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기술 독서 후기 작성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마음의 기술
2. 저자 및 출판사: 안-엘렌 클레르 & 뱅상 트리부/상상스퀘어
3. 총점 (10점 만점): 8점
4. 인상 깊은 구절:
이제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꾸준히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음을 명심하자. 자신을 따뜻하게 보살피며, 긴 변화의 길을 나아가길 바란다. ‘걱정’이나 ‘문제’의 차원을 넘어 감정을 관리하고, 삶과 타인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접근하며,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는 등 여러 이점을 발견해야 한다. 성숙해질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새롭게 도전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이다.
STEP2.
1. 저자 및 도서 소개
이 책이 신뢰도가 높은 이유는 신경과학박사이자 정신과의사와 인지행동치료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가 공동 저자로 집필한 도서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심리치료사의 조언보다는 의사의 설명이 뒷받침하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데이터가 짱짱하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는 읽기 어려운 책이었다고 한다 😊
2. 내용 및 줄거리
제1부. 뇌 이해하기|
실용적인 관점에서 보면 뇌는 사고 (이성적 사고), 감정 (정서적 반응), 자동화된 행동 (습관과 반사적인 행동)이라는 세 가지 주요 주체로 단순화할 수 있다.
전전두피질은 아마 바로 뒤, 즉 뇌 앞 부분에 위치하는데 학습, 문제해결, 의사결정, 억제와 같은 이지 기능 혹은 고차원 기능과 관련 있다.
대뇌변연계는 감정의 뇌라고 할 수 있다. 기저핵은 피질의 거의 모든 영역이 보내는 정보들을 처리하고 분석한 후 이를 다시 돌려보내 회로를 구성한다. 이 회로는 학습에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하여 습관을 만들거나 없애기도 한다.
뇌는 정원과 같다. 긍정적인 학습을 가꾸고, 부정적인 학습을 잡초처럼 뽑아낼 수 있다. 긍정적인 감정을 유지하려면 꾸준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하다. 뇌 가소성은 최소 90세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명심하자. 그러니 뉴런을 소중히 여기는 데 늦은 때란 없다.
제2부. 통제수단
당신이 불쾌한 감정을 피하거나 통제하면 뇌는 감정 처리나 배출 작업을 할 수 없을뿐더러, 그것을 위험으로 인식하는 법을 배워 오히려 더 집중하게 된다. 불쾌한 감정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끔 내버려둘수록 빨리 사라진다는 점을 명심하자. 뇌는 불쾌감을 오래 유지할 만한 에너지가 없기 때문이다.
=> 그냥 받아들여~
제3부. 일상에서 실천하기
첫번째 핵심: 회피보다는 행동
두번째 핵심: 비싼 대가 지불하기
세번째 핵심: 천천히 반복하기=> 노출 치료가 효과를 얻으려면 감정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야 함
3. 적용할 점과 책을 읽고 느낀 점
P22. 일단 나쁜 습관을 인지하면 습관을 만드는 방식과 똑 같은 방식으로 이를 없앨 수 있는데 반복을 통해 없애는 것이다. 그저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교체하기만 하면 된다.
P30. 뇌는 나이의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영원히 굳지 않는다. 시간과 동기부여 그리고 부단한 노력만 있으면 된다. 활동으로 자극이 반복되면서 경로와 도로가 변한다고 상상하면 신체 리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니 우리가 자기 발전의 주체이며 도로망의 현장 감동이라는 점
=> 요즘 기억력이 금붕어인가 싶을 정도로 진짜 별로 안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기억력 진짜 좋아서 사소한 실험 결과도 다 기억했는데,, 그래서 회사 일 할 때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데, 내 뇌가 이상한 게 아니라 집중을 많이 못하고 있다는 뜻이겠지…? 이런 내용이 아닌 것 같지만, 암튼 내 뇌에 이상 없다고 믿어야지
P38. 문제가 되는 것은 감정적 회피와 통제다. 우리는 감정을 처리하거나 통제할 수 없어 이를 억누르려 하고, 이로 인해 감정이 고통의 원인이 된다. 걱정거리가 실제적인 것인지 감정적인 것인지에 따라 실행 방법이 달라진다. 그리고 이때 감정을 유발하는 원인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느낀 점: 결국 심리학 책에서 반복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어떤 생각이든 주도권이 나한테 있다는 점이고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배우고 싶었던 점은 “부정적인 감정이나 불안도 회피하지 말고 마주하기”다. 그 감정들을 누르고 억제하기 보다는 받아들이고 흘려버리는 것이 포인트 같은데, 사실 어렵긴 하다.
근데 그게 약간 운동 같은 거다. 하기 싫고 어렵지만 해야 결국 감정 근육도 는다는 점..
다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지만 (엄청난 캐파의 뇌와 신체를 가지고 있지만) 내가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 진짜 히히 ^^
그래도 캐파가 무궁무진하다는 점과 타고나는 것보다 내가 관리하기에 따른 것 같아서 위안을 얻는다. 할 수 있다아!
4. 연관 지어 읽을 책
쉬운 버전 is 코어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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