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육일약국갑시다 독서 후기

26.03.01 (수정됨)

<육일약국갑시다 독서 후기 작성>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육일약국갑시다

2. 저자 및 출판사: 김성오/Dark horse

3. 총점 (10점 만점): 9점

4. 인상깊은 구절: 
이 치열한 반복 끝에 얻은 진리는 놀랄 만큼 단순하다. 성공은 운이 아니라, 태도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실패는 그렇게 다음 시도를 더 현명하게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였다. 

 

STEP2.


1. 저자 및 도서 소개

대학 졸업 후에 무일푼으로 약국을 개업하면서 ‘육일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성장시켰다.
약국 경영을 일종의 비즈니스로 운영하였다. 4.5평으로 시작한 이 약국은 어느새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자리 잡았을 정도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영남산업 대표이사를 맡고, 메가스터디 창립 멤버로 교육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어 또 한번 결과를 이루어냈다.

 

2. 내용 및 줄거리

Chapter1.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아마 처음부터 장사가 잘되었다면 ‘손님이 귀하다’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도 간절히 고객을 기다렸기에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그 누구보다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육일약국의 성공은, 단지 시대를 잘 만났거나 운이 좋아서 가능했던 게 아니다. 작은 약국에서 벗어나겠다는 간절함, 대형약국에 대한 집념 그리고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며 쌓아 올린 노력의 결실이다.  

 

Give->Take 라는 삶의 법칙
돌아선 마음을 되돌리는 방법은 단 하나, 진심으로 감동을 주는 것뿐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감동의 본질은 무엇일까? 바로 ‘주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뭔가를 주려면 나 자신이 여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내가 지금 이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지 진심으로 고민하다보면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나눌 수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존재한다.

 

Chapter2. 고객에게 앞서 구성원부터 감동시켜라
정직으로 가는 길은 절대 빠르지 않다. 오히려 멀고 험난하며, 지루하고 외롭기까지 하다. 그러나 그 길의 끝에는 반드시 신뢰라는 이자가 따라온다. 위험을 줄이고 기회를 넓히며 결과적으로는 더 많은 것을 얻게 해준다. 무엇보다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삶은 평온한다. 그리고 바른 길을 가는 이들 중에서 방향을 잃은 사람을 아직 본 적이 없다.

 

Chapter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결국 진짜 경쟁력은 남을 이기려는 마음이 아니라, 어제의 나를 이겨내며 쌓아올린 시간의 총합에서 비롯된다. 그 시간을 견뎌낸 사람만이 시장에서도 살아남는다.

수많은 사람의 강점을 내 것으로 흡수하려면 우선 타인의 장점을 폄하하지 않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수다. 배움은 그렇게 시기와 질투를 내려놓고, 상대를 진심으로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자신있게 말하건대, 내게 찾아온 복의 90%는 사람을 타고 왔다. 돈, 사람, 기회는 물론 결정적 전환점마저 ‘누군가’의 입과 손을 통해 흘러 들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어쩌면 복을 대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다.

 

3. 적용할 점과 책을 읽고 느낀점
p59. 중요한 것은 처한 상황이 아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숫자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주어진 형편에 맞는 전략과 지혜다. 아주 작은 변화일지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새로운 돌파구는 마련될 수 있다.
=> 내가 저자에게 배우고 싶은 점: 분명 저자는 매 상황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영리하기는 했으나 노력이 없으면 안된다는 걸 학창시절에 보여줄 만큼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다만 이 분은 현실에 수긍하기 보다는 항상 그 상황을 개선하고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적용하려고 했다. 나도 주어진 상황에서 불평하고 우울해하기 보다는 어떻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변화를 만들지를 우선적으로 고민하는 게 더 현명한 태도인 것 같다. 

 

P100. 결국 사람들은 단순한 ‘대우’보다 진정성이 깃든 ‘대접’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 저자가 특히 중요하게 생각한 점이 있다면 바로 ‘사람’이다. 스치듯 마주한 사람들과 깊이 맺은 관계들 그 어떤 것 하나에도 허투루 하지 않았던 것 같고, 그 인연들을 소중히 여겨 진심으로 대했고 그 진심은 상대에게 모두 오롯이 전달된 것 같다. 그 방법 중에 하나가 ‘대접’을 받는 다는 기분이 들게 한다는 저자만의 노하우인 것 같다.
이 책이 좋은 점이 실효적이라는 점이다. 굉장히 디테일하게 행동 강령을 알려주는 것 같다. 

부족하다. 하지만 하나씩 해보자!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고 해줄 수 있는게 없는지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give를 먼저 행하기!

 

P108. 말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그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세계관을 담고 있다는 것을. 그렇다면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엔드로핀이 돌게 하는 칭찬이 몸에 밴 사람은 그만큼 긍정적이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 이 부분 읽고 많이 반성했다. 열심히 살아가지만 한 번씩 튀어나오는 진심 100%가 아닌 채 나오는 한숨과 불평들. 일을 재밌게 하면서도 동료들에게 힘들고 일이 많다고 푸념 섞인 말을 하고 있었고, 조금 더 즐겁게 일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낼 것 같다는 동료의 평가. 그래서 자꾸 의식하면서 내뱉는 말들을 조금 더 조심해보려고 한다. 

나는 긍정적이다 😊

 

느낀점: 이 책은 저자가 남긴 업적들의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떤 마인드와 행동으로 돌파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저서이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저자가 매사에 진심이었다는 점이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그 진심은 자신이 하는 일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이 만난 고객들과 동료들일 수도 있다. 능력도 분명 있었겠지만 이런 태도들이 성공이라는 결과를 내지 않았을까 싶다. 

 

4. 랄랑즈 발제문

아마 처음부터 장사가 잘되었다면 ‘손님이 귀하다’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도 간절히 고객을 기다렸기에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그 누구보다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저는 이 문장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요. 저자는 실패를 단순히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고 다음 시도를 더 현명하게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 랄랑즈 여러분들도, 실패 혹은 (실패가 아니더라도) 낙담의 상황을 전화위복으로 삼아 성장한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에피소드이고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들려주세요!

 

p.231) “사장님 이건 안됩니다” 조직에서 흔히 듣는 말 중 하나가 “이건 안됩니다” 라는 말이고 도대체 왜 안 되느냐 라고 물으면 ‘이미 두세 번 시도 해 봤다’ ‘이런 저런 방법을 다 써 봤다’ ‘3개월이나 트라이 했었다’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그런데 그들이 포기한 일에 내가 직접 뛰어 들면, 그 가운데 60% 정도는 ‘된다’ 아니 정말 ‘되었다’.

책에 나온 에피소드들을 보면 저자 역시 모든 일을 한번에 이뤄냈던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들어왔던 말이 “그건 안돼” 라는 건데요. 투자를 하다 보면 특히나 많이 듣는 말들이 있는데, 그걸로 안돼. 늦었어. 라는 말들입니다. 우리 랄랑즈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떤 투자 경험이었고, 어떻게 해결했나요? 꼭 투자가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이런 성공 경험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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