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혹시.. 벼락치기 인생이신가요? [히말라야달리]

26.03.05 (수정됨)

 

 

안녕하세요

히말라야달리입니다:)

 

 

제목을 보고 뜨끔하셨나요?ㅎㅎ
혹시 벼락치기 인생을 살고 계신가요?

 

네, 바로 제 이야기입니다.

 

 

사임 제출,
최임 제출을 앞두고

마지막에 급하게 마무리하며
항상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그리고 또 후회합니다.

 

 

지금 이 나눔글 역시

월부학교 실적 마감을 앞두고

급하게 작성중인데요ㅎㅎㅎㅎ

 

 

그래서 이 습관은
제가 정말 고치고 싶은
저의 안 좋은 습관 중 하나입니다.

 

 

지난 반모임을 앞두고

이런 속상함을 담아

‘바쁨 속에서도 투자자로 중심을 지키는 법’에 대해

잔쟈니 튜터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때 튜터님께서

너무 기다리던 질문이었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달리님~ 저도 비슷해요~”

 

 

...오잉?

튜터님이요?!

 

 

파워J의 완벽주의자들이 모여있는

월부 환경속에서

튜터님도 파워P라

힘들 때가 많았다고 하셨는데요

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벼락치기면 어때요 달리님~

1년으로 펼쳐보면

매월 꾸준히 일정량의 인풋을 넣고 있는 거잖아요~"

 

 

라는 튜터님의 말씀에

머리가 띵하면서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우리는 자주
‘지금 이 순간’을 기준으로
스스로를 평가합니다.

 

 

“왜 이렇게 늦었지…”
“왜 미리 못 했지…”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하지만 시간을
조금 멀리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마치 부동산 그래프를
하루 단위로 보면
위아래로 출렁이는 것 같지만,

1년 차트로 보면
그래도 조금씩 우상향하고 있는 것처럼요

ㅎㅎㅎㅎ

 

 

 

투자자로서의 삶도 그렇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으로 보면
저는 계속 무언가를 하고 있었더라고요.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도
어쩌면 그 과정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면
못 했던 날도 있었고
놓쳤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럼 그때는 어땠을까요?

괜찮습니다~

내일 하면 되고
다음 달에 하면 되죠~

ㅎㅎㅎㅎ

 

 

중요한 건
완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멈추지 않는 것 같습니다.

 

 

후회하고 자책할 시간에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계속 해보겠습니다 :)

 

 

혹시 오늘도 바쁜 하루 속에서

벼락치기 인생으로 
조금씩이라도 나아가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그래도 괜찮습니다.

우리, 멈추지만 않으면 됩니다ㅎㅎ

 

 

저도 그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돈죠앙
26.03.04 19:32

BEST | 멈추지 않고 벼락치기 하겠습니다??!!

등어
26.03.04 19:35

한달은 벼락치기이더라도 길게보면 꾸준한것! 멈추지 않고 계속해나갈 달리님 좋은 글 감사해요! ㅎ

내안의풍요
26.03.04 19:36

겱국은 우리는 우상향하고 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