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는 투자자 나슬입니다.
오늘은 실거주 집으로 마련했던 0호기의 매도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실거주 집을
수도권에서 19년 2월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수한 지 얼마지나지 않아
서울 수도권에 상승장이 왔는데요.
이미 이전에 가지고 있던 아파트의 입주로 인해
위의 A아파트를 매수해야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항상 상승장인 와중 실거래로 5억대 후반으로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저도 사장님께 6억에 광고를 올려달라고 했어요.
(*이 글의 가격은 실제 가격이 아닌 예시입니다)

그렇게 첫번째 매도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그렇게 22년 1월에 시작한 매도광고는 22년 가을이 지나면서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없어지면서 광고 호가를 계속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집을 보러오신 부부


집을 2번이나 보고 간 부부를 보면서
저는 부부 두분이 집을 보시는 모습을 보면서
분명히 사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고,
저는 이번에는 꼭 매도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그 분들 사고 싶은 건 아닌지
부동산 사장님께 100번이고 전화하고 싶었지만
절대 전화를 먼저 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그때 전화 한 통이 누가 더 간절하고
급한지 알려주는 가장 큰 신호이거든요!!
결국 기다리는 자에게 기회가 왔고 저는 매도에 성공했습니다.
그럼 저는 왜 처음에 6억을 고집했을까요?

처음 매도를 광고할 때만 해도
상위 단지의 실거래가 6억을 넘어서고 있었기 떄문에
저도 6억을 넘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때 단시 저는 몰랐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모르고 있던 저는
처음 매도기회와 비교해봤을 때 1.55억이라는 수익이
하락하면서 매도를 해야했습니다.
왜 제 집은 매도 되지 않았을 지 생각해보았는데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인테리어가 아닌
저희 가족에게만 알맞았던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나무상판, 베란다 비확장은
집을 보고 가는 사람들마다 한 번씩 아쉬워했어요.


그래도 매도 당시 거래된 가격에서 좋은 가격에 팔 수 있었습니다.

그래프로 살펴보면 위와 같은 데요.
제가 1번째 매도기회에 팔았다면
제가 이 단지의 전고점을 찍었었을거예요
🤣🤣🤣🤣🤣
결국 저는 꼭지에서 팔지 못하고
허리에서 팔고 매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복기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수익만 생각하면 너무 아쉽지만
저는 이 이후로도 2번의 매도를 겪게 되었고,
그때는 기준을 가지고 매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매도의 기준은 아래와 같이 정리 할 수 있는데요.

이 중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매도의 기준은
(0) 수익이 날 때 (싸게 사고 비싸게 판다)
(1) 매수자가 있을 때 판다 (1천만원을 깎아주더라도)
(2) 실거래가로 매도 가격을 정한다.
/
여러분의 매도와 그리고 이어질 매수를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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