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성장한 오늘을 살기 위해 노력 중인 이키입니다.
이번 강의는 갱지지 튜터님의 ‘매물임장’, 김인턴 튜터님의 ‘앞마당 관리와 임보 결론 파트’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갱지지 튜터님 – 매물임장
요즘 시장은 매물이 넉넉한 상황이 아닙니다. 제가 임장한 지역에서도 예약했던 매물이 하루 만에 거래되거나, 매도인이 갈아타기를 못 해 매물을 거둬들이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이런 혼란 속에서 매물임장을 진행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임장지를 매임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매물임장이 왜 필요한지’를 온몸으로 체감했다는 점입니다. 손품과 전임으로 얻었던 정보는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현실감 있게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정보들이 매물 앞에서 단번에 연결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사전임장보고서로 생활권을 분류할 때도 막연히 “여긴 2등 생활권이겠지”라고 생각했을 뿐,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 확신을 만들어준 것이 바로 이번 매물임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디테일을 더해준 것이 갱지지 튜터님의 강의였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내용은 연식별로 구분해서 매물을 봐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10년 이내 신축은 동·층·구조가 우선이며, 시스템에어컨/발코니/수납 등은 ‘옵션’이라는 것.
그동안 제가 옵션에 기준을 너무 두고 있었던 건 아닐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20년 이내 준구축은 내부 수리가 경쟁력이라는 것. 보일러, 샤시, 화장실, 싱크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BM
김인턴 튜터님 – 앞마당 관리와 임보 결론 파트 작성
이번 강의에서 제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줄어든 임장보고서 안에서 결론을 어떻게 구성할지였습니다. 장표가 줄어든 만큼, 더 압축적으로 투자 이해도를 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튜터님께서는 무엇보다 ‘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급하지 않다는 이유로 지나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1호기 이후 매도를 고려하고 2호기를 준비하려면, 결국 내 상황에 대한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또 한 가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하지 않았던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남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데, 그동안 제가 그러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투자 결론을 직접 내려보는 것”은 미뤄왔던 과제였습니다.
이번 호기는 일단 튜터님께서 제시해주신 방식대로 ‘따라하기’부터 제대로 해보며 결론을 내보려 합니다.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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