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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추쿠 독서후기 26#6] 부자의그릇_이즈미마사토

26.03.02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그릇>

2. 저자 및 출판사: 이즈미마사토

3. 읽은 날짜: 2026.03.01

4. 총점(10점 만점): 10점/10점

 

STEP2. 인상 깊었던 구절 한 가지

돈이란 신용을 가시화 한 것이다.

 

STEP3. 책에서 본 것

#돈그릇 #신용 #경험

 

31p.

“돈이란 건 말이지, 참 신기한 물건이야. 사람은 그걸 가진 순간에 선택해야 돼. 쓸까 말까, 쓴다면 언제 무엇에 쓸까?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생각은 안 하고 충동적으로 써버리지. 지금 필요하니까 지금 쓰는 거야.”

 

41p.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그 돈의 크기를 초과하는 돈이 들어오면 마치 한 푼도 없을 때처럼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는 거지.

 

43p.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이건 결론이야.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

 

44p. 

“부자가 생각하는 진짜 리스크는 뭐라고 보는가?”

"음, 뭘까요? 돈을 잃는 걸까요?

“아니 오히려 그 반대야. 부자가 두려워하는 건 '돈이 늘지 않는 리스크라네"

→ 돈을 잃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라고 생각했는데,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라니!! 무언가를 시도한다면 돈을 다루는 경험이 쌓이고 이 경험은 돈 그릇을 넓혀주고 다음에 더 큰 돈을 다룰 수 있는 실력을 키워주는데,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돈 그릇을 넓힐 기회를 상실할 뿐만 아닐라, 인플레이션으로 늘어나는 통화량에 따라 오히려 내 돈의 가치가 떨어짐.

 

73p

스스로 부를 일군 부자들은 한 가지 공통된 사고를 하고 있다네. 인생은 영원하지 않아. 그리고 인생에서 행운이란 건 손에 꼽힐 정도로만 와.

따라서 한정된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

물론 때로는 크게 헛스윙을 할 때도 있을 거야. 많은 사람은 바로 이 헛스윙이 무서워서 가만히 있지.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볼을 맞힐 수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아.

→ 사는 동안 기회를 잡으려면 무언가를 많이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98p.

"빚은 결코 나쁜 게 아니다. 부채와 금리를 잘만 다루면 오히려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 부채 금액은 균형을 보고 정하고, 금리는 그 돈을 조달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합리적이다.

→ 부채를 잘 다루는 것도 돈그릇이라고 생각한다. 대출도 감당가능한 선에서 활용하는 경험을 하다보면 좋은 기회가 왔을 때 활용해 볼 수 있다.

 

107p.

가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지. 교환가치는 시장에 내놓았을 때 가격이 어떻게 붙는지.. 부자라고 불리는 인종들은 이 가치를 분별하는 눈이 있어. 이 눈이야 말로 부자와 빈자를 나누는 능력이 되지. 지금은 가격이 낮아도 가치만 있으면 언젠가 가격이 상승하기 마련이거든. 가치를 분별하는 힘이란, 상대방이나 물거을 신용할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힘을 의미해.

그렇다면 부자들은 무엇을 보고 신용을 판단할까? 바로 투자 대상의 지난 ‘경력’ 이야.

 

154p

후회는 먼저 오지 않는다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우리에게 신중함을 요구하지. 

모처럼 커다란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니 ‘뭐든 하지 않으면 손해’라는 생각이 강했죠.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손해를 보는 듯한 강박관념에 휩싸였고요.

→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의 상승장 마지막 조급한 결정을 내리는 이유. 뭐든 하지 않으면 손해이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가 있는 것을 적절한 가격에 사는 것이 중요하다.

 

194p.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돈은 인생을 결정하는 한 가지 요소에 불과하다는 걸세. 다만 주의해서 다루지 않으면 돈은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지.

 

197p

‘절대’라는 건 없다는 걸 명시하게. 누구나 운이 없으면 성공하지 못하고, 운이 나쁘면 아무리 완벽한 계획을 세워도 실패하기 마련이야.

하지만 운이 언제까지 나쁜 사람은 없어. 자네도 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 꼭 성공할 걸세.

그러니까, 배트를 휘두르는 걸 그만둬서는 안 되네."

 

p198.

아무도 ‘만약에’의 세계는 알 수 없어. 하지만 돈에 관한 경험은 돈을 다뤄봐야만 쌓이는 거야. 

자네는 판단을 잘못했다고 했지만, 그 경험은 자네가 장차 판단을 내릴 때 반드시 도움이 될 거야.

1억원을 토대로 판단을 내렸던 경험은 1억원의 그릇이 되어서 자네 속에 남게 되거든.

 

p220.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달루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자네에게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야”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거니까.”

“나는 자네에 대해 유추했지. 분명히 돈의 배를 받고 있을 거라고.”

 

p.222

돈의 본질

“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조카가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고 말했다. 돈은 신용이 있는 사람에게만 전달된다. 그리고 신용이 높으면 그만큼 많은 돈이 ‘기회'라는 얼굴로 접근한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다. 요컨대 하루하루의 사고가 행동을만들고, 그 행동이 신용을 만들며, 그 신용이 결과적으로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약속을 지키고, 직장에서 착실하게 일하는 건 모두 신용을 얻기 위한 행동이다. 그렇게 얻은 신용은 돈이라는 형태고 남고, 그 돈은 인생의 선택지를 늘려주는 도구가 된다. 그렇게 삶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도구가 증가하면, 우리는 한층 더 알찬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다.

 

 

 

STEP4. 책에서 깨달은 점, 느낀점

투자 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 ‘돈그릇’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돈그릇을 넓혀야 그 안에 내가 채울 수 있는 돈의 양이 많아진다는 것. 이 책에서도 돈을 다루는 경험을 통해 돈그릇을 키울 수 있고, 돈그릇을 키웠을 때 더 큰 돈을 담을 수 있는 것을 이야기한다.

다만 핵심 내용은 돈그릇을 넓히는 것이라기 보다는 돈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으셨던듯하다. 

이 글에서 돈을 대하는 태도와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데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어떤 방법을 썼는지? 돈을 쫒으면서 그 돈을 어떻게든 잡아보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돈은 신용을 가시화 한 것이기에, 신용을 높이는 것이 곧 돈을 버는 행위 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신용은 단기간에 커질 수 있는 게 아니라 나라는 사람이 꾸준하게 열심히 노력해서 오랜 기간 쌓아 온 것이며 어떻게 쌓아 왔는지에 따라 내 신용도, 즉 받을 수 있는 돈의 양이 달라 진다.

돈을 대하는 태도는 내가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경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돈을 버는 이유는 내 인생의 선택지를 늘리기 위함인데, 돈 자체가 목적이 되어 주변을 돌아볼 여유 없이 달리는 것이 과연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STEP5. 나에게 적용할 점

  • 고개를 돌려서 가족 살피기

    →내가 바쁘다는 이유로, 할 일이 많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관심을 덜 주는 것은 안되는 일이다. 내가 참여해야 하는 분명한 역할 있다. 그 역할들을 해내는 것도 내 인생에서 너무 중요한 일이다. 돈을 버는 것은 중요하다. 다만 그게 목적이 되면 안된다. 돈을 버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하자.

  • 투자 활동을 계속하면서 돈그릇을 키우자.

    →돈을 다루는 법을 경험을 통해 내가 스스로 체득하는 것이 앞으로 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과정인 것 같다. 실패할 것을 두려워할 수는 있지만 그 두려움이 도전을 못하게 막는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되며, 항상 두려움을 경솔하거나 조급한 판단을 하지 않는 용도로 이용해나가야 겠다.

 

 


댓글


삶은일기
26.03.02 00:25

임장 한 밤인데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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