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후기는 성장후기다보니,,
최임 제출 후까지 미뤘다간 너무 많이 휘발될 것 같아 강의 내용 먼저 정리..!
넘넘넘넘넘 좋았던 잔쟈니님의 마지막 실전 강의! (무려 오프~)
월부 최애 튜터님 중 女를 담당해주시는 ㅎㅎ 잔쟈니님~
일정이 쪼끔 버겁긴 했지만 그래도 오프로 뵐 수 있어서 넘 좋았다.
실전 5강은 늘 수강생들의 질문으로 구성되는데 강의를 준비해주신 잔쟈니님도 그렇지만,
수강생분들, 그러니까 선배님들의 질문 퀄리티가 워낙 좋아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었다..
나는 으레 해야할 것만 같은 걱정도 좀 안하고 (정확히는 ‘못하고’가 맞는 표현이겠다.)
“강의 듣다보면, 진짜 걱정할 때가 되면, 강사님들이 어련히 알려주시겠지..”하는 안일한 마음이 컸던 것 같다.
내가 제출했던 질문 2개 중 하나는 4강에서 튜터님들이 해결해주셨고,
강의를 듣다보니 나머지 하나 또한 강의에서 다룰 만한 질문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단번에 들었다.
실전의 가장 큰 장점은 생각의 싱크를 맞출 수 있는 튜터님이 지근거리에 계시다는 건데,
나는 너무 알맹이 없는 질문들만 해댄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하게 되었다.
공부를 해나갈수록 조금씩 질문의 수준 또한 상향될거라 믿으며 : )
본격 후기 요시땅~
5강에서 상당히 다양한 주제들을 다뤄주셨는데,
투자 상식 1탄
투자 상식 2탄
가장 마지막 부분은 다음 문장과도 결이 맞닿아 있다.
“투자의 성공여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 피터 린치
교안에 적힌 표현 그대로 ‘복잡하고 혼란한’ 뉴스 천지인 요즘, 월부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불었다.
임보 장수 제한.
‘제한’이라는 표현은 좀 과하고, 과거에는 없던 페이지수 가이드가 생겼다.
이런 변화에 나같은 초보자는 그저 쌍수 들고 환영이었는데,
기존에 임보를 막 200-300장씩 써오시던 선배님들은 마음이 조금 어지러우셨던 듯 하다.
잔쟈니님이 거의 최초로 공식적인 월부의 입장(?) 내지는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에 대해
아주아주아주아주 상세히 알려주셨다.
현재 당면한 시장 상황과 앞으로 그럴 확률이 상당히 높아 보이는, 뻔히(?) 예견되는 흐름까지 고려하면
과거처럼 투자 텀을 짧게 가져가기가 꽤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라고 월부는 판단했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진 않으셨지만..
문득 생각나는 것이…
매년 수익률 5%인 것 vs 연간 수익률 10%, 10%, -10% (반복)인 것 / 을 비교하면
총 수익은 당연히 매년 수익률 5%가 더 크다. (복리의 힘)
다시 말해, 하다가 중간에 멈춰버리거나 시장과 너무 멀어진다면,
하루에 30분만 하더라도 시장에 발 담그고 야금야금 누적해서 지켜보는 사람만도 못하다는 것.
월급쟁이의 행복한 노후를 사명으로 하는 월부 입장에서는
당연히 월부에서 공부하는 투자자들의 오늘의 삶이 너무 고통스럽지 않기를 바라지 않을까..!
모쪼록 우리들이 행복하게 투자, 회사, 가정, 건강이 적절히 밸런스 잡을 수 있게 도와주고자 함이 아닐까- 했다.
그렇지만, 임보가 줄었지 열심히 하지 말라는 얘기는 없었기에..ㅎㅎ
오히려 나는 임장을 더 늘린 지금이 쪼끔 더 버겁게 느껴졌다 ^^^^^^^^^
이것도 조금씩 익숙해지리라 믿음! ♡
기본적인 투자 상식도 많았고, 과거의 시장 흐름까지 세세히 짚어주신 덕분에
투자 시야가 한층 더 넓어질 수 있었던 강의였다.
규제는 특히 자주 접하면서 익숙해지는 수 밖에 없는 듯하다.. (암기는 노노해)
마지막까지 고퀄 강의를 준비해주신 잔쟈니님과
훌륭한 질문들로 알찬 강의를 꾸려주신 실전 동료 & 선배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마지막 최임까지 빠이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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