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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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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방정식 (모건 하우절)
53p.
당신의 이름이 돈으로 살 수 없을만큼 커지는 순간이 오면, 그게 당신의 진정한 가치가 된다.
174p.
‘오늘을 위한 삶’과 ‘내일을 위한 저축’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것이다. 그려려면 사람마다 후회의 대상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심지어 당신 자신도 나이가 들면서 후회의 대상이 달라질 수 있다.
204p.
나는 독립을 구매하는 데 열정적으로 돈을 쓴다. 내 일정에 대한 통제력을 사들이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한다.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치권을 구매하기 위해서라면 예산에 한도를 두지 않는다. 내게는 돈을 주고 산 어떤 물건보다도 독립이 가장 큰 투자 대비 수익률ROI을 자랑한다.
298p.
당신과 가족의 삶을 바꿔놓을 의사결정을 내릴 때 스프레드시트를 펼쳐놓고 수학 문제를 풀듯이 결정해서는 안 된다. 스프레드시트에는 감정이 담기지 않지만, 살다 보면 감정적 요인이 의사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는 순간도 있다.
299p.
가장 훌륭한 의사결정은 ‘머리’와 ‘가슴’이 교차하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돈을 가장 값지게 지출하는 비결도 합리적인 계산과 감정적인 기쁨을 균형 있게 조율하는 데 있다. 당신은 숫자를 책임 있게 관리하되, 그 숫자가 당신의 영혼과 삶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도록 해야 한다.
327p.
과거의 행동이 과거의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세상이 제공하는 피드백에 귀를 닫는다. 그들은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하는 대신 기존의 신념을 고집한다. 뜻을 굽히지 않고 계속 전진하는 게 남들에게 존경받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전략에 더 큰 노력을 쏟으면 그 생각이 옳았음이 드러났을때 더 큰 보상이 주어지리라고 믿는다. 당신은 스스로 결단력이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고집이 세고 융통성이 없을 뿐이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은 좀 어렵게 읽고 이해하기가 어려웠지만 돈의 방정식은 뭔가 쉽게 와 닿았다.
읽으면서 영어원제목을 자꾸 보게되었는데 (The Art of Spending Money) 정말 제목처럼 돈을 쓰는 일은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책제목을 왜 원어에 맞게 않쓰고 ‘돈의 방정식’ 이라고 붙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뭔가 사람들한테 ‘소비’라는 행동이(보통 펑펑 쓰는 모습을 떠올릴 것 같다) 자칫 잘못하면 ‘예술’로 잘못 오인될까봐 붙인것이 아닐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소비가(Spending) 얼마나 아름다운지(Art)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던 듯 했다.
보통 이러한 책들은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껴질만한데 책이 두꺼움에도(책장이 두꺼운건가??) 일주일안에 후딱 읽을 수 있었다는게 놀라울 뿐이었다.
저자는 무조건 이런 방식이 맞다라고 얘기하기 보다는 삶의 경험이 모두 제각각이기에 원하는 것도 다르다는 사실부터 받아들여야 한다고 한다. 우리 사회는 부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굉장히 부정적인데 부자가 소위 말하는 명품(이라고 쓰고 실질적으로는 사치품인) 제품을 구매하는 것에 대해 과소비라는 둥 허래허식이라는 둥 질타를 하는데 그 사람들에게는 사치품을 구매할 능력이 있을뿐만 아니라 자라온 환경안에서 그러한 물건들이 우리가 마트에 가서 2~3만원짜리 와인을 사는것과 하등의 차이가 없다는 거다. 사실 나 또한 나의 미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공부를 하기전까지만 해도 미디어에서 부자들이 사치품을 구매하고 호도하는 방송을 보면서 같이 부정적인 생각을 했지만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점점 느끼고 있는 중이다.
돈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을 만큼 경제적 능력을 얻었을 때 돈이 우리의 정체성을 쥐고 흔드는 것이 아닌 우리의 정체성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로 활용을 해야 한다. “나는 돈이 많은 사람이야”라고 나의 정체성을 정의하는게 아닌 돈이 많기 때문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있어 더 나은 사람의 정의란? 사실 짧게는 2,3년 길게는 20년 넘게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는데 ‘돈’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나보다 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이나 사람들에게 약간의 도움이 되는 것이 더 나은 사람의 삶이라고도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나 또한 경제적 독립안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
장단기 BM
1. 나의 ‘그것’(기준,가치)를 찾기 위해 멈추지 말고 전진해 보자
2. 과거 성공법칙에 함몰되지 말고 내가 틀릴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늘 경청해 보기. 내 의견만 주장하지 않도록 노력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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