 링크해서 글쓰기 카톡방에 간단하게 방향성 정리해둘 것
→ 시세스터디, 튜터링스터디, QNA, 튜터링 등에서 생각날때마다 주제 뽑아서 톡방에 정리해둘 것
4) QNA 25/50개
요즘 사실 글쓰기나 돈독모, 반운영에 더 많이 신경을 쓰다보니 QNA가 소홀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많은 사람들이 거래나 투자의사결정에 이어서 어려워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감이 더 안잡혔던 것 같습니다. (이부분도 글쓰기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놓친 것 같습니다) 댓글 달면서도 도움잘받았다는 답댓글을 보며 힘냈던 기억이 분명히 있었는데 어느새 할일에 치여서 그러한 것들을 잊어왔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꼭 매일 5개씩 진행하면서 보완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돈독모 → 진심과 실효성을 “책의 이해”를 기반으로 전달한다.
이번에 가장 튜터링 소통 이외에도 가장 성장을 많이한 부분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항상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 돈독모일까 고민됐었는데 이번에 OT에서 진담튜터님이 책의 이해를 기반으로 진행해야한다는 말해주신걸 귀담아 듣고 진짜 책을 열심히 읽었고, 읽으면서도 내가 어떤 부분을 나눌 수 있을 지 의식적으로 체크해가면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그분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서 책에 빗대어 설명드릴 수 있어서 자신감있게 진행할 수 있었고 제 진심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이 처음으로 돈독모 피드백 5개라는 성과를 안겨주었습니다. 의식적인 성장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6) 운영진으로서의 소통
이부분도 정말… 튜터링, 돈독모수준으로 성장을 많이한 영역인 것 같습니다. 사실 소통에 굉장히 서툰 편이었는데, 정말로 관심갖고 반원들을 많이 지켜보았고, 단순히 어려워하는 부분을 도와주는 것을 넘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서 생각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특히 제가 챙겨준다고 했던 일정챙기는 부분도 사실은 그것을 넘어서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부분을 해주지 못한 사실에 자책감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있어서 멘토님이 많은 조언을 주셨고, 반장님과 험블부반장님의 의견을 들으면서 스스로 부족한 점을 메타인지 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해서도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니어분들도 주니어분들도 제가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을 끊임없이 보완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진짜 감사한 마음으로 그분들의 생각과 행동을 제것으로 만드는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제적으로 해나가는 부분도 첫달은 아예 안됐는데 하나 둘 씩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달에는 선제적으로 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서 선제적으로 하는것의 진정한 의미 “반원들을 살펴봐주는 것”까지 이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하자…포도링..
복기하다보니 이번 달은 정말 “소통과 진심을 전하는 부분”에서 많은 성장을 이뤄냈고, 임장 영역에서 인풋 → 아웃풋으로의 빠른 전환을 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달은 임장영역뿐만아니라 저에게 들어오는 시세, 튜터링, 소통, 독서의 인풋 → 아웃풋 (글쓰기, 강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단순히 소통으로 타인의 P.P를 알아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정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문제를 바라보고 내 일처럼 고민하는 것까지 이어지는 게 진정한 소통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앞으로 소통을 할 때, P.P를 알아내고 거기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소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스스로 타협한 부분도 많고, 치열하게 노력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고민에 잠겨 몰입하지 못했던 시간도 있지만, 반대로 절대 타협하지 않은 부분도,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했던 부분도, 진짜 미친듯이 몰입했던 시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ACE에 걸맞는 사람이 될때까지 계속해서 조금씩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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