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주말에 가족과 함께
월부학교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다녀왔습니다.
개학 하루 전이어서 그런지,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놀이기구 하나 타는데 기본 60분,
인기 기종은 120분.
그 순간 제 머릿속에 떠오른 단어는 하나였습니다.
‘시간도 자산이다.’
우리 가족은 결국 매직패스를 구매했습니다.
4인가족 기준 입장료 14만원 + 매직패스 7회 7.5만원*4= 30만원
간식 사먹고 하니 약 50만원 가량을 지불했습니다.
요즘 천원 쓰기도 돌같이 하는 저에게 너무 충격적인 소비였습니다.
“오빠 왜그래… ”
“이제 딸 오랫동안 못보잖아.”
늦게 낳은 자신을 똑 닮은 딸을 1년여간 못보게 되니,
속이 상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순간들이 그에게는
너무 소중한 시간으로 느끼고 있는 듯 했습니다.
그래도 50만원은 심했어. 라고 툴툴 거리고 있었는데요,
매직패스를 이용해본 순간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2시간 넘게 줄 서는 사람들 옆을 지나서,
거의 바로 탑승하는데,
미안하기도 하면서 멋쩍기도 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돈이 없어서라기보다 매진되어서 못샀을 사람들도 많아보였습니다)
가족 모두 여유롭게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정말 여유롭게 타고 싶은 기구를 다 타고 다녔습니다.
화가 날 일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돈은 ‘시간’과 ‘행복’을 사는 거구나.
같은 공간에
같은 놀이기구를 타고
같은 하루를 보내지만
하지만 경험의 밀도는 완전히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미국에 디즈니랜드에서
지불 패스에 따라 등급이 나뉘는 것을 보고,
경악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랬던 제가 막상 이용을 해보니,
너무 너무 너무 좋은 제도라고 느껴졌습니다.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고 하듯이,
이제 매직패스 없이는 못 올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는, 내가 하는 부동산 투자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직접 2시간 줄 서는 삶이 아니라
내 자본이 줄을 대신 서게 만드는 구조.
매직패스는 놀이공원 안의 ‘소형 자본주의’였고,
우리가 하는 투자는 인생 전체의 ‘매직패스’라고 느꼈습니다.
매직패스를 보유한 자는
놀이동산에서도, 인생에서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
정반대로,
매직패스를 보유하지 않은 자는?
놀이동산에서도, 인생에서도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겠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결국,
내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것은,
자본을 취득하기 위함이고,
이것이 남들보다 앞에 서는 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순간을 더 많이 확보하는 것임을”
돈이 많아서 행복한 게 아니라
선택지가 많아서 자유로운 것.
그 자유를 나 홀로 느끼는 것이 아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점.
롯데월드에서 자본주의를 힘을 체험하고 왔는데요,
결국, 앞으로도 더욱더 힘을내서
인생의 매직패스를 얻는 그 날까지 매진해야겠는 다짐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재충전을 제대로 했네요^^
“부자가 된다는 것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을 통제하는 것이다.”-부의 추월차선-
그날 롯데월드에서 저는
놀이기구를 탄 게 아니라
‘시간을 산 경험’을 했습니다.
줄을 서는 삶이 아니라
줄을 건너뛰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삶.
결국 우리가 자산을 모으는 이유도
같은 게 아닐까요?

우리 모두의 매직 패스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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