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매물임장 [갱지지 튜터님]
매물임장 강의를 듣고 깨달은 점
-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먼저 돌아보게 된 것은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를 매임하지 못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미 매임을 다녀온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지만, 직접 보지 못했다는 사실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 또한 저평가 단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충분히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매임을 하면서 선호도를 정리하고 저평가 단지를 더 디테일하게 보려고 노력했던 점은 이번 임장에서의 작은 성장이라고 느꼈습니다.
구축 임장에서의 디테일
- 구축을 볼 때는 단순히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설물 상태, 단지 특징, 관리 수준 등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왜 선호도가 갈리는지’를 고민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랄라 튜터님께서도 강조해주셨던 부분인데,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공략집 & 관계의 힘
- MBTI처럼 유형을 나누어 설명해주신 ‘사장님 공략집’은 꼭 활용해보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투자과정에서 느낀 가장 큰 부분은 사장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능력은 어쩌면 투자에서 8할 이상을 차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거같습니다.
워크인의 벽을 넘는 방법
- 매물임장이 취소되거나 예약을 하지 못했을 때 워크인으로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완전히 벽을 허문 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전임을 통해 분위기를 파악하고 방문하는 방법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이라고 느꼈습니다.
질문의 방향을 바꾸기
- 그동안은 “공부하러 왔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 매물 위주의 질문만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매임에서는 조원분과 함께 매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단지 선호도, 주변 단지와의 비교를 물어보는 방법을 배우며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임을 통해 친절한 부사님을 찾았다면, 매물 외의 정보도 넌지시 질문하며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한 시간이었습니다.
수리비 계산과 전세가 판단
- 수리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전세가격을 단지 내 매물, 주변 단지와 비교하며 적정 전세금을 스스로 설정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단순히 부사님의 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내 판단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협상 카드와 거절의 수용
- 현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상 카드는 투자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큰 무기가 될 것이라 느꼈습니다.
모든 카드가 항상 통하는 것은 아니기에, 내가 줄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물건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렵더라도 한 번 더 전화하는 사람, 한 번 더 시도하는 사람이 결국 투자까지 간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PART 2. 앞마당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 결론 작성 방법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은 점
- 시세트레킹 단지를 한 앞마당 당 20개 정도를 잡아놓고, 원페이지를 해야된다는 부담감에 미뤄가며 제대로 하지 않은 날이 너무나도 많았는데, 비슷한 단지는 제끼고 대표단지를 선정해서 시세트레킹 & 원페이지에 대한 허들을 낮추기
- 원페이지는 최대 30분 까지만 할애하는 것으로..!
- 원페이지를 오래 작성하는것이, 생각을 많이 작성하는 것이 잘하는게 아니다. 하는것이 의미가 있는것
- 결론 파트를 작성할 때 진짜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모의 계약서를 작성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모의 투자 단지를 트레킹하고, 지역의 상황을 정리해 놓은 것이 투자자로서 통찰력을 키우는것에 도움이 많이 될 것
액션플랜
- 신축 입주물량이 주는 기회를 원페이지를 통해 정리하고 확인한다. (느낀점 : 현 시점 지역에 들어오는 공급이 어느정도로 영향을 끼쳤는지 매달 정리해보는것도 돌이켜보면 의미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함!)
- 억대 별 & 지역 간 비교평가를 통해 저평가 단지 찾아보기 (다만, 오래 생각하지 않는다.)
- 투자금이 없다면 kb시세 평균 매매/전세가격으로 투자 후보 물건 뽑아보기
- 모의계약서 작성 후 투자 후보단지 최대 3개 트레킹 하기
이번 달 고무공으로 인해 멘탈이 많이 흔들렸지만, 멈추지 않고 오래, 계속하기 위한 멘탈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계를 정해두지 않고, 무한히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둔 코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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